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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퉁링 시 여성 엔지니어 박해로 생명 위급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 보도) 소식에 따르면, 안후이 성(安徽省) 퉁링 현(銅陵縣)의 40여 세인 파룬궁 수련생 팡위(方瑜)는 7월 2일 납치당한 후 지금까지 박해로 이미 물도 먹을 수 없게 되었고, 피골이 상접할 정도가 되어 생명이 위급하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은 여전히 그녀에게 6년 형의 판결을 내렸다. 현재 본인은 이미 퉁링 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출했다.

팡위 여사[별명이 아롄(阿蓮)임]는 선임 엔지니어로, 퉁링 현 부동산 개발회사의 사장, 퉁링 현 감리회사(監理公司)의 사장, 퉁링 현 정부 소재지 투자회사(投資公司) 총사장 등의 직무를 맡은 적이 있고, 직원이 공인하는 탐오하지 않고 점용하지 않으며 공평하게 법을 준수하고 직원의 괴로움을 관심하는 좋은 책임자였다. 그녀는 예전에 퉁링 현 부현장 입후보자로 추천되어 선발된 적이 있다. 그녀는 개발회사 사장을 맡은 기간에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해 상여금을 한 푼도 받지 않았고, 회사의 것을 한 푼도 더 점용한 적이 없다.

바로 이처럼 좋은 사람이, ‘진선인’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곧 중공 사당에 여러 차례 납치, 세뇌 감금과 여러 가지 고문박해를 당했다.

2009년 5월 쯤, 팡위 여사는, 퉁링 현 ‘610’ 두목 훙웨이(洪煒)와 퉁링 시 국가보안대대장 룽쥔(榮軍) 등 한 무리가 퉁링 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 박해한 진상을 폭로했기에, 납치당했다. 게다가 불법으로 그녀의 노트북, 핸드폰, 은행 카드 등 개인 물품을 강탈해 갔고 비밀리에 7년의 판결을 내렸다. 그녀는 감옥에서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해, 몸에 위험이 나타났고 그녀의 가족이 데리고 돌아갔다.

2009년 7월, 악인의 계속된 박해를 피하려고 팡위는 멀리 타향에서 유랑생활을 했다. 선전(深圳)으로 왔다가 생활의 핍박으로, 근 1년 동안 가정 보모로 일했다. 그녀는 여전히 낙관적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해 주었다. 혼자 외지에서 4년 동안 영락(零落)하여 유랑하며 간난신고를 겪을 대로 겪었다. 그 기간에 그들 중공 인원은 늘 한밤중, 삼경에 가서 그녀의 가족을 교란했다.

2013년 7월 2일 오후 대략 5시에, 팡위 여사는 광둥 성 자오칭 시(肇慶市) 가오야오 현(高要縣)에서 퉁링 시와 가오양 시에서 온 한 무리의 경찰에게 강제로 안후이 퉁링 시로 납치돼 돌아갔고, 퉁링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지금 팡위를 박해하는 책임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8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2/2780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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