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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억울한 옥살이 막 끝내고 또 납치 직면, 펑쉐잉 노인이 핍박에 집 떠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쓰촨성(四川省) 메이산시(眉山市) 펑산현(彭山縣) ‘610’인원은 최근에 막 4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끝낸 파룬궁수련생 펑쉐잉(彭學英) 노인을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하려 했으나 펑 노인이 핍박으로 집을 떠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610’ 인원은 결국 노인의 직장을 핍박해 노인에게 퇴직금 지급을 중지시켜 경제 내원을 끊는 것으로 노인을 핍박해 통제에 순종하게 하려고 했다.

소식에 따르면, 펑산(彭山) ‘610’ 악도는 펑쉐잉을 찾지 못해 펑산 1초등학교의 교사 리친잉(李沁英)에게로 마수를 뻗쳤다. 악도들은 리친잉의 친구를 이용해 그녀를 속여 메이산 세뇌반으로 끌고 갔다. 펑산현 ‘610’의 두목 장즈춘(張志春)은 모든 과정에 참여해 박해했다. 리친잉을 핍박해 파룬궁수련을 포기하는 이른바 ‘3서’를 쓰게 한 뒤, 10월 29일에야 풀어주었다. 이 기간에 펑산 ‘610’의 악도는 또 리친잉의 가족에게 공갈협박하며, 리친잉이 납치당한 일을 현지 파룬궁수련생에게 폭로함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악행이 밍후이왕에 폭로될까 두려워서였다.

펑산현 ‘610’인원은 펑쉐잉 노인을 박해한 일에 대해 여기에서 그만 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펑쉐잉의 직장에 압력을 가해 펑쉐잉의 퇴직금 지급을 중지하도록 핍박했다. 펑쉐잉은 이미 70세에 가깝고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고만한 퇴직금에 의지해 생활하면서 심각한 질병에 걸린 딸 위안사사(袁沙沙)를 보살폈다. 그러나 펑산현 ‘610’ 악도는 뜻밖에 모녀의 유일한 생계비를 끊어버렸다.

펑쉐잉 노인은 예전에 몸이 매우 좋지 않아 사람들이 노인이 매끼마다 먹는 것이 고양이 밥보다 더 적다고 형용했다. 그때 그녀 자신도 죽음에 매우 가까워졌음을 느꼈다. 그 후, 그녀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건강을 되찾았다. 펑쉐잉은 진심으로 주변의 민중이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고, 사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기를 바랐다. 2009년 8월, 펑쉐잉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악인의 악의적인 신고로 납치당했다. 그 후, 사당 법원에 의해 4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결국, 마비되어 자리에 누운 남편은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어져 일찍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임종할 때에도 감옥 측은 펑쉐잉 노인이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사별함을 허락하지 않았다. 펑쉐잉 노인은 2013년 6월 24일에야 출소해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녀가 출소한 지 겨우 두 달 만에 펑산현 ‘610’ 악도는 또 그녀를 세뇌반으로 붙잡아가 박해를 가하려 했다.

암실휴심, 신목유전(暗室虧心,神目如電 ; 암실에서 양심에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해도 신의 눈은 피할 수 없다)하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악행을 저지른 모든 사람은 반드시 악업에 따른 인과응보를 감당할 것이다. 지금까지 박해에 참여한 악도들에게 엄숙하게 경고하는데, 서둘러 정신을 차려 돌아서서 박해를 멈추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박해에 참여한 일부 책임자의 전화번호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282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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