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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할머니 마싼자에서 늘이기 고문과 큰 괘에 올리기 고문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올해 64세인 다롄(大連) 파룬궁수련생 왕수란(王淑蘭)은 2012년 5월 25일에 선양(瀋陽)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1년 동안 불법감금을 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전향’(파룬궁수련생에게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하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협박을 가하는 것) 목적 달성을 위해 거짓말로 강제세뇌를 감행해 여러 차례에 걸쳐 왕수란에 대해 혹독한 구타와 고문을 가했다.

5월 28일 악독한 경찰 소대장 장리리(張莉莉)가 왕수란에게 “당신은 전향한 수련생인가?”라고 묻자, 왕수란은 아니라고 답했다. 장리리는 이 말을 듣자마자 욕설을 퍼붓고, 양손을 힘껏 뻗쳐 양손으로 번갈아가며 뺨을 20여 대나 때렸다. 게다가 휴대폰으로 왕수란의 가슴뼈도 구타했다. 당시 구타로 왕수란은 바로 치아가 마비되었다. 이후에 밥을 먹었는데 치아가 좋지 않았다. 몇 달 후 아랫니(밥을 먹을 때 주요 작용을 일으키는 치아) 3개와 틀니까지 모두 빠졌다. 이후 밥을 먹을 때 씹기가 어려웠다.

2012년 6월 말 마싼자는 ‘전향’을 대대적으로 시키기 위해 공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6월 27일 오전, 왕수란은 악독한 경찰 왕리리에게 협력하지 않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모독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리리에게 사무실로 끌려가서 뺨을 맞았다. 악독한 경찰 위샤오촨(於曉川)은 전기봉으로 손가락, 손등, 팔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왕수란이 큰소리로 외치자 위샤오촨, 장리리 등 3~4명은 왕수란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투명한 테이프로 얼굴을 칭칭 감았다. 다른 사람에게 발각될까 두려웠던 이유로, 위샤오촨은 책상 위에 앉아서 이 장면을 막았고, 왕수란에게는 땅바닥에 쪼그려 앉도록 했다.

악독한 경찰들은 왕수란이 불복하지 않는 것을 보고, ‘둥강(東崗,마싼자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고문을 한 곳)으로 끌고 가 ‘늘여 채우기(抻uc0銬)’고문을 했다. 대대장 장환(張環)은 왕수란의 오른쪽 팔을 위로 하고, 왼쪽 팔은 아래로 해서 최대한 늘여 수갑으로 침대 난간 위에 채워놓고 쪼그려 앉지도, 일서 서지도 못 하게 했다. 이렇게 되자 허리는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약 3~4시간을 지나자 왕수란의 두 손은 파 들어가서 아프고 마비되었다. 손목은 패어져 시퍼렇게 되고 피가 배였으며 마지막에는 감각을 잃었다.

酷刑演示:抻铐

고문 시연-늘여 채우기 고문

‘늘여 채우기’ 고문이 끝난 뒤 장환이 “파룬궁은 ×교인지?”를 묻자, 왕수란은 “정교(正教)입니다. 나는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장환은 “당신이 믿으세요. 내가 당신에게 형벌을 바꿔줄게요.”라고 말하고는, 이어 곧 왕수란에게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을 대략 3시간 동안 감행했다. 장환은 왕수란의 두 손을 앞으로 극한까지 잡아당겨 마치 노 젓는 상태로 쇠 침대 위에 채워 놓았고, 두 발은 땅 위에서 떨어지게 하여 한데 묶었다. 침대 머리가 가슴 아래 뼈에 걸려 매우 아팠다. 악독한 경찰 장슈룽(張秀榮, 별명은 족제비임)은 왕수란에게 가한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의 정도가 약한 것을 보자, 곧바로 왕수란의 허리를 걷어찼다. 왕수란은 매우 고통스러워 땀이 비 오듯 했다. 악독한 경찰 장슈룽은 한 편으로는 줄넘기를 하고, 한 편으로는 “정말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네.”라고 말했다.

马三家酷刑:上大挂

마싼자 고문- 큰 괘에 올리기 고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악독한 경찰은 또 왕수란에게 ‘늘여 채우기’ 고문으로 두 차례나 고통을 가했다. 고문이 끝난 뒤 왕수란의 양 손가락은 마비되어 꽉 잡지 못했다. 냉수와 접촉하면 또 아프고 마비되었고 걷는 것도 어려웠는데, 백일이 지나가 겨우 조금 좋아졌다. 1년이 지나도 몸을 쓰는 일을 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악독한 경찰은 여전히 그녀를 핍박에 화장실 청소를 시켰다.

2012년 12월 4일, 악독한 경찰은 성에서 심사하러 온다고 공언했다. 그리고 4~5명 경찰이 와서 왕수란에게 “당신의 사부님은 신입니까?”고 물었다. 왕수란은 “나는 어릴 적부터 신불이 존재함을 믿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몇 명 경찰은 아주 불평하며 바로 왕수란에게 쪼그려 앉히기 고문을 가했다. 악독한 경찰은 왕수란에게 한 장의 바닥용 타일 위에 쪼그려 앉도록 핍박했다. 타일의 네 변에 작대기를 그려 이 선을 넘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대략 오후 2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이 고문을 가해 다리는 시큰하고 마비되었다. 조금만 움직이면 감시하는 졸개들이 바로 욕설을 퍼부으면서 걷어찼다. 저녁밥은 대접 안에 새까만 과자 하나, 호박 두 덩이를 놓았지만 왕수란은 먹지 않았다. 악독한 경찰은 “먹지 않으면 내일 곧 음식물을 주입하겠습니다. 이후에 이런 밥을 먹입니다!”라고 했다.

마싼자 노동교양소는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소굴로, 지난 14년간 죄악이 산더미 같고 악명이 극히 높다. 이 소굴 안에서 매일 죄악이 상연되고 발생하고 있다. 악독한 경찰은 각종 잔인한 수단을 모두 사용해 공포적인 기세를 만들었고, 강압으로 공갈·협박해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하나하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잔혹한 박해를 가하고 강제전향을 시행했다. 그들은 소란을 피우며 “반드시 전향해야 한다. 전향하려 해도 전향해야 하고, 전향하려 하지 않아도 전향해야 한다.”라고 큰소리쳤다. 이른바 ‘전향’은, 바로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마음을 어기고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한다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핍박하는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 했으나, 중공은 오히려 강제로 그들을 ‘전향’ 시켰는데,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을 알 수 있다.

마싼자의 악독한 경찰은 각종 고문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했고,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주요하게 채용한 박해 수단은 세워두기 고문, 쪼그려 앉히기 고문, 늘려서 걸기(抻挂), 큰 괘에 올리기, 전기봉으로 전기충격 가하기,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야만적인 물 주입, 뺨 때리기, 걷어차기, 벽에 부딪히기, 혹독한 구타, 비닐 주머니 머리 씌우기, 수면박탈, 화장실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불법으로 면회 박탈, 강제세뇌, 엄한 관리 밥을 먹기, 약을 먹도록 핍박하기이다.

중공의 죄악적인 노동교양제도가 해체에 직면하자 마싼자 노동교양소는 이 죄악의 제도의 표본으로서, 또 패망하는 운명을 벗어나기 어렵다. 이 소굴에서 2012년 하반기에 감행한 폭행은 그것이 패망하기 전의 최후 발광이다. 3대장의 악독한 경찰 장레이(張磊)를 우두머리로 했는데, 주요한 구성원은 악독한 경찰 장환, 장줘후이(張卓慧, 교도원), 런훙짠(任紅讚), 장쥔(張軍, 여 소장), 저우(周) 정위, 장리리(張麗麗), 장슈룽, 위후이징(於慧晶)이다. 몇 명의 악독한 남자 경찰을 도운 사람은 마지산(馬吉山)과장, 악독한 남자 경찰 판(范) 모, 위(於)과장, 장과장이다. 박해한 소굴은 ‘둥강(東港)’(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고문실임)에 설립되었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278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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