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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채소시장에서 진상화폐를 쓰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동안 베이징에 가지 못했는데 최근 베이징에 가서 일을 다 처리한 후 간 김에 무엇을 좀 사려고 채소시장에 갔다. 기회가 생겨 션윈CD를 나누어 주었다. 나는 세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쓴 진상 화폐와 CD를 나누어 줄 때 이전과 다른 점을 발견했는데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나는 글자가 있는 돈이 필요해요”

나는 하나에 50위안 하는 가방을 사고 두 장의 10위안짜리 진상화폐를 준비하고 나머지는 보통 지폐를 주니 그 젊은이는 즉시 말했다. “나는 글자가 있는 돈이 필요해요.” 그는 연속 연이어 몇 번 말했다. 그리하여 그에게 다섯 장의 진상 화폐를 주었더니 그는 매우 기뻐했다. 나는 또 그에게 션윈CD를 한 장 주니 그는 아주 기뻐 다시 말했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모두 이 돈을 써요”

음식 노점에서 나는 진상화폐를 주고 젓가락 통을 샀는데 사장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그 돈에 글자 쓴 것이 있어요?” 사장은 말했다. “됐어! 지금 모두 이 돈을 쓴다고!”

나는 그에게 션윈CD를 한 장 주면서 이는 세계 일류의 쇼이며 무용이 매우 아름답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너무 좋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딸이 춤을 춘다고 말했다.

“당신이 120세 살기를 축원합니다”

토마토를 살 때 나는 여주인에게 션윈CD를 주니 여주인은 기쁘게 다시 감사를 드리면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했다. “아주머니 120세 살기를 축원합니다!”

런닝셔츠를 파는 한 젊은 주인는 션윈CD를 얻고 연속 말했다. “돌아가서 보겠어요! 돌아가서 보겠어요!”

웃으면서 진상화폐를 금고에 넣다

친척을 모시고 관광지에 구경하러 갔는데 친척은 1백 위안 넘는 표를 전부 10위안 진상화폐로 주었다. 매표원은 한 장 한 장 내용이 다른 대법 진상화폐를 보고 웃으면서 돈을 금고에 넣었다.

슈퍼마켓에서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모두 진상화폐를 썼는데 돈을 받은 사람은 대부분 관계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또 매우 흥미 있게 진상화폐의 글을 읽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6/276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