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아래에 마싼자 노동교양소의 악독한 교도관들이 잔악무도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사실을 폭로한다.
악독한 교도관 장리리(張利利)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주모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녀는 3대대 신서우(新收)분대의 대장이다. 3대대는 제4층 건물에 있는데, 구역은 둥강(東崗), 시강(西崗)으로 나누었다. 시강에는 일반 죄수와 일부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고 있다. 둥강에서는 전문적으로 확고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사악에게 ‘전향’을 거부한 파룬궁 수련생은 이 암혹의 방안에 불법 감금돼 박해당하고 있다. 문과 창문은 전부 천으로 만든 커튼으로 빈틈없이 전부 봉쇄되었고, 악독한 교도관들은 드나들 때마다 떳떳하지 못해 대문을 잠갔는데, 다른 사람이 고문 박해의 진실한 상황을 알까 봐 두려워서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밥은 모두 일반 죄수가 가져오고 가져갔으며, 또 악독한 교도관이 따라다녔다. 식사용 사발은 큰 쇠문 구멍으로 들여보냈는데, 모래가 섞인 작은 검은색 옥수수떡, 절인 무 몇 조각과 색이 변한 쓴 갓 뿌리였다.
둥강의 네 번째 방안은 밀실의 검은 방안처럼 배치했다. 창문에는 신문지, 판지, 커튼을 풀로 붙여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밤과 같았다. 악독한 교도관 장리리는 바로 이곳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괴롭혔다. 이 소굴은 대략 30평방미터도 되지 않았고, 안에는 몸을 늘리는 침대, 각종 헝겊 끈과 수갑, 고음확성기를 있다. 온 벽과 땅바닥에는 대법을 모독하는 온갖 만화를 꽉 채워 붙였고, 벽에는 또 28인치 텔레비전만큼 큰, 윗면에는 ‘전향’이란 붉고 큰 사악한 두 글자를 끼워 넣었다. 전기가 통할 때면 여러 가지 빛깔을 띤, 눈을 자극하는 광선이 빠른 박자로 번쩍였다. (악독한 교도관들이 밥을 보낼 때, 먼저 전원을 차단해야 들어갈 수 있음) 또한 각종 파룬궁에 대해 욕설을 퍼붓는 고음확성기까지 더하고, 또 대법을 모독하는 내용이 꽉 찬 옷을 강제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입혔다. 얼음과 눈이 뒤덮인 엄동설한에 파룬궁 수련생에게 솜옷을 입지 못하게 했다. 늘이는 고문을 가할 때면 대법을 욕하는 고음확성기에 이어폰까지 더해 파룬궁 수련생의 귀에 밀어 넣었다.
악독한 교도관 장슈룽(張秀榮)은 다년간 줄곧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원흉으로 매달기, 채워놓기, 늘리기, 묶기, 구타하기 등 각종 박해수단을 즐거워하며 사용했다. 장슈룽은 예전에 기다랗고 폭이 넓은 헝겊 끈으로 파룬궁 수련생 쑹아이롄(宋愛連)을 힘껏 조이면서 “정말 재미있다. 참 재미있다.”며 사악하게 웃었다.
악독한 교도관 스하이옌(施海雁)은 2012년 11월 말에야 정식으로 가입했는데(轉正), 그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함은 매우 잔혹하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강제로 음식물 주입, 물 주입을 감행했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다. 파룬궁 수련생 왕탄(王坦)은 20시간 동안 화장실에 가지 못했고, 또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 당했다. 그녀는 기회를 틈타 악독한 교도관에게서 벗어나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러자 악독한 교도관 스하이옌이 쫓아와서 왕탄의 옷을 아래로 잡아당겼다. 게다가 흉악하게 “누가 당신에게 화장실에 가라고 했나. 오줌을 누지 못한다! 오줌을 누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하고는 왕탄을 억지로 잡아당겨 끌고 돌아갔다.
마싼자 노동교양소에서는 또 면회를 요구한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에게 파룬궁 수련생이 가족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가정도 필요 없다고 하고 노인도 보살피지 않으며 아이도 필요 없다고 한다.”고 가족을 선동하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려고 시도했다. 희망하건대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은 청성한 대뇌를 유지하길 바란다.
마싼자 노동교양소(馬三家勞教所) 악독한 여교도관:
장레이(張磊):교도관번호 2108456
장환(張環):교도관번호 2108455
장슈룽(張秀榮):교도관번호 2108051
장리리(張利利):교도관번호 2108694
장줘후이(張卓慧):교도관번호 2108469
런훙짠(任紅讚):교도관번호 2108451
스하이옌(施海雁):교도관번호 2108474
왕(王) 간사:교도관번호 2108556
치푸잉(齊福英):교도관번호 2108454
문장발표: 2013년 3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7/2707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