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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치타이허 류뤼세뇌반의 죄악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치타이허(七台河) 류뤼(六呂)세뇌반은 헤이룽장(黑龍江) 치타이허 시(市)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이 2011년에 비밀리에 설립한 불법 감옥으로, 감히 팻말을 내걸지 못하고 치타이허 시 유치장(류뤼)에 설치되어 있는데, 지금의 보육원 2층에 있다. 세뇌반 창문은 전부 철조망에 가려져 있다. 세뇌반의 교장 저우(周) 모(某)는 치타이허 시 정법위 요원이다. 부교장 류위린(劉玉林)과 장(張) 모는 시(市) 610 부주임이다.

2013년 9월 11일 오후 2시경, 보리현(勃利縣) ‘610’ 두목 자오펑페이(趙朋飛) 등 7명이 출근 중인 보리현 직업학교의 여교사 류위메이(劉玉美)를 납치해 이 세뇌반에 불법 감금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다. 가족은 몇 차례나 류뤼세뇌반으로 가서 석방을 요구했으나, 아무 결과가 없었다. 류위메이가 전향하지 않자 정법위 ‘610’ 요원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고 했다. 학부모 몇 사람이 류뤼 세뇌반으로 가서 류위메이를 만나려 했으나, 면회를 허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류위린은 “또 오면 당신들을 체포하겠다.”라고 하며 위협했다.

헤이룽장 성 ‘610’은 각지 세뇌반에 목표치를 하달했는데, 현지 정법위와 ‘610’, 구(區) 정법위, 관할 구역의 구(區) 파출소와 지역사회가 합작해 어떠한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고 파룬궁 수련생을 이곳으로 납치했다. 이 지역에 있는 직장에서는 이곳의 근무 요원이 주색에 빠진 방탕한 생활을 즐기도록 1, 2만 위안(한화 약 174만원~348만원)의 비용을 마련해 주어야 했다.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은 먹고 행동하고 앉고 눕는 것을 밤낮 감시당하는 등 인신의 자유를 잃었다. 세뇌반에서는 파룬궁을 중상 모략하는 영상물을 전 세계에 온종일 방송했으며, 파룬궁 수련생에게 거짓말하도록 핍박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즉시 모욕을 주고 욕설을 했으며, 무차별 폭력과 전기봉 충격을 가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세뇌반은 매우 사악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사람의 정신이 무너지게 할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610’의 악도 구쑹하이(顧松海)는 해체된 헤이룽장 성 1여자노동교양소의 교도관 두 명을 데려와,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여교사 류위메이에게 전향하도록 핍박했으며, 대법을 모독하는 영상물을 매일 강제로 보게 하였다.

류위메이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집에서는 어른을 잘 봉양했고 밖에서는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했으며, 직장에서는 책임감이 강하고 근면 성실하여 모두에게서 인정받았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요즘 이렇게 좋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진선인(眞善忍)을 믿고 파룬궁을 수련하여,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유로 납치와 감금을 당했으니, 정말천하에 이렇게 억울한 일이 또 있겠는가! 좋은 사람은 함부로 납치되고 나쁜 사람은 제멋대로 행동하며, 색, 도박, 마약이 범람해도 이를 관할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사회가 과연 조화롭다고 할 수 있는가?

고향 사람들이 인정하는 좋은 사람 왕슈링(王秀玲), 쑹웨이(宋薇) 등도 예전에 이 세뇌반에서 심하게 박해받았다. 2012년 치타이허 시 정법위와 ‘610’은 자쯔허(茄子河)의 파룬궁 수련생 리펑제(李鳳傑)를 치치하얼(齊齊哈爾) 강제세뇌반으로 납치하였다. 리펑제의 아내 쑹웨이는 선념(善念)으로 ‘610’ 부주임 류위린을 찾아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사람들에게 준 이로운 점을 말해주며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미래를 선택하라고 권했다. 화가 난 류위린은 자쯔허 국가보안대대 경찰을 거느리고 쑹웨이를 류뤼세뇌반으로 납치해 1개월 동안 감금하여 강제 세뇌했으나, 쑹웨이가 전향하지 않자, 전향하지 않으면 형을 선고받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중공(중국공산당) 장 씨 집단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610사무실’(‘610’이라 약칭함)을 설립했다. 그것은 문화대혁명 때의 ‘문혁 지도소조’의 사람을 못살게 구는 기구와 같으며, 나치스의 게슈타포와 유사한 공포조직으로, 직접 중앙정법위의 명령을 따른다. 그것은 다른 것은 하지 않고, 파룬궁의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한다는 중공의 절멸정책을 집행했다. 그것은 중앙에서 지방에까지 없는 곳이 없다. 파룬따파 박해에 관련된 일이라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과 각급 관원은 모두 그것을 따라야 했는데, 10여 년 동안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박해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을 저질렀다.

‘610’ 불법 조직은 10여 년 동안 무수한 국가의 자원과 국민이 피땀으로 번 돈을 물 쓰듯 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법제학교’ 또는 ‘법제양성기지’를 설립하여 파룬따파 수련생을 강제 세뇌했다. 그 때문에 법제학교는 세뇌반이라고도 불렸으며, 불법으로 인신의 자유를 제한했기에 불법 감옥이라고도 불렸다. 그곳에는 각종 형구를 갖추었고 가장 사악한 깡패를 모았다. 그리고 사부님을 배반한 유다(猶大)가 있었는데, 그들의 임무는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의 신념을 온갖 방법으로 씻어버리는 것이다.

역사가 오늘까지 걸어왔는데, 정상적으로 사유하는 사람이라면 부패가 극에 달한 중공이 무슨 수법을 쓰더라도 되돌릴 힘이 없음을 알고 있다. 만약 왕리쥔(王立軍)이, 중공이 그를 보호해 줄 것이라 믿었다면 미국 영사관으로 갔겠는가?이미 증명된 바와 같이, 누군가가 사악과 함께 나쁜 짓을 했다면 결국에는 악보를 받는 운명을 벗어나기 어렵다! 이곳에서 우리는, 여전히 사악에 협조하여 나쁜 짓을 하는 사람에게 권고한다. 나쁜 짓을 멈추고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라! 우리는 고향의 어른이 당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이 사악의 소굴을 해체하길 바란다.

 

七台河六吕洗脑班
치타이허 류뤼 세뇌반

六吕洗脑班副校长刘玉林
류뤼 세뇌반의 부교장 류위린

七台河六吕洗脑班
치타이허 류뤼 세뇌반

六吕洗脑班副校长刘玉林
류뤼 세뇌반의 부교장 류위린

류뤼 세뇌반 교장: 저우(周) 모, 부교장 장(張) 모

류뤼반 부교장: 류위린(劉玉林) 13113549589 18708114904

야오왕(姚綱): 정법위 부서기(610주임) 86600567 13604570001

양즈제(楊志傑): 시 정법위 8261070, 사무실 8268332, 주택 13104645555

저우자유(周家有): 정법위 8251320(사무실), 휴대전화 15904645557

장푸궈(張福國): 시 ‘610’ 8297259, 휴대전화 13946577733

장춘레이: 시 정법위 8278709(사무실), 휴대전화 13846415709, 2011년에 류뤼세뇌반에서 왕슈링을 구타했음

류위린: 13113549589 18708114904

문장발표: 2013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5/2812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