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좋은 청년 왕위스가 납치, 톈진 악독한 경찰이 가족 위협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 보도) 2013년 7월 16일, 톈진(天津)의 젊은 파룬궁수련생 왕위스(王嵎石)는 직장에서 난카이(南開) 분국 완싱(萬興)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가택수색을 당했다. 악독한 경찰과 주민위원회의 불법 인원은 나쁜 짓을 하여 마음이 켕기는지 그의 부모에게 이 일을 폭로함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위협했다.

왕위스는 늘 친구들에게 샤오스터우(小石頭), 샤오왕(小王)으로 불렸다. 그는 대가족의 독자였고, 선배들에게 깊은 총애를 받았다. 그는 늘 침착했고 철이 들었다. 착해서 항상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해 주었다. 친척 아이 중에서 그는 가장 어렸다. 그럼에도 무엇을 먹든지 모두 자기보다 큰 아이에게 먼저 주었다. 어린 시절 위스는 동창과 함께 베이징으로 여행 갔는데, 기차 좌석을 동창에게 양보했다. 왕복하면서 자신은 접의자 위에 앉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절약을 했는지라 광천수 한 병 사는 것도 아까워 마시지 않았다. 동창들이 다 마시고도 부족하면 자신이 산 물을 동창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갈증을 참았다.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저는 목이 마르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 있어요. 그러나 저는 좀 참으면 집에 도착해요.”라고 말했다. 동창, 친척, 친구, 이웃 등 그를 접촉한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그를 매우 좋아하며, 모두 그가 사심 없고 착하다는 것을 알았다.

위스는 매우 철이 들어 부모님이 자신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는 매우 총명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성적도 줄곧 뛰어났다. 대학 공부를 한 후의 성적은 더욱 뛰어났다. 그는 학습 성적과 전공 기능이 뛰어나 많은 동창이 우상으로 여겼다. 그러나 그는 이런 것을 종래로 떠들어대지 않았다. 그는 부모님에게 더욱 효도했다. 부모님은 모두 이미 60여 세로, 아이가 이렇게 좋으니 당연히 마음속으로 아주 좋아했다. 일상생활의 각 방면에서 매우 세심하게 그를 보살폈다. 그는 은혜에 감사를 드릴 줄 알아 늘 부모님에게 “맛있는 밥과 반찬을 그렇게 많이 하시지 마세요. 먹고 입는 것은 좀 소박한 것이 아주 좋아요.”라고 알려 주었다.

위스의 선량함, 정직함과 진실함 때문에 그를 접촉하는 모든 사람은 모두 그를 좋아했다. 그는 그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해 마찬가지로 열성적이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그는 모두 종래로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해 주었다. 이따금 좋은 일을 했다가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당했을 때도 그는 종래로 뒷말하지 않았으며, 꼭 자신이 빈틈없이 하지 못한 것이라며 다른 사람을 원망할 수 없다고 말했다.

25세의 한 청년이 집에서 이렇게 총애를 받으면서도 그렇게 좋은 품행을 가진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의 마음속에 불법 진리가 있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종자가 이미 마음속 깊이 뿌리를 내려 생명 깊은 곳에 융해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은 청년이 오히려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게 납치, 박해를 당했다. 경찰은 또 가족에게 왕위스가 납치당한 소식을 외부에 폭로함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위협했다. 마음이 켕긴 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폭로됨을 두려워하는가. 왕위스가 박해를 당한 상황에 대해 외부에서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박해에 참여한 단위 및 인원:

톈진시 완싱 파출소(天津市萬興派出所): 사건 처리 인원 천후(陳虎), 소장 왕창(王強), 구역 경찰 저우민(周民)

난카이구 완싱가 펑허위안 주민위원회(南開區萬興街風荷園居委會)

문장발표: 2013년 8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9/27789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