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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선물을 받지 않는 교사’ 핍박으로 유랑, 가족 교란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최근에 산둥(山東) 핑두시(平度市) 타이산로(泰山路)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은 여러 차례 전 핑두 개발구 실험학교의 우수한 교사 마친(馬芹)의 가족을 교란했다. 마친은 2004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2010년 8월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벗어난 뒤에 줄곧 밖에서 유랑생활을 하고 있다.

2013년 12월 23일 저녁, 타이산로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5명(4명은 사복, 1명은 경찰복 차림)은 마친의 집에 들이닥쳐 사납게 대문을 두드렸다. 위층의 이웃들은 그들에게 웬일이냐고 묻자, 그들은 흉악하게 “당신들은 상관하지 마시오!”라고 말했다. 이웃은 그들에게 놀라 급히 위층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 그들은 집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기가 죽어 가버렸다.

얼마 전 타이산로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경장 장한빈(姜漢彬)은 한 무리의 악독한 경찰을 거느리고 마친의 집으로 가서 교란했다. 사납게 문을 두드린 뒤,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자, 장한빈은 곧 마친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고의로 다른 일을 문의하며 마친의 남편이 외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 그들은 곧 또 마친의 언니 집으로 뛰어가서 마친의 행방을 캐물었다.

마친은 2004년 가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성질이 급하고 온 몸의 질병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뒤, 그녀는 매우 빨리 온몸에 병이 없는 가벼운 느낌을 체험했다. 그녀는 가정에서나 근무하는 직장에서 모든 일을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가족 및 직장 상사, 교사, 학생들, 학부모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학부모들는 그녀를 ‘개발구 실험학교에서 유일하게 선물을 받지 않는 교사’라고 불렀다. 마친 교사가 박해당한 것을 알게 된 많은 학부모들은 그녀를 매우 동정했다.

하지만, 중공은 마음을 닦아 선을 행하는 좋은 사람을 용납할 수 없었다. 2010년 8월 9일, 핑두 공안국 부국장 허우자루이(侯加瑞), 사교(邪教)과 과장 자오훙우(趙洪武, 중공은 진정한 사교임), 졸개 류제(劉傑) 및 타이산로 파출소의 경찰 몇 명이 마친을 납치했다. 게다가 적어도 그녀에게 10년에서 8년 형을 판결하려 한다고 큰 소리쳤다. 마친은 그날 저녁 정념으로 벗어났고, 핍박으로 유랑생활을 했다.

오늘날, 중공 악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해 폭리를 도모한 죄악은 전 세계에 폭로되었고, 전 세계가 놀라 각 나라의 한결같은 질책을 당했다. 국내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저우융캉, 보시라이(薄熙來), 리둥성 등 악인은 분분히 망했고, 박해에 참여한 자에 대한 심판은 이미 머지않아 실현 된다. 하지만, 산둥 핑두 타이산로 파출소의 소장 마궈춘(馬國春), 부소장 리중(李忠) 무리는 오히려 형세를 똑똑히 보지 못하고, 여전히 양심을 버리고 부하를 지시해 박해에 참여시키고 있다. 그들은 정말 머지않은 장래에, 또 피고석에 서서 정의와 양심의 심판을 받고 싶은가?

박해에 참여한 악인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8/284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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