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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찌 아직도 공산사당에게 일해 주는가?

[밍후이왕]

중공관리들이 사당을 간파하고 서둘러 3퇴하다

[헤이룽장 투고] 나의 남동생 친구는 법원에서 근무하는데 나는 그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려주고 중공(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아직 젊고 그곳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지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탈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 후 어느 날 그는 나에게 탈퇴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는데 그는 나와의 안면 때문에 그랬을 뿐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니라고 여겨져 탈퇴시키지 않았다.

어느 날 길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물었다. “누나, 내가 탈퇴한다고 했는데 탈퇴시켰어요?” “나는 네가 진심에서 우러나온 참다운 말 같지가 않아 그러지 않았다. 당을 탈퇴한다는 것은 매우 엄숙한 일로서 농담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즉시 하늘에 오른손을 치켜들며 말했다. “나는 지금 하늘에 대고 진심으로 탈당한다고 맹세한다. 공산당은 너무 부패했다!” 당시 우리 주변에 다른 네 사람이 서 있었고 또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있었다.

또 어느 날 그는 나의 모친을 찾아와서 걱정되는 태도로 물었다. “누나가 나를 도와 탈당을 시켰는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나의 모친에게 NTD 텔레비전을 켜라고 한 후 시청하면서 “공산당의 너무 부패했다! 좋은 것이 없다!”라고 했다.

당신은 어찌 아직도 공산사당에게 일해 주는가?

[베이징 투고] 어제 친구 갑이 업무 차 베이징에 왔을 때 나는 친구 을과 함께 셋이서 식사를 했다. 식사 중에 갑이 한 가지 자기가 겪었던 일을 말했는데 우리는 모두 자기 일처럼 의론을 제기하며 몹시 고마워했다. 갑은 모성 정부의 처급 관리로 열차를 이용하여 베이징에 올 때 4인 1실의 일등 침대칸을 이용했다고 했다. 그때 한 부부도 역시 침대칸 열차표를 샀는데 부인이 임신 중이라 몸이 무거워 행동이 불편한데 2층 침대칸이라 1층 침대칸과 바꾸려고 몇 사람을 찾아가서 부탁했지만 모두 들어주지 않았다. 그때 친구 갑이 마침 1층 칸이라 그 부인에게 “내가 바꿔드리죠. 내 1층 침대를 쓰세요. 내가 당신의 2층 칸으로 가겠습니다.” 흔쾌히 그들의 청을 들어줬다. 모두 자신의 물건을 제자리에 놓은 후 각자 자리에 앉았다. 그 임신부 남편이 갑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느 직장에 다니나요?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갑이 “나는 모성 정부기관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라고 대답하자, 그 남편이 한마디를 했는데 예상외로 상상도 하지 못할 말을 했다. “성 정부에도 아직 좋은 사람이 있네요?” 남편의 이런 돌출적 발언으로 주위 사람들 모두가 한동안 멍해졌다. 그런 후 잠시 반응을 받은 듯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어요.”

친구 을 역시 정부기관 청급 관리로 갑의 이야기에 이어서 말했다. “내가 작년에 한 상점에서 예물을 샀는데 그 예물이 비교적 고가품이어서 점원과 천천히 대화하며 물건을 골랐다. 점원은 나에게 어디에서 근무하느냐고 물었다. 내가 모모 정부기관에서 근무한다고 말하자, 무슨 업무를 담당하느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점원이 한마디 말을 했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아직도 공산사당(邪黨)에게 일을 해주는가?”라고 말했다. 뜻밖에도 점원이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다. “당신이 말해보라, 공산당이 아직 만회할 수 있는가?”

여러 사람은 듣고 모두 웃었다. 공산사당은 정말 만회할 수 없다. 중국의 광대한 민중은 모두 이미 이 사당을 포기했다.

‘반당’은 이미 경험을 늘리는 대명사로 되다

[랴오닝 선양 투고] 이전에 중공이 누구에게 ‘반당’이란 그 모자만 씌우면 누구는 다른 유형으로 변해 그는 하인이 된다. 그러나 현재는 누가 ‘반당’이라고 하면 이 사람은 지혜가 있고 줏대가 있으며 좋고 나쁨을 구별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나는 어제 큰 누나와 함께 2013년 션윈 CD를 시청했다. 큰 누나는 가곡의 자막을 보고 참답게 말했다. “이것도 반당이 아니다. 사람에게 겁난(劫難)을 뛰어넘으란 것이 아닌가?” 나는 말했다. “그렇다. 파룬궁(法輪功)은 바로 사람을 구한다. ‘파룬궁을 반당이라.’고 하는 것은 중공 자신이다.” 큰 누나는 “공산당은 살인을 일삼는다. 만약 모두 공산당 그것들을 반대하면 백성이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다. 반당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세인은 진상을 알고 역시 3퇴를 권하다

[산둥 투고] 산둥 동부향진에 70여 세의 노인이 있는데 늘 대법제자가 나누어 준 파룬궁 진상자료를 받아 본 후 모두 잘 보관하여 집에는 진상자료 소책자가 한 무더기나 된다. 노인은 오랜 세월 동안 진상의 내용을 보고 알았으므로 이제는 자신이 직접 자발적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한다.

향진 시장에서 노인은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묻는다. “3퇴 했어요?” 또 큰 소리로 왜 삼퇴를 해야 하는가를 일러주는데 “3퇴를 하면 평안을 유지할 수 있으며 탈퇴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장래의 겁난을 피할 수 없다!”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탈퇴를 하느냐고 물으면 노인은 말한다. “집에 가서 소책자를 보면 그 뒷면에 모두 쓰여 있다.”라고 알려준다.

동남부 향진에 사료를 판매하는 사장이 있는데 대법수련생이 늘 시장에서 진상을 알렸으므로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점차 정확한 인식이 있다. 이 사장에서 대법제자가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시키는 것을 만나게 되면 그는 옆에 와서 도움말을 해 준다. 어떤 사람이 두려워하는 마음에 주저하면 그가 옆에서 “빨리 탈당하세요!”라고 한마디 하면 그 사람은 탈당한다.

몇 년래 대법제자는 이 사장의 상점 앞에서 매우 많은 사람을 탈당시켰다. 그는 또 늘 대법제자에게 진상자료와 CD 등을 요구하여 자신이 직접 나누어 준다. 설 전에 그는 일부 2013년 대법진상 탁상용 달력을 세인에게 나누어 줄 때 누가 달력을 받아 가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말하도록 일러주는데 그러면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 말하면서 받아간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8/274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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