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2013년 8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제12회 전국체육대회가 랴오닝에서 열렸다. 주관도시 중 하나인 다롄에서는 3분1 이상의 운동종목을 치루었다. 다롄 경찰은 ‘천명을 틀리게 잡더라도 한 명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기치를 걸고 소위 ‘전국체육대회’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각 분국, 파출소에서는 제비뽑기로 할당해서 미친듯이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박해했다.
다롄시 공안국 당위서기, 공안국장, 시 정법위 부서기 류러궈(남,1957년 12월 생), 그는 2013년 7월 11일에 부임한지 두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음흉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 그는 다롄시 공안국 전임국장 쑨광톈(孫廣田), 장지셴(張繼先), 왕리커(王立科)처럼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밍후이왕 보도에 의하면, 그는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44일 만에 40여명의 다롄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납치하고 가산을 몰수했다. 파룬궁수련생 취빈(曲濱)은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고, 장청쥔(張成君) 어르신은 75세로 불법개정을 대면해야 했다. 북경 정의의 변호사 청하이(程海)는 경찰에 폭행당하는 등 악성 사건이 발생했다.
1. ‘전국체육대회’, 다롄 경찰은 ‘천명을 잘못 잡더라도 한 명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구호를 내걸고 각 분국, 파출소에서 제비뽑기로 할당하여 파룬궁수련생을 광적으로 납치해 박해했다.
다롄 파룬궁수련생 딩더푸(丁德福,남, 50세가량)는 카이쉬안 쇼핑몰(凱旋商業城)의 영업사원이다. 그는 8월 26일 오후 2시경 시강(西崗) 공안분국과 잔베이(站北) 파출소에 납치됐다. 경찰은 전국체육대회의 ‘민감 시기에 임무를 수행’한다고 핑계를 댔다. 다롄에서 전국체육대회를 하니까 각 분국, 파출소에서 제비뽑기로 할당해서 사람을 잡는데, 카이쉬안 쇼핑몰은 1명이 뽑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딩더푸를 납치했던 것이다. 딩더푸는 지금 불법으로 다롄 구치소에 갇혀있는데 경찰은 15일간 감금해야 한다고 했다.
경찰은 딩더푸에게 그들을 잘 협조해서 함께 한번 갔다 오면 별일 없다고 했는데, 딩더푸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내가 왜 따라겠는가?”라며 단호히 경찰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은 가게에 들어가 일부 물건을 수색해갔다.
최근 납치된 다롄 파룬궁수련생은 장루린(張璐琳), 딩베이화(丁北華), 장환원(張焕文), 저우후이민(周慧敏), 마옌(馬艶), 팡룽(龎龍), 쉬리(許麗), 주잉롄(朱英蓮), 왕칭링(王清玲), 저우창쉬(周長旭), 취빈(曲斌), 린샤오펑(林曉峰), 쑨잉후이(孫影輝), 왕민(王敏), 위안잉(袁英), 쑹쉐춘(宋學存), 마둥메이(馬冬梅), 왕위쓰(王語絲) 등이다.
2. ‘중산 소송사건’-다롄 공안이 변호사와 가족에게 폭행 보복하다
8월 2일, 다롄 중산구법원은 시강법원을 빌려서 다시 불법 개정하여 1년 이상 불법 감금된 11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려 도모했다. 법원에서는 공개적 사법절차를 위반하고 증거를 밝히는 절차를 회피했다. 변호사단은 사법절차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원의 위법행위에 끊임없이 항의했다. 청하이 변호사는 사건의 전반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대량으로 있다고 제출하자 경찰은 그를 법정에서 끌고 나가 폭행을 가했다. 이에 법정 심문에 참가한 모든 변호사가 단체퇴정하고 항의했다. 이는 청하이 변호사가 두 번째 폭행당한 것이었다.
다롄 국가보안은 시강법원 밖에서 변호사단을 폭행하려 했지만, 2명의 외국 대사가 있어서 감히 손대지 못했다. 하지만 7명의 변호사단을 전부 ‘블랙리스트’에 올리고는 당사자를 못 만나게 막았다. 그들 변호사는 청하이, 량샤오쥔(梁曉軍), 왕촨장(王全章), 천젠강(陳建剛), 자오융린(趙永林), 왕싱(王興), 장레이(張磊)다. 개정 전에 변호사는 다롄 경찰에게 감시당했고 변호사를 마중하던 파룬궁수련생 둥쉬안(董選)과 류신잉(劉新穎)은 불법으로 납치됐다. 시강구 법원 부근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법원의 대로 양쪽에 경찰차 100여대가 빼곡히 주차해 있었고, 심지어 시강 보일러실까지 줄지어 있었으며 산 위에, 주택지역 곳곳에는 사복 경찰이 있었다고 한다.
8월 15일, 청하이, 탕톈하오(唐天昊) 변호사는 다롄 구치소에 당사자와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구치소 경찰은 법을 어겨 면회를 방해하고는 경찰복을 벗고 변호사를 폭행하겠다고 아우성쳤다. 변호사들은 관련 부문에 고소했지만 다롄시 정법위는 도리어 청하이 변호사에게 난폭하게 위협하며 모욕했고 탕텐하오 변호사를 밀쳤다. 탕텐하오 변호사는 오후에 다롄시 구치소에 가서 면회했는데, 구치소에서는 면회를 중지하고 구류했으며 서면보고를 쓰라고 했지만 탕텐하오 변호사는 거절했다.
8월 24일 오전 9시 30분, 다롄 진저우(金州) 시허(西河)시장에 사는 샤위안신(夏元新)은 문을 열자 문밖에서 잠복 중이던 4명의 사복 경찰에게 잡혀 수갑을 채인 채 집으로 밀려들어갔다. 경찰로 자칭한 이들은 3, 4명을 불러놓고 사전 영장이라곤 아예 없이 7, 8명이 집안에 있던 세 식구를 무시하고 야만적으로 수색하고 녹화했다. 후에 샤위안신, 쑤정추(蘇政秋) 부부와 그들의 딸을 파출소로 납치해갔다. 계단을 내려갈 때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경찰은 옷으로 샤위안신의 수갑을 가렸다. 샤위안신은 “가리지 않아도 된다. 60세 넘은 나를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한다고 수갑을 채웠는데 난 쪽팔리지 않는다. 당신들이야 말로 쪽팔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쑤정추는 다롄 중산구 불법 소송사건 때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생 11명 중, 왕서우천(王守臣)의 둘째 이모다. 매번 개정할 때마다 방청권은 2장 밖에 주지 않는다. 친척이 많은 쑤정추와 샤위안신은 법정 밖에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매번 개정할 때 다롄 국가보안, 정법위 등은 대량의 특무, 사복경찰을 파견해 법정 바깥에서 기다리는 친척과 친구를 비디오에 찍어 박해하려고 음모했다. 이번에 납치당한 것도 바로 샤위안신이 법정 바깥에서 기다릴 때 찍혀서 박해받는 대상이 된 것이었다. 샤위안신의 말에 의하면 그가 법정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몇 명의 사복 경찰이 그의 주위에서 빙빙 맴돌아 벗어날 수 없었다고 했다.
다롄시 공검법은 변호사와 파룬궁 친척이 정의롭게 변호하는 걸 매우 두려워한다. 왕서우천의 가족은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하여 무죄변호를 하고 정상적인 사법절차를 밟았지만 끊임없이 다롄 국가보안, 지방 경찰은 방해를 했다. 4월 11일 저녁 11시, 왕서우천의 집에 경찰차 2대가 포위한 채 아내 류옌화(劉彦華)의 무죄변호를 막고는 줄곧 24시간 포위하고서야 떠났다. 집안의 두 노인은(왕서우천의 부모) 며칠 동안 놀라서 잠을 잘 수 없었다. 후에도 매번 개정하기 전에는 경찰차가 언제나 왕서우천 집 부근에 나타났다. 그리하여 그의 아내 류엔화는 법정에서 변호하기 위해서 매번 개정하기 전에는 집에서 자지 않았다.
3. ‘위성수신기’가 번개에 맞을 수 있다고 시민들을 속인 다롄 공안은 미친 듯이 위성 수신기를 뜯었다.
2013년 8월 16일 다롄 TV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다롄시 공안국 내부 보안 지대는 시 종합처리 사무실 지휘 하에 시 공상 행정 관리국, 시 RTPRC(廣播電影電視部)등 부문은 6월부터 8월 16일까지, 소위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하여 평안을 보장한다’, 경외 위성 TV 광고 질서를 전문적으로 집중 처리한다는 핑계로, 합법적인 위성 수신기의 지면 접수 설치품을 영업하는 상인들의 물건을 몰수하고, 시민들이 집에 설치한 위성 수신기 1989개를 강제적으로 철거했다.
시 종합처리 사무실에서는 강제 철거한 위성 수신기를 지게차로 부셔버렸다. 위성 수신기가 번개를 불러올 수 있어서 안전하지 않다고 거짓말을 해 시민들이 비웃었다. 중공 국무원 2002년 제24호 령에서는 이미 위성 수신기설치에 행정이 개입할 수 없도록 했다. 다롄시 공안국은 시민에게는 이런 사실을 공개적으로 속이고 범법 행위를 하는 것이다. 철거하기 전 공안국 내부에서는 터놓고 관찰하기도 하고, 은근히 캐묻기도 했으며 경찰이 수차례 시, 현에 가서 조사했다.
이로 인해 합법적으로 위성 수신기의 지면 접수 설치품을 판매하는 상가의 물품을 강제로 몰수했다. 와팡뎬(瓦房店)시 7개, 진저우구 7개, 간징쯔(甘井子)구 5개, 시강구 3개, 뤼순커우구(旅順口)에서는 가게 2곳의 설비를 몰수했다. 씬탕런 TV는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진실보도를 하여 다롄 지역에서는 갈수록 많은 시민들이 위성 수신기 설치를 선호했다. 그것이 무서운 중공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방해하고 파괴해 민심을 잃고 있다.
4. 대기원에 문장을 발표하자 중공은 ‘국가 전복 보안죄’를 뒤집어씌우다
8월 30일 오전, 다롄 세무전과 학교의 파룬궁수련생 왕런궈(王仁國)가 대기원에 문장을 발표했다고 다롄 사허커우 공안분국의 유(由)국장이 납치하여 ‘국가 전복 보안죄’를 뒤집어씌운 채 다롄 야오자(姚家) 구치소에 감금했다. 이로 인해 10여명 대법제자가 불법 수색, 집문서 등 물품강탈, 체포되었다.
헌법은 중국공민에게 언론자유, 출판자유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왕런궈는 해외 대기원에 문장을 발표했다고 중공 당국이 ‘국가 전복 보안죄’를 뒤집어씌우고 불법 수감하는 것은 완전히 법을 위반한 것이다.
5. 75세 장청쥔(張成君) 노부인이 불법으로 법정 심문을 대면하다
다롄시 제3병원에 근무하다 퇴직한 장청쥔(여,75세)은 파룬궁을 수련하다 13년간 다롄 공검법 중공 악도들의 박해를 수차례 받았고, 불법 노동교양은 2번 받았는데 한번은 3년 불법판결을 받았다. 며칠 전 사허커우구(沙河口) 법원은 8월 22일 오후 그녀를 법정 심문을 한다고 불법으로 통지했다.
2012년 11월 1일, 장청쥔은 사허커우구 오일광장 파출소의 한 무리 사복 경찰에 의해 집에서 납치당했다. 그녀는 신체검사 결과 심한 질병이 판명되어 구치소에서 받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그런데도 경찰은 소위 재구류의 수단으로 사허커우 검찰원과 법원이 공모해 장청쥔 노인을 해쳤다. 경찰은 대낮에 불법 수색하고 딸, 외손녀의 금필, 녹음기, 컴퓨터 등 개인물품을 몰수해갔으며 현금 1만6천위안을 강탈했다.
6. 악한 경찰은 취빈을 납치하고 강도짓까지 하다
2013년 8월 2일 오전 8시 30분, 파룬궁수련생 취빈은 시강법원 부근에서 다롄시 국가보안 지대 제 5대대(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대대)의 사복 경찰에 납치당해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지자 석방되었다.
취빈은 8월 30일 새벽 5시 40분 출근길에 다롄 ‘610’의 차오쉰빙(曹訊兵)이 데려온 칭니와차오(青泥窪橋) 파출소의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불법으로 납치된 취빈은 지금까지 서명하지 않았다. 6시 50분 취빈의 아들이 학교에 갈 때 경찰은 그를 강제로 차에 밀어 넣어 협박하며 위협했다. 부모 직장과 연락전화를 물었고 집 열쇠를 달라고 했다. 그런 뒤 악경은 집안에 사람이 없을 때 현금 3천7백위안을 빼앗아가고 노트북 1대, 컴퓨터 2대, 대법서적 13권, 위성 수신기 12개와 설비, 전기 드릴, 집에 설치한 위성 수신기를 강제적으로 뜯어갔다.
취빈의 아내는 사전 수색영장을 아예 보지 못했다. 취빈이 수차례 박해를 당하자 신체자유를 잃어 힘들어 졌다. 불법감금되어 있는 동안 신체는 허약해서 국물밖에 마실 수 없었다. 취빈의 개인 가방에 핸드폰 4개, 은행카드 3개와 열쇠, 2개의 버스카드가 들어있었다.
7. 우수 교사 왕위쓰, 시강 분국에 납치당해
8월 29일 저녁 7시경, 시강 분국의 20여 경찰은 다롄 파룬궁수련생 왕위쓰(왕선생)가 학생들에게 ‘진(眞), 선(善), 인(忍)’대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파룬따파를 선전했다는 이유로 그녀의 집에 불법 침범해 납치했다. 악경은 또, 대법서적, 사부님의 법상, 컴퓨터 2대, 프린터 1대 등의 물품을 강탈해 갔다.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를 5일간 불법감금한 후 풀어주어 어머니는 고열에 시달려 아직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단 침입한 20여명의 경찰은 아무도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만 왕씨라고 했고 이번 사건의 주요 책임자는 시강 공안분국의 정법위라고 했다.
8. 가해자 응보를 당하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다롄시 공검법, 정부, 군부조직 등, 박해에 참여한 많은 사람이 죽거나 병에 걸렸다. 이는 우연한 것일까? 아니면 응보일까?
다롄 중산 소송사건으로 검찰관 3명이 쓰러졌다. 다롄 중산 법원은 11명의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으로 개정했다. 그 중 제1임 검찰관은 중산 검찰원의 류르창(劉日强, 35세)으로 젊은 나이에 사건에 개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장암에 걸려 다롄 유이(友誼) 병원에서 신장 하나를 적출하고 이 사건에서 빠졌다. 제2임 검찰관은 취후이융(曲慧勇)인데 심장병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8월 2일 개정하는데 참가하지 못했다.
제3임 검찰관은 저우리샹(周麗香)이다. 그녀는 이 사건의 공소인은 아니지만 법정에서 매우 사악하게 표현했다. 8월 2일 개정할 때 그녀는 말의 핵심을 잡지 못했고, 퇴정한 후 정신이 혼동되어 자주 혼자 멍해 있다가 얼마 되지 않아 병에 걸려 입원했다.
류르창이 발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검찰원 관계자는 ‘그가 이 사건을 맡아서 쓰러진 것’이라고 가족에게 말했다. 만약 취후이융까지 쓰러진다면 중산 검찰원은 누구도 감히 파룬궁의 사건을 맡으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의 법정 심문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중산 검찰원은 이미 3명의 검찰관이 입원했다. 중산 검찰원, 더 나아가 다롄 공검법 관계자들도 정말이지 사고해봐야 한다. 공교롭게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다롄시 공안국의 한 경찰은 “다롄시 공안국에서 젊은 경찰이 많이 죽었다. 악한 경찰 자오전진(趙振金), 위융샹(于永祥)은 파룬궁을 박해해 죽음의 응보를 받았고, 위융샹이 죽을 때는 37세였다. 그럼에도 중공은 그들을 소위 ‘영웅모범’으로 포장했다.
간징쯔구 법원, 검찰청의 많은 관계자들은 ‘진(眞), 선(善), 인(忍)’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에게 중형 판결을 내려 악보를 받았다. 법원, 검찰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검찰청에서 한 명 죽으면 법원에서도 한 명 죽는다. 간암에 걸린 것이 가장 많다.”라고 했다.
2009년 연초, 다롄시 난관링 감옥에서 백여명 경찰을 상대로 신체검사를 한 결과, 각종 암환자가 십여 명에 이르렀고,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는 그 자리에서 놀라 쓰러졌다.
하늘의 그물은 매우 넓고 성글지만 빠뜨리지 않는다! 류러궈를 비롯해 한차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다롄시의 모든 기획자, 조종자, 교사자와 살인 사건의 원흉 등은 반드시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사람을 죽인 사람은 목숨으로 보상해야 한다! 누가 악행을 저질렀으면 누가 갚아야 한다! 무엇을 빚졌으면 무엇을 갚아야 하며, 얼마 빚졌으면 얼마를 갚아야 한다! 중공을 따라 악행을 부리는 자가 자신을 구하려면 탈당하는 외에 반드시 악행을 멈추고 되도록 빨리 속죄해야 한다. 이것은 신이 그물의 한쪽을 벌려 놓고 있는 것이며, 최후에 유일하게 자신을 구하는 생존의 기회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3/2794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