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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파룬궁수련생 허청위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쓰촨(四川) 다현(達縣) 파룬궁수련생 허청위(何成玉)는 2012년 5월 6일에 납치되어 5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는데, 그 동안 다저우시(達州市) 구치소, 젠양(簡陽) 양마허(養馬河) 감옥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다가, 결국 2013년 11월에 고문 박해로 사망했다.

쓰촨 다현 허스진(河市鎮) 파룬궁수련생 허청위, 후싱비(胡興碧), 비더후이(畢德惠), 저우훙(周紅) 등은 2012년 5월 6일 다현 국가보안과 허스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된 후 다저우시 구치소에 몇 달 동안 불법 감금됐다가, 비밀리에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그 중 허청위는 5년 형의 무고한 판결을 받고, 쓰촨성 젠양 양마허 감옥으로 이송 수감되어 박해를 받았다.

酷刑演示:野蛮灌食(绘画)

고문 시연: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모습(회화)

허청위는 납치당해 불법 감금된 후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했다. 일주일 후 다저우시 구치소로 이송된 후 감옥 의사와 교도관은 다른 수감 죄수에게 협조토록 지시하여 함께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시켰다. 어떤 죄수는, 음식물을 강제로 주입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너무 잔인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젠양 양마허 감옥에서 허청위는 더욱 잔혹한 고문박해를 당했다. 그가 고문 박해를 당한 사정을 아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너무 무지막지한 구타와 흉악한 고문박해를 당해 부득이 감옥 병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 허청위가 2013년 11월에 결국 고문박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그가 사망한 경위와 상세한 상황을 조사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7/284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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