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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융캉이 파룬궁 박해시 저지른 집단학살 죄악을 철저히 조사 받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보도) 왕리쥔(王立軍), 구카이라이(谷開來), 보시라이 재판에 이어 전 중국공산당(중공)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국내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중공은 여전히 탐오부패, 정변, 음란 등 악행으로 세인의 시선을 혼란시키려 시도하면서 저우융캉이 장쩌민(江澤民)을 따라 파룬궁 박해를 극력 추진하고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을 주도한 집단학살 죄악은 은폐하려 시도하고 있다.

지금 중공 정권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대량으로 생체 적출한 진상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광범위하게 노출됐고 국내에서도 신속히 전파되고 있다. 저우융캉 및 그 배후의 장쩌민과 쩡칭훙(曾慶紅), 뤄간(羅幹) 등 박해 주범의 잔인한 죄악을 철저히 심판하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다.

파룬궁 박해 중에서 정치적 자본을 얻다

1999년 7월, 장쩌민은 파룬궁 ‘진선인(眞善忍)’ 수련 단체를 겨냥해 소멸성 박해를 개시했다. 저우융캉은 99년부터 2002년 사이에 쓰촨(四川)성 서기를 역임하는 동안 정치적 자본을 얻기 위해 총력을 다해 장쩌민에게 아부하며 파룬궁에 대한 ‘명예상 더럽히고, 경제상 파탄시키며, 육체상 소멸’하는 학살정책을 집행했다. 그는 중공 폭도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금전으로 유인해 그들이 고문, 살인과 실종 등 수단으로 무고하고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게 했다. 그리하여 쓰촨성은 박해받아 사망한 파룬궁수련생 숫자가 가장 많은 성(省) 중 하나가 됐다.

저우융캉은 경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잔혹한 연좌 정책을 집행했다. “부모가 수련하면 자녀들이 일자리를 잃고, 자녀가 수련하면 부모가 일자리를 잃으며, 퇴직금을 발급하지 않아 경제적 원천을 단절시킨다.” 그는 월급을 훨씬 뛰어넘는 불법적인 수입으로 박해 우두머리들과 핵심 인물들을 유혹해 그들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게 하고, 집을 수색해 재산을 몰수하게 하며, 그들의 회사와 토지를 강제로 빼앗았다. 수많은 ‘610’(중공 장쩌민 집단이 1999년 6월 10일에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나치의 게슈타포와 유사), 국보(國保), 파출소, 향진(鄕鎭),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 두목들은 피비린내 나는 횡재를 했다.

저우융캉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인하고 악랄한 박해는 장쩌민의 신임과 인정을 받았다.

정법위를 장악하다

2002년, 공안에서 일한 경험이 전혀 없는 저우융캉은 장쩌민에 의해 직접 공안부장 겸 당위서기로 임명 받았고, 동시에 중공중앙 정법위 부서기도 역임해 정법위 서기인 뤄간(羅幹)과 협력해 전 중국에서 파룬궁 박해를 추진했다. 그는 ‘파룬궁을 엄격히 단속하는’ 것을 중국공안의 주요 업무로 정했다.

중공중앙 정치법률위원회를 약칭하여 ‘정법위(政法委)’라 한다. 1949년에 설립됐고 최고법원, 최고인민검찰청, 사법부와 법제(법률제정)위원회를 지도하는 책임을 지고 있으며 이후에는 공안부도 그 속에 포함시켰는데, ‘법치’ 정신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여러 차례 기복을 반복한 적도 있다. 그러다 99년 이후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정법위 세력을 극도로 팽창시키고 사법체제를 철저히 파괴함으로서 선(善)을 지향하고, 마음을 수련하며, 법을 준수하는 주류 사회단체를 제멋대로 박해했다.

1999년 6월 10일,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박해하기 전에 장쩌민은 직접 명령을 내려 중앙 문화대혁명 소조와 비슷한 ‘중앙 파룬궁문제처리 영도소조(中央處理法輪功問題領導小組)’를 설립했고, 그 밑에 법률의 제한을 받지 않는 ‘중앙 파룬궁문제처리 영도소조 사무실(中央處理法輪功問題領導小組辦公室-대외로는 ‘중앙610사무실’이라 한다)을 설립했으며, 층층이 내려가면서 가장 낮은 층까지 이 같은 사무실을 만들면서 박해 계획과 행동을 집행하는 중앙명령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에 사람들의 이목을 가리기 위해 대외로는 ‘사교(邪敎)문제 대비 및 처리 영도소조사무실’(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 ‘안정유지 사무실(維護穩定工作辦公室)’이라고 했는데 한 기관에 팻말을 두 개씩 달았고 중공중앙 직속기구서열에 포함시켰다.

‘610’은 명의상 정법위에 소속되고 그와 한 지붕 아래에서 일을 한다. 정법위의 권한 범위도 ‘610’에 가입해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능으로 공(公)·검(檢)·법(法)·사(司) 계통을 초월해 수시로 경찰, 국안, 외교, 재정, 문화, 교육, 위생을 포함한 중국외교 및 내정 각 부서의 일체 자원을 동원할 수 있다. 장쩌민은 이렇게 모든 국가기구를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치운동에 끌어들였다.

1999년에서부터 2002년까지 박해가 절정에 달했을 때,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 박해에 소비한 재정자원은 국민총생산(GNP)의 4분의 1에 달했다. 박해는 국고를 거액의 적자에 빠뜨렸고, 장쩌민 집단은 ‘공, 검, 법, 사의 기초시설 건설을 국채투자의 중점’으로 삼아 백성들에게 국채를 구입하게 함으로서 결손을 메웠고 박해를 위해 계산하게 만들었다.

2007년 10월, 중국공산당 제17차 대표대회에서 박해 주범 장쩌민과 쩡칭훙은 죄악을 추궁당할까 두려워 저우융캉이 뤄간을 대신해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중앙 파룬궁문제처리 영도소조 팀장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파룬궁에 대한 소멸성 박해를 집행하게 했다. 동시에 그를 중공 최고층인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극력으로 밀어 넣음으로써 박해정책을 계속하게 했다.

8년 간의 유혈 박해

저우융캉은 정법위원회를 장악한 이래, 줄곧 발언과 공문 형식으로 전국의 방대한 정법계통을 협박하고 조종해 파룬궁에 대해 지속적인 박해를 가했을 뿐만 아니라 또 빈번히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지휘하고 독촉해 박해를 가중시켰다. 그는 올림픽, 엑스포 당시 ‘보안’ 명의로 한번 또 한 번 파룬궁 박해를 가중시켰다.

2008년 7월 10일 베이징 올림픽기간에 ‘수도 사회치안 종합관리위 사무실’, 베이징시 공안국에서는 50만 위안의 현상금을 내건 ‘보안 신고제’를 발표했는데 파룬궁이 유일하게 여기 이름에 나열된 단체다.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당시 1월에서 7월까지 반년 간, 베이징 지역에서만 586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됐고 전국적으로 파룬궁수련생 8,037명이 불법체포 됐다. 그 중에서 베이징 음악인 위저우(于宙)와 아내 쉬나(許那)는 1월 26일 저녁 공연을 끝내고 집으로 운전하며 돌아가는 길에서 경찰에게 ‘올림픽 수색’을 당했는데, 파룬궁수련생이라는 것이 발견돼 납치됐다. 11일 후 위저우는 고문 박해로 사망했다.

저우융캉은 극력으로 각종 잔혹한 고문과 박해를 만들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한 본보기로 삼았다. 허난성 덩펑(登封)시 여자경찰 런창샤(任長霞)는 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해 공안국장으로 승진했다. 그녀가 사망한 후 저우융캉은 그에게 전국 공안계통 1급 영웅모범이라는 칭호를 수여했고, 2005년 8월에만 해도 저우융캉은 문장을 발표해 28명의 ‘런창샤식 공안국장’과 ‘전국 우수 인민경찰’ 956명, ‘전국 우수 공안국‘ 49개와 456개의 ’전국 우수 공안기층단위‘를 칭찬했다. 칭찬받은 개인과 단체는 각기 5천에서 5만 위안의 보너스를 받았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100% 전향’,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소멸성 정책 하에 뤄간과 저우융캉은 전국 정법계통에 명령을 내렸다. “필요시 약물을 주입할 수 있다. 의학적 방법과 임상실험 방침을 채택해 과학적으로 전향시키는 목적에 도달해야 한다.”(‘파룬궁 전향 프로그램’ 제6, 7기)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사판단 권력을 직접 각 급 ‘610’, 국보(國保), 공안,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과 정신병원 악당들에게 넘겨주었다.

허워이화(賀偉華)는 독립 지식인이자 프리랜서다. 이전에 사회적 병폐를 지적하다 당국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된 적이 있었는데 그는 당시 파룬궁 박해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거기에서 나는 파룬궁신앙을 견지하는 사람들이 폭력 폭행을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알몸으로 차가운 철제 침대에 묶거나 약물로 심한 피해를 당했고, 그들에게 주사를 놓거나 혹은 고무호스를 코에서 위장 속으로 꽂고는 약물을 부었다. 나는 두 눈으로 직접 피해자의 묶여진 두 발이 끊임없이 떠는 것을 보았는데, 눈은 위로 뒤집혔고 고통으로 눈알이 마치 튀어나올 듯 했지만 소리를 낼 수 없었다. 건강하던 정상인들이 며칠 사이에 한 구, 한 구의 ‘강시(僵屍)’가 돼버렸는데 얼굴색이 창백하고, 눈이 멍하며, 표정이 굳고, 동작이 느리며, 심지어 기억과 사유능력을 잃었다……. 이 신앙자들의 고난은 사람들에게 울고 싶지만 눈물이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 어찌 ‘인간지옥’이란 한 마디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처음에는 대놓고 강제로 독극물을 주입해 파룬궁수련생을 즉시 미치고 사망하게 하던 데로부터 이후에는 비밀리에 음식물에 독을 타서 석방 며칠 후, 몇 달 후 심지어 몇 년 후에 독성이 천천히 발작해 사망하게 함으로서 살인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 악당들이 독을 투입하는 수단은 점점 세밀해 지고 은밀해 졌으며 교활해졌다. 중추신경과 내장기관을 파괴하는 약물을 사용해 독살하는 것은 고문과 세뇌로 ‘전향’시킬 수 없는 파룬궁수련생을 육체적으로 소멸시키려는 중공 장쩌민 집단의 보편적인 수단이다.

저우융캉은 또 거액을 들여 전국 각지에 세뇌 수용소를 설립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이런 마피아 소굴 같은 완전 밀폐된 수용소를 대외적으로는 ‘법제학교’라고 불렀는데 감옥, 노동교양소에서 ‘전향’되지 않은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징역이 만료된 후 직접 이러한 세뇌반(洗腦班)에 끌려가 계속해서 기한 없는 박해를 당했다. 집에 있는 수련생에 대해 ‘610’은 체포 목표를 내렸는데, 몇 명을 체포하고, 누구를 체포하며, 얼마 동안 감금하고, 어떻게 박해하며, 어떤 방식으로 학살할 것인가는 완전히 그들이 결정한다. 악당들의 구두어는 ‘파룬궁에 대해서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이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소멸성 박해와 ‘진선인(眞善忍)’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탄압은 현재 중국대륙의 도덕체계가 전면적으로 붕괴되고 색정, 마약, 부패, 나쁜 것들이 범람해 사회를 혼란하게 한 원인이다. 그것들은 파룬궁수련생에게서 훈련해낸 잔혹한 박해수단을 일반 서민에게까지 확장 사용했는데 사회는 공정함이 사라지게 됐다. 박해로 도덕이 부패되고 생태계가 붕괴됐으며 경제가 위기에 빠져 모든 중국인들이 피해자가 됐고, 중국사회로 하여금 절망에 빠지게 했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을 주도하고 추진하다

저우융캉의 가장 사악한 점은 정법위 계통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고 훔쳐 판매하는 것을 주도한 것이다. 보시라이가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시장으로 몸담고 있을 때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시범적인’ 사악한 행동에 대해 뤄간과 저우융캉은 전력으로 조직을 추동해 전국적으로 신속히 전파, 확산시켰다. 중국공산당의 군대, 정법계, 의료계(군대, 경찰과 지방병원 포함)와 암암리에 진행되는 장기 중개인과 함께 대량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했고, 시체를 훔쳐 팔아 ‘이 지구에서 유례없는 악’을 제조했다.

저우융캉과 개인적으로 관계가 아주 가까운 전 충칭 공안국장 왕리쥔(王立軍)은 진저우(錦州)시 공안국장을 역임할 때 시상식에서 스스로 폭로했는데 2003년 5월부터 2008년 6월 사이 그가 책임진 ‘진저우시 공안국 현장 심리연구센터’에서만 몇 천 건의 장기이식과 인체실험을 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에게는 상당한 비율의 대역(代役)이 있는데, 이는 중공사법계의 공개된 비밀이다. 해외 언론에서 폭로한데 따르면 10만에서 30만 위안만 내면 경찰을 매수해 대신 죽을 사람을 찾을 수 있는데 가장 쉬운 것이 바로 파룬궁수련생이다. 저우융캉의 아들 저우빈(周斌)은 파룬궁수련생으로 사형수를 대체해 거액의 이득을 챙겼다. 형을 집행할 때 파룬궁수련생은 장기를 산채로 적출 당했고 사형수는 거금으로 몸값을 치른 후 법률의 제재를 받지 않았다.

2013년 8월 27일, 내막을 잘 알고 있는 바오광(鮑光-가명)은 당시 상무부 부장(장관)이었던 보시라이(薄熙來)가 2006년 총리 원자바오(溫家寶)와 함께 독일 함부르크를 방문했을 당시 전화녹음을 해외 언론에 공개했다.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것은 당신의 명령입니까 아니면 장쩌민의 명령입니까?” 하는 물음에 보시라이는 “장 주석입니다!”라고 분명히 대답했다.

공개된 음성파일(1.87MB)

2012년 4월 17일, 파룬궁박해 국제추적 조사원은 ‘전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중앙정법위 서기 뤄간 사무실의 장주임’ 신분으로 전 중공중앙정치국 상위 리창춘(李長春)과 통화했다. 리창춘은 그에게 정보를 공개했는데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것은 저우융캉이 주관했다고 말했다.(전화녹음)

공개된 음성파일(1.9MB)

2013년 12월 12일, 유럽의회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중국공산당은 즉시 양심수 및 종교 신앙을 가진 사람과 소수민족단체에 대해 생체 장기적출을 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유럽의회 부의장 애드워드 맥밀란-스콧(Edward McMillan-Scott)은 “이 결의안은 5억 유럽시민의 소리를 대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 국제기구 ‘강제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의사모임(DAFOH)’은 유엔에 전 세계 5대주, 53개의 국가와 지역의 150만 사람들이 공동 서명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전 세계인들이 공동으로 악을 비난함으로서 인간의 양심과 존엄성을 유지했다.

박해자의 죄악을 심판하는 것은 역사적 필연

1999년 장쩌민이 박해를 발동한 이후 수백만 파룬궁수련생이 목숨을 잃었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 학살을 당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행복한 가정이 파괴됐고 무수한 사람이 고문에 시달려 부상을 입고 불구가 됐다. 수백 만 무고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전례 없는 큰 재난에 빠뜨렸다.

하지만 하늘에는 선과 악에 대한 응보가 있듯이 하늘의 징벌은 서서히 서막을 열기 시작했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 기계는 지금 전면적으로 붕괴되고 있으며 박해자에게 보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왕리쥔, 구카이라이, 보시라이, 저우융캉 등 한때 날뛰던 박해자들은 잇따라 추락했고, 장쩌민, 뤄간, 쩡칭훙 등 주범들과 용서받을 수 없는 박해자들이 철저히 심판을 당할 날도 머지않았다. 사악에 대한 침묵은 허락과 묵인을 뜻하는데 범죄와 똑같은 것이다. 이 역사의 마지막 한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는 순간, 사당(邪黨)을 버려야만 큰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생명에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8일
문장분류: 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8/2841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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