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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취안더, 억울한 11년 옥살이의 혹심한 고문

-이쑤시개로 유두를 찔리는 등 온갖 잔악한 고문을 당함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 보도) 2013년11월11일,지린성(吉林省)눙안현(農安縣)파룬궁(法輪功)수련생 장취안더(姜全德)는 억울한 옥살이 수감 기간이 만료됐을 때,눙안현‘610’두목 마츠(馬馳)가 세대의 차량을 끌고 와서 장취안더를 재차 납치하여 계속 박해를 가하려고 시도했다.이에 장취안더의 가족이적극적으로 저지하며 그들의 만행적인 시도가 이치에 맞지 않음을 지적하는 변론으로 악인들의 목적을 무산시켰다.

1999년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광적인 박해를 발동한 이후,장취안더는 두 차례 불법 구류,한 차례 노동교양처분 그리고 법원으로부터11년 형의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다음은 그가 고문과 박해를 당한 사실의 일부 내용이다.

1999년9월 장취안더는 경찰에 의해60일 동안 불법 구류처분을 받았으며1,410위안(약 25만 원)을 갈취당했고, 1999년 두 번째로 납치되어 역시30일의 구류처분을 받고400위안을 갈취당했다.세 번째는2000년2월 구류 중에1년6개월 이상의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1차로 차오양거우(朝陽溝)노동교양소(이하 노교소)에 감금되었다가,펀진(奮進)노교소로 이송되어9개월 동안 수용됐다.그 후 다시 차오양거우 노교소로 이송되었다.그는 이처럼 노교소를 전전하며 감금당하는 동안 독방감금,잠 안 재우기,작은 의자에 앉히기 등 온갖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그러다가2001년9월 노교소를 출소해 집으로 돌아왔다.

酷刑演示:老虎凳
고문 시연:호랑이 의자 고문

2002년11월8일 장취안더는 또 장춘(長春)과 쑹위안(松原)두 곳의 경찰관에 의해 창춘으로 납치되어 갔다.그곳에서의 고문은 호랑이 의자,비닐 주머니 질식,손톱 밑과 유두를 이쑤시개를 찌르기,끈으로 묶기 등 온갖 잔혹한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그런 고문으로 온몸은 상처투성이의 피범벅이 되었으며 전신을 움직이지도 못했다.그는 결국 이런 잔악한 고문의 박해로 불구가 되었는데,지금까지 팔을 들지 못하는 상태다..

中共酷刑示意图:人为窒息
중공 고문 설명도:인위적으로 질식시키다
酷刑演示:针扎
고문 시연:바늘로 찌르기

장취안더는 그 후에도,차례로 다안(大安),쑹위안 구치소로 끌려가서1년 동안 불법적인 감금과 박해를 당했다.그 기간에 교도관은 제대로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굶기는 학대를 가했으며,추운 겨울에는 옷을 주지 않고 입지 못하게 했다.

그 후 장취안더는 중공 법원의 불법 판결로11년 형을 선고받아,쓰핑(四平)스링(石嶺)감옥과 궁주링(公主嶺)감옥 등을 옮겨 다니며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쓰핑 스링감옥에서는 두 차례나 독방에 갇힌 적이 있으며,고문과 구타로 치아는 전부 부러졌는데,그럼에도 소위‘사인침대(死人床)’라고 불리는 고문 틀에 결박당했다.악인 교도관은 몇 개의 전기봉을 동시에 그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2005년2월 어느 날 독방에 갇힐 때 악행을 가한 자는 쓰핑 스링감옥 간수대(看守隊)중대장 하오(郝)모이고,두 번째로 독방에 갇힐 때 악행을 가한 자는 당시14감 구역 부감 구역장 류(劉)모(후일 간수대 부대장으로 파견됨)이다.매번 모두 그들은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은밀한 장소로 끌고 가서 고문 구타를 가했다.그들을 배후에서 지휘한 자는 감옥장과 옥정과장 리쓰(李四)였다.같은 해6월 쓰핑 스링 감옥에서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또다시 강제 세뇌박해를 가했는데,파룬궁수련생들을 핍박하며 대법을 모독하는 동영상의CD와 사서(邪書)를 보라고 강요했다.그러나 장취안더는 이를 거부하며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고 현장에서 그 독서(毒書)를 찢어버렸다.그러므로14감 구역의 한 무리 악도들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한 후 영창에 감금됐다.악독한 교도관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감추며 박해의 악행을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 다시 한차례 장취안더의 가족면회를 중지시켰다.

酷刑示意图:死人床(死刑床)
고문 설명도:사인 침대(사형 침대(死刑床))고문

장취안더는 궁주링 감옥에서 또 독방에 갇혀 박해를 당했다.사인 침대 위에 묶여 움직이지 못한 채,대소변을 위한 틈도 주지 않고 계속 묶어 놓고 풀어주지 않았으며,또 옷을 전부 벗기고 전기봉으로 배꼽에 전기충격을 가했다.독방에서 고문을 가하는 만행이 고발당하자,교도관들은 새 건물에 엄관대라는 것을 설치하고,고문형구를 바닥 밑에 감추어 두고 몰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사악의 소굴 안에서 악독한 교도관은 파룬궁수련생을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욕하고 싶으면 욕했으며, 늘 잠 안 재우기와 장시간 강제 노역을 시켰는데 보통은 장장13시간 반씩이나 혹사시켰다.

문장발표:2014년1월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2856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