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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마싼자 노동교양소의 최근 폭행

[밍후이왕] (미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2012년 이래,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 4층에 불법 감금당한 사람은 모두 파룬궁수련생이다. 그중에 죄수는 모두 악독한 교도관이 파견한 이들로서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고 박해했다. 그녀들은 윈난(雲南), 후난(湖南), 허난(河南) 등 지역의 인간쓰레기이다.

악독한 교도관은 감형을 미끼로 그녀들을 교사해 힘껏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마싼자 노동교양소 측은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중환자로 만든 뒤에 모두 404호실에 집중적으로 수감했고, 분대장 장리리(張麗麗)가 전문적으로 관리했다. 모든 파룬궁수련생은 두 악도가 바오자(包夾, 감시)하며 매일 24시간 동안 엄밀하게 감시했다. 악도들은 누가 눈에 거슬리기만 하면 곧 함께 공격했다. 삼동에 창문을 열고 파룬궁수련생을 추위에 떨게 하였고, 누가 춥다고 하면 곧 악담을 퍼부었다. 온종일 파룬궁수련생을 작은 걸상에 앉혀놓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누가 조금만 움직이면 악도는 곧 장리리에게 보고했는데, 그러면 장리리는 한 무리의 악독한 교도관과 결탁해 벌떼처럼 돌격해 들어와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끌고 가 고문을 가했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한 악독한 교도관은 장레이(張磊), 장환(張環), 장자오(張教), 장리리, 그리고 대대장 런(任) 씨이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한 악도는 짠구이롄(昝桂蓮, 윈난), 산웨(單月, 윈난), 탄칭메이(覃清妹, 광시(廣西)), 인위링(尹玉玲, 허난), 덩비위(鄧畢玉, 후난), 탕옌핑(唐豔萍, 창사(長沙))이다.

어느 한 번, 악독한 교도관 장리리는 왕수란(王淑蘭), 쑨구이핑(孫桂萍)을 ‘둥강(東崗)’(고문실)으로 불렀다. 잠시 후에 심장이 찢어지고 폐가 파열될듯한 비명이 울렸다. 몇 시간 후에 바오자가 그녀 둘을 부축해 감방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모두 두 손이 청자색을 띠었다. 몇 달이 지난 뒤에도 왕수란, 쑨구이핑은 두 손으로 물건을 들 수 없었으나 악독한 교도관은 여전히 그녀 둘을 핍박해 작업실에서 노동하게 했다.

악독한 교도관 장레이는 대대장을 맡았다. 그녀는 ‘전향’(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한다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하는 것)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박해로 중병에 걸려도 ‘전향’하지 않은 마리광(馬力光)을 ‘둥강’(고문실)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악독한 교도관 10여 명을 불러 “당신 ‘전향’하지 않으면, 오늘 지장을 찍어서 당신이 ‘전향’한 것으로 치겠다!”라고 연속해서 고함을 쳤다. 장레이는 수갑을 들고 흉악하게 마리광의 왼쪽 손을 채웠고, 한 무리의 악독한 교도관들은 마리광의 오른손을 잡아당기며 미리 준비해둔 ‘3서(三書)’위에 지장을 찍었다. 당시 우리는 한창 정원 안에서 눈을 쓸고 있었다. 장레이는 정원 안에서 후안무치하게 “마리광이 ‘전향’했다!”라고 떠들어댔다.

악독한 교도관 장리리는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을 뼈에 사무치도록 미워했다. 단둥(丹東) 쑹광디(宋廣娣)는 고문·학대를 당했으나 협조하지 않았다. 장리리는 화가 나서 쑹광디의 가슴 및 양측 늑골의 급소를 찔렀다. 쑹광디는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파 얼굴색이 창백해졌다. 그 후 쑹광디는 정말 견딜 수 없어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양측 늑골 연골이 심각하게 손상을 입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8/275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