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연변주와 화룡 팔가자 임업국의 장원신, 여전히 악을 행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현임 연변주와 화룡시(和龍市) 팔가자(八家子) 임업국 ‘610’주임 장원신(張文信)은 1999년 7월 20일에 장(江) 씨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중공(중국공산당) 장 씨 정치깡패집단을 도와 악을 행했다. 임직한 기간에 자신이 승진하고 부자가 되며, 정치 자본을 얻기 위해, 전력을 기울여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하고 조직했다.

장원신(남, 50여 세)은 현임 화룡시 팔가자 임업국 ‘610’주임이다. 장원신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위선적으로 잘하는 척했으나, 암암리에 납치, 노동교양, 판결을 계획했다. 그런 다음 죄책을 다른 사람에게 밀어버렸다. 팔가자 임업국 파룬궁수련생이 당한 박해는 많이는 모두 장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2010년 6월 9일, 팔가자 지역, 각 삼림 농장 등 10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당했다. 연변주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서는 전문인원이 직접 지휘한 이외에, 정법위 서기 자오징(趙晶),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성립한 불법 조직임) 사무실 주임 장원신, 공안국 부국장 김승관(金升官), 국가보안대대장 자오즈쿠이(趙志奎), 국가보안대대 교도원 왕자후이(王家輝) 등이 아동저수지(亞東水庫)에서 조직한 세뇌반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는데, 매일 소모한 자금은 만 위안에 가깝다.

2012년 5월, 6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그중 팔가자임업국 유치원교사 쑨칭쥐(孫慶菊)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뇌반 인원에게 학대당해 몰골이 말이 아니다. 팔은 부러지고 머리 부위는 부어올라 친한 사람마저 알아보지 못했다. 그 후 쑨칭쥐는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다.

파룬궁수련생 장구이친은 예전에 장원신에게,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말며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고,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있다는 등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 그는 듣기는커녕 또 장구이친을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장구이친은 여러 차례 교란, 납치박해를 당해 몸과 정신적으로 극심한 상해를 입어, 결국 2013년 5월 23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10년 팔가자 임업국 ‘610’의 장원신은 국가보안 자오즈쿠이와 결탁해 파룬궁수련생 팡펑셴(龐鳳仙), 중웨이쥔(鐘偉君), 리영화(李英華), 왕웨이핑(王偉萍) 등을 납치해, 불법 노동교양처분 또는 2년에서 4년 6개월까지 각각의 판결을 내렸다. 팡펑셴, 중웨이쥔, 리영화, 왕웨이핑은 출소한 뒤인 2013년 9월에 거듭 납치당했다. 게다가 연길시 구조소(救助站)에서 조직한 세뇌반으로 보내 세뇌박해를 감행했다.

이곳에서 여전히 박해를 실시하고 있는 장원신 등에게 엄숙하게 경고한다. 보시라이(薄熙來), 왕리쥔(王立軍)을 본받아, 정치와 금전의 이익을 위해 파룬궁을 박해하는 문제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걷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고 아울러 판매하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저질러, 최후에 상응한 인과응보를 받지 말라.

장원신의 사무실 전화:0433─4864950

주택 전화:0433─4861157

핸드폰:1390446867

문장발표: 2013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악인명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0/28098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