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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 만기된 샹빈, 세뇌반으로 납치

– 헤이룽장성 공안청이 배후의 흑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2013년 5월 13일, 헤이룽장성(黑龍江省) ‘610’불법 조직, 공안청의 지시 하에 자무쓰시(佳木斯市) 공안국과 자무쓰감옥이 대량의 경찰력을 조종해 감옥 인근에서 잠복감시를 하며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억울한 옥살이가 만기된 헤이룽장성 지시시(雞西市) 파룬궁수련생 샹빈(項斌)을 직접 세뇌반으로 납치했다.

5월 13일은 지시시 파룬궁수련생 샹빈이 4년의 억울한 옥살이가 만기된 날이었다. 당시 헤이룽장성 ‘610’, 공안청은 샹빈을 마중 나오는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려고 사전모의 했다. 5월 9일쯤, 성 공안청에서는 두 명을 자무쓰로 파견해 납치하는 일을 지휘토록 했다. 12일 오전, 자무쓰시 ‘610’, 시 공안국은 전 시의 각 공안분국, 각 파출소 경찰력 2백여 명과 대량의 경찰차를 집결시켜 앞서 자무쓰감옥 주변에 ‘잠복’해 납치하려고 도모했다.

5월 12일 한밤중 11시 50분, 자무쓰 감옥 형벌과 과장 자오진화(趙金華), 감옥 ‘610’ 둥다취안(董大全) 등은 샹빈이 있는 5감구역에 들이닥쳐 그를 또 자무쓰시 공안국에서 온 악독한 경찰에게 넘겨 계속 박해하려 했으나 샹빈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서로 양보 없이 맞선 상황 하에 자오진화와 둥다취안은 감옥대대, 5감구역의 교도관을 불렀다. 원래 현장에 있던 교도관까지 모두 10여 명이 13일 0시 20분에 강제로 샹빈을 납치해갔다. 이 과정 중에서 감옥 ‘610’ 둥다취안의 태도는 극히 사악했다. 그는 샹빈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얻어맞아야 한다. 얼른 그를 침대에서 잡아당겨 내려라!”고 했다. 샹빈이 “당신들은 감히 이름을 밝힐 수 있는가. 나는 당신들의 악행을 인터넷에 폭로하겠다!”고 하자 방안의 교도관 누구도 감히 말하지 못했다.

소식에 따르면, 샹빈은 이미 자무쓰시 공안국 악독한 경찰에 의해 직접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恶警董大全
악독한 경찰 둥다취안(董大全)

관련 전화:

자무쓰감옥:

자무쓰감옥 교도관의 핸드폰 앞 여덟 자리숫자는 모두18045482이고, 뒤의 세 자리는 임의의 아라비아숫자이다. 예컨대18045482345는 감옥장 전화이고, 18045482578은 일반적인 전화번호인데, 이와 같이 유추했다.

자무쓰감옥의 사악 ‘610’조직 둥다취안의 이전의 전화 0454-8816674 13946424222

둥다취안의 누나 둥샤오밍(董曉明)은 자무쓰시 사법국 의법치시과(依法治市科) 과장을 맡고 있음. 핸드폰 13836659987 집 0454-8656556

자무쓰시 사악 ‘610’두목 쑨좡(孫狀) 핸드폰 13359769936 집 0454-6056668

자무쓰시 공안국 경찰 핸드폰 앞 일곱 자리숫자는 모두1864545이고, 뒤의 4자리 숫자는 임의의 아라비아숫자이다. 예컨대 18645451234,18645452369인데, 이와 같이 유추했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1/2743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