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둥보도) 광저우(廣州) 천메이(陳梅), 예추이펀(葉翠芬), 리융화(李永華), 루아이전(盧愛珍) 네 노부인은 마음씨가 착해 직장과 가정에서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그들은 세상 사람에게 파룬궁을 배운 뒤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사실을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 당했다. 네 노인이 집으로 돌아온 지 반년이 넘었는데 최근 톈허구(天河區) 법원으로부터 2013년 6월 17일에 개정한다는통지를 갑자기 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파룬궁수련생 자오(趙) 씨도 함께 개정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2012년 9월 25일 오전 9시경 광저우(廣州) 톈허위안촌(天河員村)에 사는 60여 세인 파룬궁수련생 천메이, 리융화, 예추이펀, 루아이전은 광저우 톈허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 납치되면서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 후 광저우 탄강(譚崗) 세뇌반에 갇힌 채 3개월 이상 세뇌박해당한 뒤 풀려났다.
세뇌박해를 당하는 동안 그들은 악독한 경찰에 기만당했다. 무슨 ‘학습반’으로 보내 처리한다며, ‘전향’하는 동시에 반성, 적발 등 5서를 쓰면 석방할 것이라고 했다. 세뇌 기간에 네 노인은 박해로 그지없이 고통당하면서다들 신체이상이 나타났다. 가족은 매일 그들을 위해 안절부절 했다.
집으로 돌아온 뒤 몇 달 간몸을 조절하면서 네 노인의 건강이 점점 회복되어 박해당한 음영이 조금 없어졌다. 그런데 뜻밖에 불법 개정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그들의 가족은 극도로 긴장한 채 초조해 하고 있다.
천메이, 예추이펀은 광둥성 아오화파뎬(粵華髮電) 유한회사에서 퇴직한 직원으로 줄곧 근면성실하게 근무했다. 예루이펀은 직장의 오호(五好) 여공이고, 리융화는 작년에 납치되던 날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의 수련하지 않는 딸마저 위안촌 파출소로 납치돼 이틀 동안 불법 감금당했고, 개인 물품인 컴퓨터, 프린터, 핸드폰, 서적 등을 강탈당했다. 천메이, 예추이펀, 루아이전 모두 가택 수색을 당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으로,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따라 수련하는 대도대법(大道大法)이다! 오늘날 이미 전 세계 백 여 개 국가에 홍전(洪傳)되었다. 파룬궁수련생은 14년 동안 줄곧 견지하며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하고, 자신이 극심하게 감당함으로 중국 민중과 세상 사람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이야기하여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이로움을 얻게 했다.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14년 동안의 죄행은 이미 추적국제조사단에 의해 낱낱이 기록되었다.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많은 고관은 이미 30여 개의 국가에 의해 기소 당했는바, 중공의 붕괴는 이미눈앞에 다가왔다. 이곳에서, 여전히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관련자에게 즉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멈추라고 엄숙하게 경고한다! 선악에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이다. 당신들이 정세를 잘 살펴 선량함을 선택해,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훗날을 남기시길 바란다. 즉시 선량한 천메이, 리융화, 예추이펀, 루아이전에 대한 불법 개정을 취소하라!
박해에 참여한 관련 단위와 책임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6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8/275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