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 차오양 정법위, 610이 여러 파룬궁 수련생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4월 25일에 다가왔을 때, 랴오닝 성(遼寧省) 차오양(朝陽市) 시정부위원회 안정유지사무실(‘610’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기구)에서 거듭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배치했다. 차오양 지역 현(縣)의 안정유지사무실(‘610’)은 향과 촌의 각급 인원을 소집해 ‘양성회(培訓會)’를 열어서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고 박해하려고 망상했다. 최근 차오양 시, 현의 10여 명이 무고하게 납치당했다.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시한 사람은 차오양 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자오츙(趙璟), 차오양 시 공안국 국장 겸 시 정법위 부책임자, ‘610’두목 정사오린(鄭少林) 등이다.

2013년 4월 21일 오전, 젠핑현(建平縣)의 파룬궁 수련생 둥수쥐(董淑菊), 위안루이롄(袁瑞蓮), 천수윈(陳淑雲), 정추이펀(鄭翠芬)은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션윈 CD를 선사하다가 경찰에게 발견된 후에 납치당했다.

2013년 4월 25일, 랴오닝 차오양 시의 파룬궁 수련생 양(楊) 씨와 우(吳) 씨는 타오화투(桃花吐) 재래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그곳에서 잠복 감시하던 타오화투 파출소 사복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지금은 시다잉쯔(西大營子) 베이산(北山)유치장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2013년 4월 24일, 차오양 시 개발구 분국에서 리수윈(李素雲)을 납치했는데 그 후에 풀려났다.

2013년 4월 27일 오후 5시쯤, 랴오닝 성 베이퍄오 시(北票市) 공안국, 장자워푸향(姜家窩鋪鄉) 파출소 소장 쉬루이펑(徐瑞豐), 지도원 량징웨이(梁敬偉), 경찰 리훙웨이(李洪偉), 판위수(范玉書), 루춘쥔(魯春軍)은 장자워푸 향 시타이지 촌(西台吉村)의 치보주임 궈펑취안(郭鳳全)의 거느림 하에 여성 파룬궁수련생 청샹친(程向琴)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게다가 청샹친을 베이퍄오 시 유치장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2013년 4월 28일 오전, 랴오닝 성 차오양 시 젠핑 현 파룬궁 수련생 셰젠핑(謝建平), 저우수광(周曙光)은 션윈CD를 배포하다가 경찰 가족에게 악의의 신고를 당해 훙산(紅山)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지금은 젠핑 현 유치장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차오양 현 류청 진(柳城鎮)의 노년 파룬궁 수련생 궈(郭) 씨는 최근에 납치당했다.

이 외에 2013년 3월 3일에 파룬궁 수련생 천구이란(陳桂蘭)은 차오양 시 교통순라2대(交巡二隊)의 경찰에게 차오양 시 중심시장으로 납치당했는데, 지금 불법 판결에 직면했다.

주요하게 박해에 참여한 인원의 사진 및 전화번호

시 정법위 서기 자오츙(趙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