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중공(중국공산당)에서 고문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건은 감옥, 노동교양소, 구치소 외에도 강제 세뇌를 감행하는 이른바 ‘법제교육학교’, ‘법교교육양성센터’, ‘마약 중독자 재활원’, ‘학습반’ 등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문자로는 이런 고문의 악독하고 흉악함과 뻔뻔스러움을 표현할 수 없다. 아래는 물 주입, 변기 물 주입하기, 널판자로 머리 누르고 묶기, 사인 침대(死人床), 묶어서 팔을 매달기 등 고문 시연도이다.
1. 갖가지 물 주입
고문 시연도： 물 주입(수도관으로 물 주입하기)
고문 시연도： 물 주입(변기 물 주입하기)
물 주입 – 수도관, 물 호스로 입과 코에 생수를 주입[예컨대： 산둥 웨이팡 창러 노동교양소(山東濰坊昌樂勞教所)]하는 것도 있고, 알루미늄 주전자를 사용한 것도 있고[창춘 시(長春市) 공안국], 사람의 손발을 묶어서 거꾸로 매달아 변기 안에 눌러 넣어 물을 주입하는 것도 있고[광저우(廣州) 세뇌반으로, 외부에 대해 ‘법제학교’란 팻말을 걸었음], 사람을 물독 안에 눌러 넣어 물을 주입하는 것도 있고(웨이팡 창러 노동교양소), 입과 코로 진한 소금물, 고춧가루 물, 머리 감은 물을 주입하는 것도 있었다(광저우 세뇌반)……. 물 주입으로 사레가 들어 비강과 목구멍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며, 위가 결려 사람을 질식시켰다.
2. 널판자로 머리를 눌러 묶기
고문 설명도： 널판자로 머리를 누르기
악독한 교도관은 파룬궁 수련생의 손과 발을 한데 묶었다. 교도관은 또 파룬궁 수련생의 머리, 몸을 널판자로 누르고 그 위에 앉았다(산둥 웨이팡 창러 노동교양소).
3. 사인 침대
고문 시연도： 사인 침대 (사형 침대)
사인 침대(死人床)는 사형 침대라고도 부른다. 중공(중국공산당) 감옥, 구치소에 보편적으로 사인 침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른바 ‘법제교육양성센터’ 세뇌반에도 뜻밖에 사인 침대가 있다. 예컨대, 베이징 ‘법제교육양성센터’ 세뇌반, 산둥 웨이베이(濰北), 웨이팡 시(濰坊市) 구치소에서도 모두 사인 침대 고문을 사용해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힌 적이 있다.
어떤 지역은 중공 사당 인원이 파룬궁 수련생을 사인 침대 위에 주야로 며칠 동안, 심지어 두 달 동안 묶어놓고 대소변을 볼 때만 풀어주었다. 그러나 어떤 지역은 파룬궁 수련생을 사인 침대 위에 묶어놓고 연속 며칠 동안 꼬박 대소변을 볼 때에도 풀어주지 않고 침대 아래에 변기통을 놓았다. 파룬궁 수련생은 바지, 팬티가 벗겨진 채였기에 드나드는 사람이 마음대로 보았다. 그리고 동시에 강제로 음식물과 물을 주입 당해 대소변이 변기통 안에 흘러들어 갔다.
4. 묶어서 팔을 매달기
고문 설명도： 묶어서 팔을 매달기
광저우 세뇌반에는 각종 야만적인 고문이 있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두 다리를 틀게 하여 묶고, 팔을 거꾸로 묶고 천과 끈을 손목에 묶어 매달았다. 둔부는 지면에 살짝 닿게 하여 매우 고통스러웠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8/278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