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츠펑시(赤峰市) 닝청현(寧城縣) 파룬궁수련생 류후이윈(劉會雲), 왕구이화(王桂花)은 2013년 7월 25일 납치, 최근에 불법판결을 당했다. 류후이윈은 2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고, 왕구이화는 1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2013년 7월 25일, 네이멍구 츠펑시 닝청현 파룬궁수련생 류후이윈, 왕구이화는 닝청현 톈이진(天義鎮) 재래시장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한 노점상은 악의적으로 110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3명의 경찰과 국가보안대대 부대장 싱쭤리(邢作禮) 등 3명에게 현 유치장으로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또 두 사람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해, 모든 대법 책을 수색해 갔는데, 또 진상을 알릴 때 사용한 휴대폰, 인터넷 돌파 시디, 현수막, 라디오 등 물품이 있었다.
7월 28일 또 경찰차 3대로, 그녀들의 신탕런을 방송하는 전부 기재를 강제로 강탈해 갔다.
두 사람은 처음의 행정구류에서 형사구류로 바뀌었다. 소식에 따르면, 현 공안국에서는 류후이윈, 왕구이화의 사건을 츠펑시에 보고했으나 반송되었다 한다. 그러나 현 공안국은 지금까지 여전히 석방해 주지 않고 계속 박해를 가했다.
현 법원은 10월 15일 개정했는데 자세한 상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당국에서 12월 19일 두 사람을 불법 판결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류후이윈은 2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고, 왕구이화는 1년 6개월을 판결 당했다. 게다가 두 집의 어떠한 친인에게도 통지하지 않았고, 두 집에 어떠한 수속도 주지 않았다. 각 경로를 거쳐서야 두 사람이 이미 불법 판결을 당한 것을 알게 되었다.
7월에 붙잡혔는데 지금은 이미 추운 겨울이 되었다. 가족은 한 번도 면회를 허락받지 못했다. 두 사람이 유치장에서 어떠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주모자 저우융캉(周永康), ‘610’ 두목 리둥성(李東生)이 붙잡힌 오늘, 나쁜 짓을 저지른 자가 악보를 입음이 눈앞에 닥친 오늘, 닝청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여전히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하면서 민중을 적으로 대하는 데, 우리는 그 때문에 슬프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8/284613.htm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