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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자노교소 해체되기 전의 발광(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베이징 보도) 2012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노교소가 곧 해체될 최후의 기간에 베이징시 여자노교소 안의 악도는 여전히 단념하지 않고, 각종 수단을 써 파룬궁수련생에게 박해를 심화시켰다.

노교소에서는 각 대대에서 ‘5서’를 쓰지 않는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을 의무실 남쪽 편의 3층(당시 이미 비워둔 지 오래되었음.)에 집중 시켰다. 1, 2, 3대대에서 각각 2명의 경찰을 배치해 갔는데, 또 계독대(戒毒隊)의 경찰과 호위대(護衛隊)의 경찰도 있었다. 그리고 4대대(이 대대는 바로 과거의 파견처(調遣處)로, 아주 사악했음.)에서 과거의 바오자(包夾, 감시자)를 파견했는데, 이들 바오자는 대다수가 모두 심리 측정 결과 폭력성이 있었다. 4명의 바오자는 한 파룬궁수련생을 지키면서 온종일 신변을 떠나지 않았다. 화장실로 가는 것마저 바싹 달라붙어서, 잠을 잘 때 몸을 뒤척이는 것도 경찰에게 보고했다.

노교소 악인은 사람을 괴롭히는 각종 방식으로 박해를 가중시켜,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오랫동안 하나의 플라스틱 아동 걸상에 앉도록 했다. 대개 아침 5시부터 저녁 12까지 앉혔다. 어떤 때에는 더 긴 시간을 앉혀 아주 적은 수면 시간만 남겼을 뿐이다. 막 그곳에 도착했을 때, 4명의 바오자는 한 파룬궁수련생의 양쪽에 붙어 서서 조금도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长时间罚坐小凳子

(사진 설명 1): 장시간 작은 걸상에 앉히기 고문

이튿날 경찰은 곧 윤번으로 ‘담화’하기 시작했다. 그녀들의 이른바 심리학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의 심리를 크게 압박해 강제로 세뇌하기에 편리하도록 겨냥성 있게 실시했다. 그녀들은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대법을 헐뜯는 프로그램을 보게 했고, ‘5서’ 등을 쓰도록 핍박했다. ‘전향’하지 않은 파룬궁수련생의 가족에 대해 압력을 가했는데, 가족이 노인이든지 아이이든지를 고려하지 않았다. 그리고 기한을 연장하려 한다고 위협해, 잔인하게 정신적으로 파룬궁수련생과 가족을 학대했다.

이 기간에 악독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이 목욕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간혹 씻게 했을 때라도, 단지 물 두 바가지를 주었으며, 경찰과 바오자는 또 한 편에서 모욕적으로 비웃었다.

악독한 경찰은 바오자를 이용해(예전에는 바오자라고 불렀는데, 후에는 악명이 극히 높았던 이유로 ‘간호(看護)’라고 고쳐 불렀음) 파룬궁수련생을 모욕했다. 예컨대, 특별히 보기 싫은 헤어스타일로 깎아 주었고, 몸수색을 한다는 명목으로 매일 적어도 두 차례나 옷을 깡그리 벗겨 치욕을 주었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각종 사악한 사단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생에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정신과 육체적인 각종 고문 학대로, 어떤 파룬궁수련생의 엉덩이는 마찰로 문드러지거나, 몸에 심각한 병 증상이 나타나 단지 뼈만 남게 되어 사람 모습이 없었다. 2013년 2월에 이르러서, 이 임시 강제수용소는 그제야 해체되었다.

베이징 여자노동교양소의 부소장 푸원치(付文齊)는 전 베이징시 노교인원 파견처 10대대(여자대대)의 대대장이었다. 파견처가 해체된 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공로로 베이징 여자노교소 부소장으로 단번에 뛰어올랐다.

파견처에 있을 때, ‘3서’를 쓰지 않는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그녀는 늘 키가 큰 마약중독자 5~6명을 불러왔다. 그리고 파룬궁수련생의 옷을 벗긴 뒤에 땅 위에 누르고, 몇 사람이 타고 앉아 코를 잡고 머리를 아래로 눌러서 입을 열어, 입안에 물을 주입했다. 주입당한 사람은 호흡할 수 없게 되어, 다만 끊임없이 물을 마시는 수밖에 없었다. 마치 물속에 곧 빠져 죽을 듯한 감각을 느꼈는데, 매우 고통스러웠다.

푸원치 본인은 또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의 몸 위에 타고 앉아, 4명의 바오자를 불러서 누르게 했다. 그리고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의 가슴을 떠받치고 코를 잡으며 입안에 물을 주입했는데, 극히 사악했다. 그녀는 여자노교소로 파견돼 간 뒤, ‘5서’를 쓰지 않은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당신에게 물을 주입하면 무엇이든 모두 쓸 것이다!”라고 흉악한 태도로 강박했다

베이징 여자노교소에서는 2013년 6월, 7월, 8월에 연이어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했다. 노교소가 막 해체될 때, 예전에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적이 있는 일부 경찰은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예컨대, 어떤 대대장은 몰래 예전에 그녀들이 박해한 적이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파룬궁수련생이 나간 뒤에 그녀들을 폭로하지 말라고 빌었는데, 그녀들도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떳떳하지 못함을 알고 있고, 정의적인 역량의 추궁과 징벌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9/2848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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