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산둥 둥잉셴허진 전체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산둥 지닝의 일가족 9명 대법제자 및 법공부팀 전체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즐거운 설날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큰절을 올립니다!
사부님의 불은호탕에 목욕을 한 지 이미 17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계속해서 가족들이 끊임없이 대법 수련으로 들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이미 일가 노소 9명이 무수한 중생들이 흠모하는 생명이 되었고,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중에서 오늘날까지 따라 걸어왔습니다. 그 속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의 얼마나 되는 근심과 고도(苦度)가 용입(容入)되어 있을지! 제자들은 사존님의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오직 사부님의 가르침을 새기고 중생을 구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조사정법 중에서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걸을 뿐입니다. 이 수년 동안 비바람을 겪으며 제자들은 모두 점차 성숙되었고,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이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더 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제자들은 또 각자 부동한 환경과 조건 하에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시간 속에서 저희는 느슨해지지 않고 해이해지지 않겠습니다. 사부님 안심하십시오. 저희는 더욱 정진하여 자신이 하세(下世)할 때의 서약을 실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을 완성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덜 근심하시고 더 기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저희와 법공부팀의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께 깊고 깊은 그리움과 축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자들은 사존께 공손히 큰절을 올립니다! 사존께서 즐거운 설날을 보내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대륙의 제자들은 사부님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산둥 지닝의 일가족 9명 대법제자 및 이 곳의 법공부팀이 큰절을 올립니다!
산둥 창산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제자는 사존님께서 자비롭게 제자를 고도(苦度)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가 걸어온 수련의 노정을 한 번 회고해 보고 가장 크게 감동받은 것은 바로 사존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진정하게 대법 중에서 승화해야 만이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고, 자신을 잘 수련하면 비로소 대법을 더욱 잘 실증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고 하세하기 전의 서약을 실현해야 비로소 사존님께서 자비롭게 제자를 고도(苦度)해 주신 것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으며, 비로소 사존님의 그러한 홍대하신 자비의 만 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수 있으며 조금도 유감을 남기지 않고 사존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자는 사존께 합격된 답안을 제출할 것입니다.
사존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허스!
산둥 타이앙신 둥핑현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제자는 사존께서 제자를 자비롭게 고도(苦度)해주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사존님께서 10여 년을 자비롭게 가호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만약 고생을 참고 견디신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가호가 아니었다면, 제자를 위한 거대한 감당과 지불이 아니었다면 곧 제자의 오늘은 없는 것입니다. 제자의 매 일보 제고와 승화에 얼마나 되는 사존님의 심혈이 맺혀 있을지, 사존님의 얼마나 되는 근심이 포함되어 있을지, 제자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자의 심령 깊은 곳에서는 감수하고 있습니다. 제자의 매 하나의 분자 세포가 모두 체득하고 있습니다. 천지개벽의 불은호탕(佛恩浩荡), 푸른 하늘을 크게 관통하는 거대한 자비가 제자를 단련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사존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영원히 사존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존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허스!
산둥 가오탕 대법제자는 사존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제자는 여기에서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존께 큰절을 올립니다. 사존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존님 우주 중생을 구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자는 우주가 정법하는 시기는 곧 영원히 변치 않을 역사가 될 것이며, 일체가 역사책에 기재되고 대법제자 역시 원만하여 사존님 따라 귀위(歸位)할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이 정법시기 최후의 최후에 제자는 일언일행을 모두 진선인(眞善忍) 대법의 부동한 층차의 부동한 표준에 도달하게 해야 합니다. 제자는 지금 매 1분, 매 1초를 모두 진귀하게 여기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서약을 실현하고 책임을 이행해 정법수련의 길에서 자신에게 조금의 유감도 남기지 않고 한 명의 합격된 정법제자가 되어 사존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존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 2013년 2월 9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리훙쯔 사부님께 문안드리다
원문위치 :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3/2/9/268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