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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을 거치지 않은 채, 산둥 지모 쑹위성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지모시(即墨市) 파룬궁수련생 쑹위성(宋玉升)이 8월 11일에 납치당했다. 이어서 개정을 거치지 않은 채 3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2013년 8월 11일, 쑹위성은 민중에게 3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당함을 가리킴)를 권고하다가 지모 퉁지(同濟)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그런 다음 쑹위성의 호구 소재지인 텐헝(田橫) 파출소 측이 지모 구치소로 불법 납치했다.

쑹위성은 지모시 톈헝진 둥루촌(東陸村) 사람이다. 2012년 6월 19일에 톈헝진 재래시장에서 민중에게 진상을 알릴 때, 사당의 거짓말에 독해를 입은 사람의 무고로 톈헝 파출소 경찰 3명에게 지모시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그 후, 건강이 악화되어 보석 수속을 밟았다.

이번에 납치당했을 때, 지모 법원은 법률을 남용해 뜻밖에 작년에 만든 모독 자료를 구실로 가족에게 개정을 하지 않고 통지도 하지 않은 상황 하에 짧은 며칠 사이에 몰래 불법 재판을 열었다.

가족이 법원으로 가서 판결서를 요구했을 때, 청장 저우지훙(周吉紅)은 난폭하게 굴었다. 판결서를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 자신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자 가족을 쫓아버렸다.

쑹위성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심각한 B형 간염을 앓아 얼굴색이 누렇고 온몸에 기운이 없었다. 장기간 병으로 가정에 정신과 경제적으로 심각한 부담을 주었다. 병원에서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엄격하게 책 속의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그가 연공한 지 겨우 한 달이 넘은 시점에 의사는 그의 B형 간염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는 매우 놀랐다.

쑹위성은 실천을 통해 파룬궁은 사람을 반본귀진(返本歸眞)하게 하는 고덕대법이고, 선악(善惡)에는 인과응보가 있다는 천리를 깨달았으며, 도덕이 날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이 시대에서 특히 중공 사당의 거짓말과 폭력에 속아 넘어간 중국인이 엄청난 재난에 직면했음을 깨달았다. 그는 차마 선량한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이 중공을 따라서 재난을 입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이 때문에 그는 붙잡히고 구타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 선량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게 했다. 오늘날 이 사회에서 누가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사심 없이 대가를 치를 수 있겠는가? 이렇게 좋은 사람은 원래 사회의 존경과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하지만 그는 오늘 오히려 감옥에 갇혀 있다.

박해에 참여한 단위와 개인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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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3/2785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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