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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젠창현 두즈잉, 박해로 별세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성(遼寧省) 후루다오시(葫蘆島市) 젠창현(建昌縣)의 두즈잉(杜志英)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신체가 매우 좋았다. 그러나 2013년 7월 불법 구류를 당한 기간에 박해당해 말을 할 수 없었고 글을 쓸 수도 없었으며, 또 손발을 제대로 쓸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되어, 처음 며칠은 그의 80여 세 노모가 밥을 먹여 주었다. 결국, 2014년 1월 16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두즈잉은 수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린 것 때문에 여러 차례 중공(중국공산당)에 납치, 구류,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두즈잉은 2007년 6월 2일에 향 간부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납치를 당했고, 6월 18일에 후루다오시 노동교양원으로 보내졌다. 두즈잉은 예전에 마싼자(馬三家)노교소 1분소 3대대(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대대)에서 악독한 경찰에게 80만 볼트 전기봉으로 전기충격 고문을 당했다. 심지어 3~4개의 전기봉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번갈아가며 전기충격을 가했다.

中共酷刑示意图:多根电棒电击

중공의 고문 설명: 여러 개의 전기 몽둥이로 전기충격을 가하는 고문

두즈잉은 2013년 5월 15일에 터우다오잉쯔향(頭道營子鄉)에서 션윈CD를 배포하다가 경찰 돤위콴(段玉寬)에게 납치돼, 현 유치장에 불법 감금당했다. 2013년 7월에 젠창현 젠창향(鹼廠鄉)에서 진상을 알릴 때 악인(惡人)에게 신고 당해, 또 젠창향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되어 불법 구류를 당했고, 박해로 말할 수 없고 글도 쓸 수 없었으며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었는데, 결국 몇 달 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4년 2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23/2880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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