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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각지 6천여 명 민중, 중공 생체장기적출 만행 반대 서명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대륙보도) 12월 중순, 대륙의 310명 민중이 서명해 장기적출을 반대한 이후, 보름도 지나기 전에 또 6,259명이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한 만행에 반대하는 서명을 했다. 동시에 그들은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등이 생체장기적출을 지시하고 방임한 죄악을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大陆多个地区 6259位民众签名声援反活摘  要求调查周永康活摘罪行'

대륙의 여러 지역 6,259명 민중이 서명하여 생체장기적출 반대, 저우융캉의 생체장기적출 죄행 조사 요구

얼마 전, 유럽 의회에서 투표로 긴급 의안을 통과시켜, ‘중공은 즉시 양심범 및 종교신앙을 하는 사람과 소수민족 단체의 사람들에게서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요구했다. 5억 명 유럽민중을 대표해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 전인 12월 초, 전 세계 5대주, 53개 국가와 지역에서 근 150만 명이 서명을 했는데, 중공 정권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함을 제지하려는 데 목적이 있었다. 청원편지는 이미 UN에 직접 건네졌다.

현재 전 세계에서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외침과 행동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함은, 이 지구에서 지금껏 있어 본 적이 없는 사악한 행위이다. 정의로운 사람들과 단체들이 장기 생체 적출 행위에 대한 반대를 견지하며 그 만행을 계속 폭로하였다. 이런 만행의 증거가 끊임없이 드러남에 따라 생체 장기 적출 행위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양심이 있는 사람, 단체, 사회기구 등은 또 분분히 일어나서 상응하는 행동을 취했고 공동하여 인류의 도덕적 최저선을 벗어난 극악한 행위를 제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2월 중순, 밍후이왕과 대기원에서 대륙 310명 민중이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한다고 서명했다. 게다가 보시라이, 저우융캉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한 죄행을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대륙 민중들은 이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죄악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폭정과 거짓말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마음속의 외침을 표출했다. ‘어디 이렇게 나쁜 것도 있는가?!’라는 가장 소박하고 간결한 한 마디의 말로 대륙 민중의 놀라움과 분노를 드러낸 것이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한 진상이 전파됨에 따라, 생체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대륙에서 신속하게 펼쳐졌다. 첫 번째 310명 뒤를 이어 현재 대륙의 여러 지역의 민중이 생체장기적출 서명에 참여했는데, 보름도 되지 않아 총 6,259명에 달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9/284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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