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판결 두 번 받은 웨양핑장현 왕우후이(王伍輝), 박해당해 사망(그림)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후난 보도) 후난성(湖南省) 웨양핑장현(嶽陽平江縣) 농기계 직원 왕우후이(王伍輝) 여사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반신불수였던신체가 회복되었다.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 한 후 그녀는 진상 알림을 견지하다 수차례 중공당국에 납치, 불법 수색당하고 두 번이나 불법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후난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하다 위독해져 2012년 12월 24일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왕우후이(王伍輝) 여사

왕우후이(王五輝) 여사는 1951년 8월 29일에 출생했고, 핑장현 아오웨(夭嶽) 경제개발구 상난(商南)가 11호에 거주했다. 1997년 지병으로 왼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한 뒤 오른쪽 신장도 기능이 떨어져 반신불수가 됐다. 가족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6년간 친정에 가지 못했고, 4년간 침상에 누워 관과 수의를 준비해 놓았다.”라고 했다. 1997년 그녀는 다행히 파룬따파를 접촉한 후 반년도 채 수련하지 않았는데도 모든 병마가 사라지면서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 하얀 피부에온몸이건장해져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회복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그녀는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1999년 7월 중공사당집단이 파룬궁을 박해 한 후, 그녀는 중공이 함부로 파룬궁을 모욕하고 민중을 기만하는 게 참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녀는 선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중공에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다.

2000년 4월 27일 왕우후이 여사는 북경에 법을 수호하러 갔다가 불법 구류 당했다. 11월 11일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불법으로 형사구류 당했다. 2001년 1월 18일 그녀는 북경에 법을 수호하러 갔다가 ‘내가 법을 얻은 후의 속마음’과 ‘파룬불법은 우주의 가장 큰 법이다.’라는 표어를 써서 불법 1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2002년 1월 21일 그녀는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거짓이고, 정말이지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이다.’라는 진상 글자판을 써서 핑장 공안국에 불법 형사구류 당했다. 3월 23일 핑강 검찰원이 그녀를 불법 체포했고, 9월 4일 핑강현 법원에서 불법 4년형을 받았다. (2002년 1월 21일부터 2006년 1월 20일까지) 그녀는 후난 여자감옥에서 노역을 당하고 혹형의 시달림에 생명이 위독해 졌다.

출옥 후 그녀는 견정하게 파룬궁을 수련하여 건강을 되찾았다. 2008년 6월 28일 왕우휘, 허링화(何玲華)는 핑장칭이(平江慶義) 마을에 진상을 배포하러 갔다가 촌장 정쑤(鄭恕)와 수련하지 않은 모(摩) 기사의 모함으로 핑장 삼양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왕우후이 여사는 11월 다시 핑장현 공, 검, 법에 불법 3년형을 받았다. 경찰은 가족에게 통보하지 않은 채 그녀를 비밀리에 후난 여자감옥으로 이송하여 박해했다.

후난 여자감옥 바깥은 푸른 나무가 둘려 있지만 진정한 인간 지옥이며 ‘쩐싼런’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학대하는 곳이다. 친절하고 정직한 그녀는이웃이 다 아는 좋은 사람이다. 대법에 견고한바른 믿음의 그녀를후난 여자감옥의 악한 경찰은 몹시 적대시하고 잔혹하게 박해했다. 예를 들면 전기충격, 폭행한 뒤 작은 감방에 가두기, 불볕더위에 쪼이기, ‘정자’ 의자에 앉힌 뒤 벌 세우기, 잠 안 재우기, 접견 불허, 강제 노역, 뒤로 묶어 매달아 어깨 탈골, 손목을 매달아 관절이 이탈되게 했다.

혹형시연: 뒤로 묶어 매달다

그녀는 7년 동안 감금되어 가혹한 신체 폭행, 정신적인 학대에 체력이 고갈됐다. 심신에 극도의 상해를 입은 그녀는 온몸이 붓고, 고열에, 토하고, 피가 나서 밥 먹기는커녕 걸을 수도 없었다. 병원 진단결과 요독성이라며 생명이 위급하다고 했다.

이런 진단결과가 나오자 후난여자 감옥 측은 사망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2010년 그녀에게 병보석을 허용함으로써 생명이 위급한 그녀를 가족에게 떠안겨 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온몸이 통증에 시달렸고, 피를 토하며 고통스러워해 가족이 창사(長沙) 샹야(湘雅)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받게 했다. 의사는 그녀의 내장이 이미 부패해 내장 기능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그리하여 호전되지 않아 2012년 12월 24일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왕우후이 여사는 ‘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누명을 썼다. 그녀의 죽음은 결코 시간과 함께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그녀의 억울함이 풀어질 날이 올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개인과 단위:

平江縣政法委書記：丁源源13786036666

平江政法委書記：李志輝

平江縣610辦公室：潘建民， 0730-6224345（或6224972）、13707409572

平江縣610辦公室主任：湛喜如， 0730-6288339、：13907409319

平江縣610辦公室主任：易棟才 13975098903

平江縣看守所所長：李季南；教導員：李伯清。

平江縣公安局國安大隊長：喻四新 13347308168

平江縣公安局國安大隊長：李建舟；

平江縣公安局國安大隊：書記：王懷欣。

平江縣公安局國安大隊教導員：方煌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