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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레이진샹, 젠양 양마허 감옥의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쓰촨(四川) 젠양 시(簡陽市) 노년 파룬궁 수련생 레이진샹(雷金香, 60여 세)은 2009년에 9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쓰촨 젠양 양마허(養馬河)감옥에 감금당했다. 지금은 이미 박해로 사망했고, 시신은 이미 집으로 보내졌다.

레이진샹(여, 1953년 출생)은 젠양 시 젠청 진(簡城鎮) 신민 가(新民街) 88호 5동 2단원 303호에서 살았다. 1999년,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부터 레이진샹은 여러 차례 중공 사당(邪黨)의 박해를 당했다. 2000년 1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젠양 시 공안국으로부터 보름 동안 불법 구금당했고, 2001년 2월에는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뇌반에 갇혀 일 개월 넘게 박해당했다. 2002년, 레이진샹의 남편은 살해당해 세상을 떴고, 20여 세인 쌍둥이 딸들은 악당에게 살해당해 이로부터 레이진샹은 혼자 살았다. 1년 사이에 세 명의 친인을 잃은 인간의 비극에 직면해, 레이진샹은 쓰러지지 않았다. 그녀는 늘 사람들에게, 그녀가 파룬따파(修煉大法)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지탱해 내지 못했을 것이며, 대법은 그녀에게 낙관적으로 일체에 직면하며 아무런 원망도 없이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도록 가르쳤다고 말했다. 레이진샹은 주택단지에 적극적으로 복무했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 모두가 공인하는 아주 좋은 사람이었다.

2009년 3월 17일, 레이진샹은 젠양 국가보안에게 극히 악명이 높은 젠양 얼어후(二娥湖)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4월 22일 불법 체포당했고 12월 8일, 9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다. 최근에 젠양 양마허감옥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레이진샹이 박해당한 구체적 상황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6/2706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