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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7년 형을 선고받은 후난 양슈밍, 세상을 떠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후난성(湖南省) 화이난시(懷化市) 신황현(新晃縣) 파룬궁 수련생 양슈밍(楊秀銘, 남, 58세)은 신황현 민정국에서 근무했다. 전에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불법 구류 두 번과 노동교양 2년을 받았으며, 또 이유 없이 공직에서 해고되었다.

2003년 8월 3일, 양슈밍은 신황현 중공(중국공산당) 610과 국가보안, 구이저우성(貴州省) 위핑현(玉屏縣) 경찰의 결탁으로 직장에서 납치되어 7년의 불법 형을 선고받았다.

양슈밍은 왕핑현(玉屏縣) 구치소 및 두쥔(都勻)감옥에 불법 감금되었을 때 교도관에게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시달려 심각한 폐결핵, 흉막염, 위염, 관상동맥경화증이 나타났다. 그는 출소 후 입원하여 치료했으나, 결국 2014년 2월 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후난성 화이난시 신황현에서 양슈밍 박해에 참여한 사람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3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7/2884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