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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도급 맡은 사람, “나도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글/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이 다가오는 지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아는 세인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아래에서 신변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련다.

나는 2009년에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선 젊은 부녀자이고, 우리 집은 후베이성 모 농장에 있다. 금년에 남편은 130무를 도급 맡았는데 그중 30무는 다섯 사람이 함께 도급받았다. 다섯 집은 늘 함께 농사일을 한다. 특히 논두렁 주위의 목화밭 3~4무에서 일할 때마다 나는 mp3(신이 전한 문화 부분이 있다)를 듣고,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해 준다. 사당의 거짓말 독해를 받은 그들은 일 년 동안 대법 수련생과 함께 지내면서 진상을 요해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았다.

아죠오(阿姣)는 나와 동갑인데 늘 나와 함께 일했다. 그녀의 시어머니는 절에 다니는데 이전에 그들 일가는 대법을 매우 저촉했다. 일 년 동안 나와 접촉하는 가운데서 늘 신전문화의 부분을 들어서 지금은 대법을 믿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았으며 삼퇴도 했다.

작년 8월 어느 날 오전 우리 다섯 집은 가정에서 한 사람씩 뽑아 밭에서 일했다. 큰 언니가 빨리 파룬궁 mp3를 틀라고 나에게 말했다. 다른 세 사람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그래. 우리도 듣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배우고 싶어. 말한 것은 모두 사람이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야.” 나는 급히 오느라 mp3를 가져오지 못해서 “내일 꼭 가지고 와서 들려줄게요.”라고 말했다. 면화를 따면서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선인을 말했다. “진은 참말을 하고 참된 일을 하며 기편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그릇된 일을 하고 덮어 감추지 않는 것이에요. 선은 바로 진심이고 너그러운 마음이며 타인을 선하게 대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우며 사람을 돕는 것을 낙으로 삼아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이지요. 인은 바로 곤란에 부딪히고 굴욕당했을 때 견뎌내며 마음에 두지 않고 따지지 않으며 원망하지 않고 적대시하지 않으며 고생 중의 고생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참기 어려운 일을 참을 수 있는 것이에요. 이 세 글자의 진언대로 행하면 후덕이 무궁해요.” 그들은 모두 조용히 들었다. 아죠오는 “원래 파룬궁은 이렇게 좋구나. 나는 이제부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어.”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죠오 집에서 면화를 팔았다. 그날 면화를 수거하는 사람은 그녀에게 천원(인민폐)을 더 주었다. 그 사람이 차를 몰고 가려 할 때 그녀는 그 사람을 불러 천원을 더 주었다고 말하며 돈을 돌려주었다. 그 사람은 말했다. “야! 오늘 귀인을 만났구나. 지금 돈을 보고 욕심을 내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 부당하게 얻은 재물을 욕심부리지 않으니 정말 보기 힘든 일입니다.” 그 사람은 매우 감격했다.

이튿날 아침 강가에서 빨래를 할 때 그녀는 우리에게 이 일을 말했다. “이는 모두 파룬따파 mp3를 듣고 재물 욕심을 부리는 것은 죄가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만약 이전 같았으면 이 돈을 돌려주지 않았을 거예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게 한 파룬따파에게 감사드려야 해요.”

문장발표 : 2013년 1월 18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 >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8/267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