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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슝현 ‘법정 심리’, 양즈슝이 좋은 사람임을 증명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전 허베이(河北) ‘법제일보’ 기자이자, 파룬궁수련생 양즈슝(楊智雄)이 실종된지 1개월이 넘은 12월 10일 가족은 갑자기 양즈슝이 불법으로 형사구류를 당한 통지서를 받았다. 이어서 610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기 위해 꾸민 ‘사건’을 법원에 넘겨준 동시에, 12월 25일에 불법으로 개정했다. 그날 ‘법정 심리’는 마침 양즈슝이 좋은 사람임을 증명했다. 슝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법률을 짓밟고 좋을 사람을 불법 구금하고 모함했다.

슝현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과 공검법은 공모하여 양즈슝을 모함했다. 그들은 감히 개정을 하는 정식 통고를 붙이지 못하고, 오히려 각 대기관 단위, 향과 진의 인원에게 통지를 내려 방청하게 했다. 그날 방청석은 빈자리가 없었다. 그들의 험악한 목적은 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파룬궁을 모독하는 선전을 듣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전체 개정과정은 양즈슝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실증하는 과정으로 되었다. 검찰관이 제공한 이른바 ‘증거’와 증인의 ‘증언’은 양즈슝이 어디에서나 모두 좋은 사람임을 실증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방청석의 사람들의 얼굴에는 진상을 똑똑히 이해한 뒤의 기쁨을 띠고 있었다.

그날 오전 9시, 파룬궁수련생 양즈슝은 법정에 들어서서 두 손으로 합장하고 방청석의 군중에게 “슝현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 안녕하십니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문안을 드렸다.

법정에서 양즈슝의 이름, 연령, 어느 곳의 사림인지를 물었는데, 양즈슝은 모두 대답을 거부했다. 그는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롭고 엄숙하게 “나는 피고가 아닙니다. 나는 또 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불법으로 나를 구금했는바, 당신들이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나를 납치했습니다.”라고 했다. 당시 법관과 이른바 검찰관(검찰관들)은 모두 말문이 막혔다.

검찰측의 이른바 검찰관 팡허밍(方賀明)은 양즈슝을 모함해 형법 제360조《사교조직을 이용해 법률실시를 파괴한 죄》를 저질렀다고 했다. 검찰관 마셴민(馬獻民)이 양즈슝에게 이에 대해 다른 이론과 의견이 있는지를 물었을 때, 양즈슝은 “의견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파룬궁이 사교라고 말하는데, 당신들이 문건을 꺼내 보여주고 법률 의거를 꺼내 놓으시오.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며, 신앙자유 역시 국민의 권리입니다. 나도 법률을 알고 있고, 나도 법률을 연구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나는 모든 법률을 다 뒤져보아도 한 조례라도 파룬궁이 사교라고 인정한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른바 검찰관 팡허밍은 법률 문건을 꺼내놓지 못했으며, 난처해서 할 말이 없었다.

팡허밍은 양즈슝을 모함함에 사용한 이른바 주요한 증거는, 양즈슝의 거처에서 강탈해 온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하늘이 중공을 소멸. 당, 단, 대에서 탈당해 생명 유지’라고 찍힌 183장의 진상 화폐였다. 팡허ald은 손가락으로 한 장의 진상화폐를 비벼열고 한번 한번씩 윗면에 쓴 진상 단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하늘이 중공을 소멸. 당, 단, 대에서 탈당해 생명 유지’를 반복적으로 읽었다.

팡허밍이 양즈슝을 모함한 증거는 또, 양즈슝의 거처에서 강탈해 온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유에스비(usb) 등이었다. 양즈슝은 “이것은 나의 개인 재산인데, 당신들이 강탈해 왔습니다. 당신들이 법을 어겼고 죄를 저질렀습니다.”라고 말했다. 팡허핑은 또 대답할 말이 없었다.

팡허밍은 국가보안대장 궈쥔쉐(郭軍學)와 610의 궈샹둥(郭向東)이 제공한 이른바 증인과 증언을 읽었다. 증인 한 사람은 양즈슝이 당시 취직해 있는 베이징 중더환보회사(中德環保公司)의 사장이었다. 사장은 증언 중에 인터넷에서 양즈슝을 초빙했다고 말했다. 양즈슝이 예전에 허베이 ‘법제일보’ 기자인 적이 있었고, 후에 또 스자좡(石家莊) 줘다(卓達) 부동산회사에서 판매를 주관했는데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업적도 좋고 인품도 좋았기에 그를 초빙해 본 회사의 판매를 주관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 단락 시간에, 양즈슝은 업무에서도 근면 성실했다. 다른 한 증인은 중더환보회사의 기술 총감독 샤오(肖)여사였다. 그녀는 증언 중에서, 양즈슝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단지 그가 평소에 근무를 아주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했고, 매일 가장 먼저 출근했으며 사람도 아주 좋음을 알았을 뿐이라고 했다. 이 두 증인의 증언은, 마침 대법수련생 양즈슝이 어디에서나 모두 좋은 사람임을 증명해, 법정의 모든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음을 실증했다.

양즈슝은 법정에서 파룬궁은 무엇 때문에 사교가 아닌지를 논술했다. 이른바 재판장 마셴민은 끊임없이 양즈슝의 발언을 중단하며, 본 사건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양즈슝은 반복적으로 “당신들은 내가 사교조직을 이용했다고 말했고, 나는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사교가 아닌지에 대한 발언이 어떻게 본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양즈슝은 법정에서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롭고 엄숙하게, 사심이 없고 두려움이 없이 견지해 진술 원고를 다 읽었다. 동시에 그들의 위법 범죄행위를 고소했다. 그들은 황급히 휴정을 내렸다. 양즈슝은 떠날 즈음에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어느 한 방청인은 저도 모르게 ‘진짜 사나이다’라고 칭찬했다.

이곳에서 모든 사건에 연루된 인원에게 권고한다. 사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 610,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계통은 줄곧 법률의 명의를 빌어 거듭 박해하는 일을 저질렀다. 진정하게 법률 앞에서 그들은 발을 붙여 설 수 없는바, 그들의 행위야말로 진정하게 법을 어기고 죄를 저지른 것이다. 만약 당신들이 다시 좋은 사람을 감옥에 넣으면 곧 죄를 거듭 짓는 것이다. 즉시 양즈슝을 석방하는 것이야말로 당신들의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현재 궈쥔쉐와 궈샹둥은 이미 국제인권조직 ‘파룬궁 박해를 추적하는 국제조직’에 의해 추적 받고 있다. ‘추적국제’의 종지: ‘시일이 길고 짧든지를 막론하고, 반드시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 2011년 10월에 납치당한 바오딩시(保定市)의 파룬궁수련생 3명을, 난시구(南市區) 검찰원에서는 여러 차례나 사건을 철회했으나, 바오딩 국가보안은 사람을 석방하지 않았다. 검찰원은 양심을 선택했으나, 국가보안대대는 악을 행함을 선택했다.

사실 양즈슝을 납치한 사건 중의 모든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모두 선택할 권리가 있다. 당신에게 사람을 붙잡으라 하면 꼭 붙잡을 필요가 없고 당신에게 총을 쏘라고 하면 꼭 명중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에게 개정하라고 하면 꼭 판결을 내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양심의 선택이다. 상부에게 몇 마디 욕을 들을 지라도, 좋은 사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것을 면하게 할 수 있다면, 또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게다가 우주의 법리는 공평한 것이다. 선행에는 언젠가 선과(善報)가 있고, 악행은 반드시 악보를 받는 것이다. 현재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왕리쥔(王立軍) 등은 모두 이미 공직에서 물러났으며, 어떤 이는 이미 감옥에 들어갔다. 그러나 가장 기층으로써의 당신들의 피해는 가장 심한 것이고, 가장 미혹된 것이다. 당신들이 봉쇄된 해외 인터넷을 많이 보기를 희망한다. 그곳에는 진실한 정보가 있는데, 당신을 도와 선과 악을 식별해 줄 수 있다. 중공의 부분적인 현상에 미혹되어 전체를 보지 못하고 끊임없이 죄를 저질러, 자신의 진정을 망치고 또 자신의 미래를 망치지 말라.

추가: 파룬궁수련생 양즈슝이 박해당한 과정

양즈슝(남, 48세)은 대학문화 수준으로, 예전에 허베이 경제무역대학(經貿大學)에서 연수한 적이 있다. 원래는 허베이 ‘법제일보’기자였고, 그 후 또 스자좡 줘다부동산회사에서 판매를 주관했었다. 2003년, 박해를 당하기 전에 베이징의 모 외자회사에서 주임을 맡은 적이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는 이유로, 2003년에 4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다. 출소한 뒤 직업을 잃고, 품팔이로 생활을 유지했다. 2012년 10월 상순, 그는 베이징의 한 환보회사에 초빙되어 판매를 주관했다. 출근하여 1개월도 되지 않아 또 납치당했다.

양즈슝의 가족은 그가 납치당한 소식을 알게 된 후, 베이징의 현지 파출소로 가서 상황을 문의했다. 그들은 슝현의 궈쥔쉐, 스궈창(史國強)이 양즈슝을 데려갔다고 말했다. 양씨 가족이 국가보안대대로 가서 궈쥔쉐를 찾았는데, 궈쥔쉐는 오히려 양쥔슝의 납치를 한사코 부인했다. 이 기간에 가족은 공안국 부국장 쑤스량(蘇士亮)에게 전화를 걸었다. 쑤스량도 자신은 이 일을 모른다고 말했고, 610의 궈샹둥(郭向東)도 이 일을 모른다고 말했다. 가족은 홀연 이 일의 은밀함을 느꼈다.

어쩔 수 없이 가족은 거듭 베이징 순이 파출소로 확인하러 갔다. 그들은 그곳에 궈쥔쉐의 업무증 복사본이 있는데 양즈슝은 바로 궈씨가 납치해갔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그때 양즈슝은 이미 강제로 납치되어 1개월이나 실종되었다. 이 사건은 국제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폭로되었다.

12월 3일, 가족은 거듭 궈쥔쉐를 찾았다. 궈씨는 자신이 사람을 납치했음을 승인했지만, 구체적으로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게다가 말한 이 일체는 모두 궈샹둥(610)이 지시한 것이었다. 이 기간에 가족은 경찰측의 어떠한 정식 통보도 받지 못했다.

12월 10일, 가족은 갑자기 양즈슝이 이미 12월 9일에 불법으로 형사구류를 당했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국가보안대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은 일찍이 도모해 놓고, 속히 이 사건을 처리하려 했다. 그러나 국가보안대에서 검찰원에 제공해 준 서류 중에서는 오히려 양즈슝이 11월 3일에 납치당해 불법 구금을 당한 사실을 속였다. 무엇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는가? 공안국에서도 자신이 근본적으로 모두 법을 어김을 알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말하면 양즈슝을 납치해 감금한 37일 동안은, 궈쥔쉐와 궈샹둥의 개인 행위가 아닐까? 이와 같이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기며, 오히려 좋은 사람을 모함하려 했다.

12월 12일, 슝현 검찰원에서는 양즈슝에 대해 불법 체포령을 내렸다. 12월 14일, 슝현 검찰원은 양즈슝에 대해 불법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좋은 사람을 박해하기 위해 꾸민 ‘사건’을 이미 법원에 넘겨주었다. 양즈슝은 12월 25일에 불법 법정심리를 해야 했다.

양즈슝의 가족은 본래 베이징의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해 법정에 나서서 변호를 하게 했다. 그러나 슝현 법원은 변호사에게 현지 파출소의 추천서가 있어야 조사 가능하다는 이유로, 문건을 조사하고 양즈슝을 면회함을 가로막았다. 목적은 변호사가 법정에 나서서 변호함을 저애하려는 것이었다. 변호사는 그들의 일처리 방법은 법을 어긴 무리한 요구라고 하며, 이미 슝현 법원을 고소하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해외의 각 인터넷과 매체에서 폭로해 주었다.

현재 가족과 변호사는 양즈슝을 만날 방법이 없다. 양즈슝은 강제로 실종된지 1개월이 넘는 동안에, 도대체 어떠한 박해를 당했을지는 여전히 감춰지고 있다.

주요 책임자:

국가보안대대 궈쥔쉐: 슝현 공안국 국가보안대장, 양광화원 주택단지 8동 1단원(陽光花園小區八號樓一單元)에서 거주한다. 회색 창청 웨예(長城越野)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데, 자동차 번호판 번호: 지(冀) 0 -26135 핸드폰:13903226585과13663326066이다. 부친: 궈수마오(郭樹茂), 원래는 공안국 정위이다. 형: 궈후이쉐(郭會學)는 룽완진(龍灣鎮) 재정소(財政所)에서 근무한다.

610궈샹둥(郭向東):13932291008 집 주소:솽허우 다제 쥐위안 주택단지(雙侯大街聚緣小區)

아내:리리(李麗) 슝현 연초회사(雄縣煙草公司)에서 출근함, 부친:궈위지(郭玉潔)

형:궈샹양(郭向陽)은 슝현 바이마 광천수공장(雄縣白碼礦泉水廠)에서 출근함13623122956

누나:궈바오리(郭寶麗)는 농업은행에서 출근함.

정법위 서기:쑨융치(孫勇奇) 13315222828 집 주소:솽허우 다제 쥐위안 주택단지

그의 형 쑨잔치(孫佔奇),중국은행 슝현 지행(中銀雄縣支行) 행장 13833233928

슝현 검찰원의 이른바 검찰관:팡허밍(方賀明)

슝현 구치소한쥔칭(韓軍青)13933212359

슝현 법원:

원장 치젠후이(戚建輝)13803123550

형사법정(刑事庭) 청장 양진루(楊金茹)13931265118

형사법정 부청장이자 재판장 마셴민(馬獻民)13171685036

형사법정 인원 한후이칭(韓慧清) 13111690170

문장발표: 2012년 12월 2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7/267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