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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잊을 수 없는 몇 가지 일(하)

글/대륙대법제자 쩐제

[밍후이왕] 마주 서서 진상을 알린 이래, 진상을 아는 세인이 매우 많았다. 매우 많은 사람은 대법에 대해 감격의 마음이 충만하여 그들 마음의 소리는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사악의 주입으로 사회 기풍이 날로 나빠져 진상을 안 후 사람들이 각성하여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격려하는 동시에 나에게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호탕불은을 감수하게 했다. 아래 내가 잊을 수 없는 몇 가지를 써내어 수련생 및 연분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도될 수 있게 하려 한다.

(앞 문장 이어)

4. “대법에 감사합니다! 당신들에게 감사합니다!”

어느 날 한번은 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녀는 금방 상점에서 매우 많은 물건을 사서 두 자루에 넣어 땅에 놓았다. 나는 그녀의 앞에 가서 말을 건넸다. “큰이모, 당신은 이렇게 많은 물건을 들 수 있어요? 내가 당신을 도와 드릴게요.” 그녀는 말했다. “필요 없다, 좀 지나 사람이 나를 데리러 올 것이다.” 나는 말했다. “그럼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많은 물건을 당신은 들 수 있나요?” 그녀는 말했다. “그래.”

그다음 나는 물었다. “큰이모 올해 연세가 얼마나 됩니까?” 그녀는 말했다. “나는 올해 75세이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모두 안다. 나는 날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고 길을 걸을 때에도 모두 읽으니 나의 눈은 십몇 년 전염성 급성 결막염에 걸린 것이, 당신이 보라 지금 모두 좋아졌다.” 그다음 연이어 말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당신들 감사합니다!”

5. 서명과 가부좌

설을 쇤 후 나는 정류장 역에서 진상을 알렸다. 한 여사를 만났고, 그녀의 앞에 다가가 부르며 말했다. “자매, 당신을 보니 신수가 훤해 신체가 아주 좋아 당신의 피부는 마치 미용한 것 같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농촌 사람인데 무엇을 미용이라 하는가. 어디 그런 일이 있을 수나 있나요?”

그녀와 몇 마디 말한 후 나는 주제,‘3퇴’ 하는 일을 직접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이미 탈당했으며 2010년 그녀는 또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는데 항의하는 항의서에 서명했다. 그녀의 이끌림 하에 매우 많은 촌민도 용감하게 서명했다고 말했다.

그다음 그녀는 갑자기 또 나를 잡아당겨 다른 한 가지 일을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말해보라 이상한가, 이상하지 않는가? 어느 날 저녁, 바로 서명하는 길지 않은 시간에 꿈을 꾸었는데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신체가 모두 매우 좋다고 생각했다. 나도 가부좌를 좀 했다. 그다음 눈을 감고 가부좌하자 내가 날았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날아 감각은 아주 좋았다. 당신이 말해보라 어찌 된 일인가?”

나는 들은 후 매우 촉동되어 말했다. 이는 하늘 같은 좋은 일이다. 비록 당신은 수련하지 않으나 당신은 대법제자를 구하는 데 힘을 내어 좋은 사람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도운 것이 수련생이라 당신은 큰 덕을 쌓았다. 나의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 신체를 정화하고 당신을 고무하여 좋은 일을 하게 하셨고 좋은 일을 한 당신에게 신의 기적을 펼쳐 당신이 큰 복을 얻었다. 그녀는 말했다. “그렇구나! 그럼 아주 좋다! 내가 당신에게 알리겠다. 내 집은 지금 아주 순조롭다, 당신이 말해보라 무슨 일이냐!”

6. “나는 일찍 탈퇴하려 했다”

한번 나는 한 농촌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매우 선량한 그는 당시 내게 물었다. 나는 일찍 탈퇴하려 했는데 어떻게 탈퇴하나요?

나는 그에게 상세하게 유관진상을 말하고 그를 도와 3퇴 하게 한 후에 그는 또 나에게 당부하며 말하기를, “당신들은 조심해야 한다. 이 공산당은 매우 악독하다. 당신들은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고 말하는데 어느 때 멸하는가! 당신들은 빨리 당신 사부님더러 그를 멸하라고 하라!”

나는 말했다 “그를 멸하는 것은 머지않은 일이다. 그러나 아직 매우 많은 좋은 사람이 그의 조직을 탈퇴하지 않아 구원되지 못했다. 우리 사부님께선 자비하시어 아직 기다리고 계신다. 조급해하지 마라, 나쁜 사람은 결국 악보를 받을 것인데, 다만 시간 문제이다.” 그는 격분하여 말했다. “당신은 모를 것이다. 지금 농촌은 큰일이다. 그런 촌 관리는 포악하다. 누구 집의 며느리가 보기 좋으면 그들이 잘 수 있으며 만약 동의하지 않으면 당신 집은 열흘 혹은 반 달 내에 재수가 없어 돼지가 죽지 않으면 땔나무에 불이 날 수도 있다.”

나는 말했다. “이는 모두 중공의 무신론 교육의 후과이며 사람은 선악의 응보를 믿지 않아 무슨 나쁜 일도 다 할 수 있다.”

나는 또 그에게 알렸다. “날마다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면 당신이 평안을 유지할 수 있어 당신의 응보를 받는 날은 멀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말했다. “빠를수록 좋다!”

많은 사례에 감동하여 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책임감을 주었다. 대법수련생들이 모두 사람 구하는 기회를 틀어쥐어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여 구도중생의 거대하고도 영광스러운 사명을 완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를 져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6/2749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