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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장기적출 의혹- 베이징 女노동교양소, 파룬궁수련생에게 잦은 채혈에 흉부 X선 투시까지

[밍후이왕]

생체장기적출 의혹- 베이징 女노동교양소, 파룬궁수련생에게 잦은 채혈에 흉부 X선 투시까지

베이징시 여자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이러한 경험이 있다. 대략 6개월이 되지 않는 간격으로, 강제로 채혈 및 흉부에 X선을 투시하는 검사를 받곤 했다. 모든 파룬궁수련생은 전체 불법 감금기간에 강제로 수차례 채혈을 당했는데, 많이는 8번에서 10번이 넘었다. 이와 같은 대량적이고 빈번한 정맥 채혈 및 흉부 X선 투시에 대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모두 극히 비정상적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노동교양소의 교도관에 따르면, 그들이 사용한 자동차식 이동 흉부 X선 투시설비는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이 거액의 자금을 들여 구매한 것이다. 채혈 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완전히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하지 않았다. 상처에 소독 처리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번 채혈량은 주사기 하나를 다 채웠다. 그리고 채혈과 흉부 X선 투시 결과는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특히 노동교양소에서 한창 고문과 노역노동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생명을 생사의 변두리로 몰고 있는데, 어느 정상적인 사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런 거동을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관심’이라고 보겠는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해 폭리를 도모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이 폭로된 뒤, 이 모든 것이 파룬궁수련생의 신체, 기관 방면의 정보를 채집해 인체장기를 적출해 파는 수요에 대비했다는 합리적인 해석이 나왔다. 그런 검사는 모두 사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도모한 인체창고(人體庫)를 위해 준비한 것이다.

파룬궁이 ‘진선인(眞善忍)’을 말함은 민심이 향하는 바이다. 중국 대륙에서 홍전될 때 일억 명의 수련생이 있었는데, 이는 ‘가악폭(假惡暴)’으로 지탱하는 중공을 매우 두렵게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사람이 병이 낫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은 중공 당국도 매우 똑똑하게 알고 있다. 그것은 한 방면으로는 각종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는데, 심지어 박해해 불구로 만들고 사망케 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또 파룬궁수련생의 신체정보에 대해 특별 ‘배려’함을 표현해냈다. 매우 모순되는 이 현상의 배후에는 ‘이 우주상에서 종래로 있어 본 적이 없는 사악’을 감추고 있다.

국제 관련조직은 베이징 여자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상대로 생체장기적출을 감행한 죄행을 조사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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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여자감옥의 괴상한 신체검사를 폭로

나는 쓰촨 파룬궁수련생이다. 중공의 판결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젠양시(簡陽市) 양마허(養馬河)에 위치한 쓰촨성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당했다. 나는 여러 차례 감옥에서 배치한 신체검사를 받았다. 감옥에는 이른바 의사가 배치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역시 협조해서 박해한 것이다. 예컨대, 파룬궁수련생이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할 때, 학대적인 음식물 주입을 가했다. 쓰촨 여자감옥에서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특히 믿음을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여러 차례 신체검사를 감행했는데, 이들 신체검사는 아주 괴상했다. 신체검사를 할 때, 단지 설비로 내장 상황만 찍었을 뿐이다. 그런 다음 채혈했다. 이른바 ‘신체검사’에 고작 두 가지 항목만 있었으며, 이 두 가지 항목은 모두 장기 건강 상태를 겨냥한 것이다. 나는 3년 가까이 불법 감금을 당했지만 줄곧 이른바 신체검사결과를 보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신체검사’는 단지 그들이 상황을 장악하는 데 사용했을 뿐이다.

현재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폭리를 도모한 죄악이 폭로되었다. 나는 이상의 이것들은 중공 계통에서 생체로 인체장기를 적출한 일환일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특히 폭로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1/2825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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