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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시 왕유장 등 4명 파룬궁수련생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간쑤(甘肅) 란저우시(蘭州市) 파룬궁수련생 왕유장(王有江), 천제(陳潔), 거칭춘(葛青春), 루웨링(盧月玲)은 9월 24일에 란저우시 청관구(城關區)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개정을 거치지 않은 채 왕유장은 6년, 천제는 5년, 거칭춘은 4년, 루웨링은 3년을 선고 받았다.

王有江

왕유장(王有江)

2012년 6월 28일, 란저우시 청관구 국가보안대대의 천즈카이(陳志凱)는 20여 명을 거느리고 천제의 세든 방에 문을 부수고 불법으로 들이닥쳐, 왕유장, 천제와 천수셴(陳淑嫻)을 납치했다. 갑작스러운 심리 후, 천제와 천수셴을 란저우시 제1구치소로 납치했고, 왕유장을 란저우시 제2구치소로 납치했다. 천수셴은 8월 24일에 석방했다.

왕유장은 전 란저우시 군구 통신부대의 소령 장교였다. 1999년에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뒤, 2000년 정월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간 후에 수차례 불법 감금박해를 당했다. 2001년 정월 6일에 란저우시 공안국1처에 의해 납치당했고, 그 후 10년의 억울한 옥살이로 참혹하게 고문박해를 당했다.

천제는 바이인시(白銀市) 후이닝(會甯) 사람이며 대학을 졸업했다. 2002년 11월, 천제의 언니 천수셴이 인촨시(銀川市)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천제는 인촨시 구치소에서 언니에게 옷을 보내주고, 되돌아가다가 인촨시 국가보안경찰에게 미행당해 납치당했다. 그녀는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한 뒤 12월에 인촨시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에 의해 후이닝현 공안국으로 보내졌고 후이닝 국가보안에 의해 불법구류 당했다. 2003년에 세상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란저우시 치리허구(七裡河區)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의 억울한 판결을 받고 참혹하게 고문박해를 당했다.

2012년 11월 24일(이틀 연휴), 간쑤성 란저우시 청관구 법원 형사청에서는 변호사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개정하여 왕유장, 천제, 융덩현(永登縣) 중촨진(中川鎮)의 파룬궁수련생 거칭춘과 란정시 파룬궁수련생 루웨링에 대해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했다

2013년 9월 24일, 청관구 법원은 가족과 변호사에게 알리지 않고 이미 왕유장에 대해 6년, 천제 5년, 거칭춘 4년, 루웨링 3년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박해관련 책임자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8/280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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