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遼寧) 푸순(撫順) 파룬궁수련생 장제(張傑)는 2012년 10월에 납치당했다. 그 후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신체에 박해를 심각하게 당하여 감옥 측은 줄곧 수감을 거부했다. 그러나 구치소에서는 지금까지 석방을 거부하고 있다.
2012년 10월, 장제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한번은 협조 근무자(協勤人員)에게 왕화구(望花區) 허핑(和平) 파출소로 납치당했다가 풀려났다. 하지만 10월 11일, 경찰 장중성(張忠勝) 등은 또 장제를 난거우(南溝) 구치소로 납치했고, 또 10월 24일에 그녀에게 불법 체포령을 내렸다. 장제는 그 후 사악한 당의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 받았다. 경찰은 여러 차례 장제를 납치해 감옥에 넣었는데, 장제의 몸이 박해를 심각하게 당했던 이유로 감옥 측은 거듭 수감을 거부했다. 그러나 구치소에서는 지금까지 여전히 석방을 거부하고 있다.
장제와 딸 추이쉐쥔(崔學君)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다. 10여 년 간 줄곧 중공(중국공산당) 사당에게 잔혹한 박해를 당해, 여러 차례 납치, 감금, 혹독한 구타, 벌금, 핍박으로 유랑생활 및 불법 판결 등 야만적인 박해를 당했다.
1999년 9월 28일, 장제와 딸 추이쉐쥔은 베이징으로 들어가 대법을 실증했다. 10월 22일, 베이징 칭허(清河) 파출소에 의해 납치를 당했고, 뒤이어 푸순으로 다시 납치돼 보름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다. 게다가 신분증까지 몰수당했다. 추이쉐쥔 등 파룬궁수련생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다가 또 제2구치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또 그들은 악독한 경찰이 신을 신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 맨 발로 밖에 서있었다. 게다가 악경은 모두에게 욕설을 퍼붓고 위협했다. 불법 구류기한이 만기되어 장제는 근무하던 직장에 돌아왔고, 딸은 푸순대학으로 마중 당해 학교로 돌아왔다. 게다가 가족에게 2천 위안(약 36만원)의 이른바 보증금을 갈취했다.
2001년 10월 15일, 추이쉐쥔은 동창의 집으로 갔다가 불법적으로 경찰에게 허둥(河東)파출소로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이 불법 심문을 감행했는데, 추이 씨는 협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독한 경찰에게 구타당했다. 그 후 왕화구 젠서가도(建設街道) 퉁(佟) 모에게 우자바오(武家堡)노교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20일 후에 가족이 마중 왔다. 이 기간에 장제는 이미 박해로 유랑생활을 했었다.
2002년 2월 6일 저녁, 이미 박해로 유랑생활을 하며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는 장제 모녀는 완신(萬新)의 세를 얻은 집에서 또다시 납치당했다. 2002년 5월 24일, 모녀 두 사람은 푸순시 둥저우구(東洲區)검찰원에게 불법 체포령을 받아, 푸순시 제2구치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8월 중순, 둥저우 법원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장제 모녀에 대해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했다. 결국 장제에게 4년의 불법 판결을 했고, 추이쉐쥔에게는 3년의 무고한 판결을 내렸다. 2002년 12월, 구치소는 장제 모녀를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악독한 경찰은 장제에게 고문박해, 구타, 급식 가로채기, 강제 노역노동, 수면박탈, 겨울에 몸에 냉수 붓기 고문 등을 가했다. 박해에 직면해, 장제는 단식으로 항의했다. 악독한 경찰은 장제에게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고, 몰래 독극물을 먹였다. 장기간의 박해로 장제는 몸에 심각한 병 증상이 나타났다. 추이쉐쥔은 여자 감옥의 다른 한 감구역에서 박해를 당했는데,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었어도 모녀는 오히려 만날 수 없었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8/285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