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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친저우 ‘610’세뇌반, 두 교사 납치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시보도) 바이써시(百色市) 룽린거주자치현(隆林各族自治縣) 서창중학교(蛇場中學) 교사이자 파룬궁수련생인 황성넝(黃勝能, 남, 40대)은 일전에 자치현 중공(중국공산당)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사무실 위법자에게 학교에서 납치당했다. 지금은 광시(廣西) 친저우(欽州) 세뇌반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바이써시 러예현(樂業縣) 핑자이(平寨)초등학교 교사이자 파룬궁수련생인 황빈(黃斌)은 2013년 11월 26일에 610경찰에 의해 광시 친저우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박해에 참여한 악인은 ‘610’두목 저우쉐진(周學進, 13877664318), 구성원 양중밍(楊宗銘, 13977673699)이다.

이른바 ‘610사무실’은 중공 장쩌민 무리가 1999년 6월 10일에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나치스 게슈타포와 흡사하다. 각지 610악인은 ‘법제교육’이란 명목으로 불법으로 세뇌반을 사설해, 현지 파룬궁수련생과 노동교양소, 감옥에서 불법 감금당한 기한이 만기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그들에게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려고 시도했다.

극히 악명 높았던 노교제도가 오늘날 폐기된 뒤, 광시 친저우시 ‘610’이 조직한 세뇌반은 광시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의 장소가 되었으며, ‘광시 친저우기지’로 명명되었다. 친난(欽南)고속 입구 인근(전 친저우시 민정국 구조점 소재지)에 위치해 있는데, 전체 건축 구조는 마치 감옥과 같이 층층이 쇠문이 있고 간수가 있다. 그것이 납치해 박해하는 대상은 광시에서 진선인을 견지하는 전체 파룬궁수련생이다.

친저우시 ‘610’은 다년간 줄곧 중공 사당 장 씨 혈채파(血債幫)를 바짝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그 박해 수단은 납치, 구금, 기만, 유혹, 공갈협박, 위협(노동교양을 보내고 판결하는 등)이며, 매우 변태적인 수단으로는 인격 모욕, 폭력적 구타, 화장실 출입 금지 등이 있다. 이것으로 수련생에게 믿음을 포기시키는 사악한 목적을 달성했다.

세뇌반에서 파룬궁을 박해함에 참여한 악도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8/2836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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