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치타이허시(七台河市)에 사는 두 속인 자매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치타이허시(七台河市)에 속인 자매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다롄(大連)의 한 중생이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구도된 중생은 웃고 있다네.
사당(邪黨)에서 탈퇴만 한다면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재난을 넘을 수 있으며 순풍에 돛단 것처럼 참으로 묘하다네
아홉 글자(九字言)를 진심으로 늙을 때까지 줄곧 외웠다네
목숨을 구해준 은사님께 중생을 보살펴드림에 감사드린다네.
다롄(大連)의 한 중생 드림.
창춘(長春) 어린이 공원에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노 백성이 파룬궁 리대사님(李大師)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파룬궁 리대사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저희에게 진상을 알려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지식이 있고, 그들은 착하고 성품도 좋으며, 그들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비바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희망이자, 민족의 희망이며, 그들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케 하는 서광(曙光)입니다.
우리 아동공원에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노 백성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지지하고 당신과 당신 제자들을 지지합니다.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리훙쯔 사부님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중생을 구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화찬현(樺川縣)에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세인 진 여사(陳女士)인데 우리 온 가족 삼대가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리훙쯔 사부님께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촨현(樺川縣)의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개체 마트 기업주
윈난성(雲南省) 추슝시(楚雄市)의 한 세인이 사부님께 새해 문안 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삼가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한 친구가 뒤엉킨 복잡한 인연으로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쳐 순식간에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는 그를 대신하여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리고 사부님께 문안을 드립니다! 사부님께 삼가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헤이룽쟝성(黑龍江省) 안다시(安達市), 리 대사님께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헤이룽쟝성(黑龍江省) 안다시(安達市), 저는 성씨가 성(姓)인 가족을 대표하여 리 대사님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대법을 지지하고 늘 대법이 좋다는 것을 외웁니다!
당신의 중생
2013년 2월 3일
푸순시(撫順市)에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세인이 대법의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푸순(撫順)의 일가족은 모두 대법 속에서 이로움을 얻었는데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온 가족은 대법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천저우(郴州) 세인은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리 사부님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허베이(河北) 창저우(滄州)의 한 대법제자 가족은 사부님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허베이(河北) 창저우(滄州)에서 화물차를 모는 운전사인데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십 몇 년 동안 저는 진정으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박해를 받은 이 몇 년 동안에도 가족은 저를 강력하게 지지해 주었고 동시에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였습니다. 제가 운전을 하면서 부딪친 한 번, 또 한 번의 위험한 큰 재난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에 의해 없어져 저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면서 위대하신 파룬따파 사부님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즐거운 새해 보내시기를 기원하고 만사가 뜻대로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머리를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대법제자 일가족 드림
2013년 1월 31일 (더 많은 내용은 원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내용은 원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0/2687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