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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로 퇴직한 충칭의 푸쥔광에게 몰래 불법 재판 강행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충칭보도) 충칭다두커우(重慶大渡口) 구에 사는 푸쥔광(付俊光, 68세)은 여교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수련생이다. 그녀는 불법 납치당한 후 3개월 이상 불법 구류 상태에 있다가 불법 진행된 비공개 재판에서 3년 형을 받았다. 현재 그녀는 여전히 다두커우 구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2013년 4월 22일 오전 9시경, 푸쥔광 여사는 다두커우 구 공안 분국 부근에서 진상을 알리다 다두커우 구 ‘610’ 경찰 류광징(劉光靜)에 억류당한 뒤 곧장 여자 특무에게 끌려가 다두커우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었다.

소식을 들은 다른 지역에 살던 그녀의 언니는 급히 다두커우 구 공안 분국에 찾아가 그녀의 석방을 요구했으나 경비가 강하게 제지하여 청사 밖에서 ‘류광징은 나오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류광징은 감히 나오지 못하고 국보지대 대대장 라이궈화(賴國華)가 청사 밖으로 나와 “공적인 일은 공적으로 처리하겠다.”고 거칠게 말하고는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7월 31일에 가족은 그녀가 불법 3년형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이번 기소로부터 법정심리와 재판에 이르는 과정에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기관은 한 번도 이와 관련하여 가족에게 그 어떠한 통보도, 그 어떤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푸쥔광 여사는 충칭 시 제37중학교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교사다. 그녀의 남편은 장기 환자라 아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그녀는 1999년 7월 20일부터 수차례 라이궈화와 류광징 등 악인에게 납치돼 박해당했다.

다두커우 구 ‘610’ 불법경찰 라이궈화와 류광징은 1999년 7월 20일부터 공개적으로 장기간 법을 어기고, 흑백을 전도하면서 정사(正邪)를 구별하지 않고 수많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 박해한 흉수다. 이들에게 목숨을 빼앗긴 파룬궁 수련생은 리훙푸(李洪福), 리둥밍(李東明), 중즈링(鍾志玲) 등 많이 있다. 그것들은 지금도 장쩌민 깡패집단의 보시라이(薄熙來), 저우융캉(周永康) 등 악당을 바싹 따라 ‘안정을 유지한다.’는 핑계로 공개적으로 헌법과 법률에 대항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판사, 검찰과 모든 참여자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즉시 악행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생 푸쥔광을 무죄 석방하라.

사람이 다스리든지 하늘이 징벌하든지 막론하고, 중공 장개(江氏) 깡패집단과 박해에 참여한 모든 악인은 반드시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늘의 그물은 매우 넓고 성글지만 이를 빠뜨리지 않을 것이다! 보왕(보시라이, 왕리쥔)의 뒤를 따르지 말고, 중공의 희생양이 되지 말고, 하루빨리 각성하라! 자신과 가족을 위해 선악 중에 정확한 선택을 해라.

문장발표: 2013년 8월 4일

문장분류: 밍후이 대륙종합소식/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4/277630.html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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