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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저지른 경찰의 애원

글/ 성우(誠宇) 정리

[밍후이왕]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한 경찰은 자신의 이익이 손실을 입을까 두려워 그제야 파룬궁수련생에게 자신을 한번 봐달라고 했다. 그렇다면 파룬궁수련생을 학살한 죄악을 저지른 경찰은 자신들의 죄악이 폭로된 뒤 곧 추궁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더 걱정하지 않겠는가? 우리 하나의 사례를 보도록 하자.

2003년 1월 26일 저녁, 산둥(山東) 옌타이(煙台) 즈푸구(芝罘區) 주지촌(珠璣村) 파룬궁수련생 왕펑친(王鳳芹)은 두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그들을 옌타이 시난허(西南河) 파출소로 납치했다. 파출소 소장 쑨마오량(孫茂亮)은 전기봉으로 왕펑친에게 전기충격을 가하고 또 구타했다. 새벽 두 시까지 구타했는데, 왕펑친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쑨마오량은 곧 뜨거운 물을 왕펑친에게 쏟아 부었다. 직후에 왕펑친의 왼쪽 머리, 얼굴 위에서 뜨거운 물이 아래로 쏟아졌다. 왕펑친은 곧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쑨마오량은 놀라서 뛰어나가 악독한 경찰 가오슈(高岫)에게 “저는 못하겠습니다. 그녀를 혼내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中共酷刑示意图:热水烫

중공의 고문 설명도: 뜨거운 물에 데우기 고문

악독한 경찰 가오슈는 전기봉으로 그 파룬궁수련생의 남편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전기봉으로 노인의 입을 비틀어 열었는데, 당시 치아 한 대가 비틀려 떨어졌다. 그런 다음 전기봉을 노인의 입안에 넣고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전기충격을 가하면서 한 편으로는 “당신이 이를 악물어 보라. 당신이 사부를 외쳐보라.”고 말했다.

27일 오후 4시 반에 악독한 경찰은 이 파룬궁수련생 3명을 옌타이 싱푸 16촌(幸福十六村) 법원 2층으로 납치했다. 세 사람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다. 악도들은 먼저 왕펑친을 침대 위에 묶어놓고, 빗변으로 톱질한 대략 5~6센티미터 굵기의 대나무 통으로 왕펑친의 입을 비틀어 열었다. 그런 다음 죽으로 음식물을 주입했는데, 왕펑친을 박해해 사망시킬 때까지 주입했다. 당시 그 노인은 다른 한 방안에 있었는데, 그는 왕펑친의 사망에 대해 매우 명백히 알고 있었다.

酷刑演示:灌食

고문 시연: 음식물 주입

왕펑친이 사망한 뒤, 악독한 경찰은 또 여러 차례 노인이 내막을 알고 있는지를 시탐했으며, 또 그를 죽여 입을 막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노인은 모두 지혜롭게 피했다. 2003년 6월 25일 오전, 노인에 대한 불법 판결이 내려졌다. 노인은 불법 판결서를 받은 뒤, 곧 왕펑친을 위해 신고를 시작했다. 노인은 무엇 때문에 이때에 신고할 것을 선택했는가. 그는 악독한 경찰의 보복이 두렵지 않은 것일까? 왜냐하면 그건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 공안은 또 사건의 심리에 참여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법원에서 판결서를 당사자의 손에 건네기만 하면, 공안국의 경찰은 다시는 끼어들 수가 없었다.

6월 25일 그날 저녁, 악독한 경찰 가오슈는 노인을 찾아와, 왕펑친의 사망은 박해로 사망한 것임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얼굴색이 매우 보기 싫었는데, 노인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요구하며, “저는 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저를 가련하게 생각해 주십시오.”라며 애원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3/283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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