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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급 작은 나무의자, 무엇에 사용하는지 맞힐 수 있나요?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대륙보도) 사진 속 작은 나무의자는 높이 한 치, 너비 한 치, 길이 세 치로 손바닥보다 더 작다. ‘실제로 사용하는’ 의자로서는 기네스북에 올릴 만하다. 당신은 이것을 무엇에 사용하는지 맞힐 수 있는가? 이것은 보기 좋지도 않고, 또 무슨 특수한 재질로 만든 것도 아니며, 더욱 특수한 기능도 있는 것도 아닌데 정말 이것을 어디에 쓰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확실히 일부 사람에게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이것을 통해 확실히 중공(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폭로할 수 있다. 이것은 톈진(天津) 리위안(梨園)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히기 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 낸 일종 형구(荊具)다. 사진 속 작은 나무의자는 피해자가 출소한 후에 만든 복제품이다.

'比手掌还小的“板凳”,高1寸、宽1寸、长3寸'

손바닥보다 작은 ‘나무의자’

톈진시 닝허현(寧河縣) 파룬궁수련생 쑹즈산(宋之山)은 이 형구의 피해자 중 한 사람이다. 쑹즈산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신체가 좋아지고 성격이 좋아졌다. 그가 좋은 사람이 되는 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공 경찰은 그를 납치해 감금했고 또 이 작은 나무의자를 ‘발명’해 그를 괴롭혔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을 발동했지만 쑹즈산은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다. 그는 2000년에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했다가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그 후 불법적인 3년형 판결을 당했다. 쑹즈산은 처음에 톈진 리우안 감옥에 감금됐다.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진선인(眞善忍)’ 믿음을 포기하도록 해 상부의 ‘전향’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리위안 감옥 경찰은 온갖 방법을 다 짜내고 별의별 궁리를 다 했다. 나쁜 일을 저지르는 데 온갖 극악무도한 수단을 다 동원했다. 쑹즈산은 자신이 죄수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죄수복 입는 것도 거부했다. 교도관은 키가 큰 죄수 4명을 찾아 그를 땅에 넘어뜨리고 목을 조여 질식시켰다. 악도는 그가 기절한 틈을 타서 강제로 죄수복을 입혔다. 쑹즈산은 의식을 회복한 후 즉시 죄수복을 벗어버렸다.

감옥장은 또 명령을 내려 너비가 한 치, 길이가 두 치인 팻말을 만들어 위에 ‘법률 집행을 방해했다.’고 써서 강제로 쑹즈산 목에 걸게 했다. 그리고 쑹즈산에게 작업실 입구에 서서 팻말 문구를 외치라고 핍박했다. 쑹즈산은 당연히 외치지도 않고 걸지도 않았다. 악독한 경찰은 또 쑹즈산에게 세워두기 고문을 가하기 시작했는데 강제로 쑹즈산 얼굴을 벽을 향하게 해서 세워두었다. 아침 6시 반부터 줄곧 저녁 9시 반까지, 그는 꼬박 일주일 동안 세워졌으나 악독한 경찰은 여전히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악독한 경찰은 또 더욱 사악한 방법을 취했다. 꼬박 3일 동안 쑹즈산에게 밥을 먹이지 않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으며 또 대소변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 수법도 여전히 소용 없었다. 악독한 경찰은 또 더욱 많은 죄수를 교사해 쑹즈산을 구타했으며 누가 흉악하게 구타할수록 더욱 많이 형기를 줄여주었다. 형사범들은 아주 모질게 쑹즈산에게 손을 댔고 쑹즈산을 구타해 어지럼증을 일으키게 했다. 이에 쑹즈산은 단식으로 항의했다. 단식 5일째가 되자 교도관은 한 강간범을 불러다가 쑹스산에게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시키도록 했다. 이 죄수는 쑹즈산의 코구멍 안에 음식물 주입관을 꽂아넣었는데 단시간에 폐속으로 꽂혀 들어가 피가 뿜어져 나왔다. 그들은 인명 사고가 생길까 두려워 그제야 놀라서 감히 강제로 손을 대지 못했다.

그러자 감옥장 왕펑산(王鳳山)은 사악한 염두를 일으켜 악독한 경찰 리위안(李遠)에게 일종 작은 나무의자를 만들게 했다. 이런 나무의자는 조금 큰 것이면 높이가 두 치, 너비가 두 치, 길이가 다섯 치였고, 가장 작은 것은 높이가 한 치, 너비가 한 치, 길이가 세 치였다. 악독한 경찰은 쑹즈산을 핍박해 아침 6시 반부터 줄곧 저녁 9시 반까지 이 의자에 앉게 했다. 앉은 자세는 ‘삼정일징(三挺一瞪)’으로, 몸과 목, 머리를 곧게 펴게 했다. 또 눈 깜빡이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고 두 다리 사이에 또 종잇조각을 끼워 떨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는다면 악독한 경찰은 곧 전기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이런 형구로 박해당한 사람은 며칠이 지나지 않으면 앉아서 둔부가 문드러진다. 쑹즈산은 바로 이렇게 학대를 당해 모진 고초를 당했다.

쑹즈산은 그 후에 3년 넘게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아 강베이(港北) 감옥으로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중공의 사악한 본성은 겨우 이 작은 형구만으로도 남김없이 폭로됐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5/2840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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