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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톄링시 두 공안국장과 졸개들이 동시에 악보를 받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2년 9월 24일, 청두시 법원은 여러 가지 죄명으로 전 충칭시 공안국장 겸 부시장 왕리쥔을 15년 유죄 판결했다. 톄링시 공안국장과 진저우시 공안국장을 임직한 적이 있고 초고속 승진을 한 경찰계의 풍류인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죄수가 되어 감금되었다.

이 직전에 원 톄링시 공안국장 꾸펑제는 13년 판결을 당했다. 원 톄링시 공안국 부국장 겸 공안국장 조오톄싱은 14년을 판결 당했다. 핑산시 공안국 국장 푸샤오둥은 11년을 판결 당했고, 원 칭허구 공안국장 왕펑은 3년 판결을 당했으며, 원 톄링현 공안국장 꾸춘리 역시 조사를 받고 있다.

일이 이런 지경에 이르자 톄링시 두 공안국장(왕리쥔과 꾸펑제)을 추종하던 부하들 5명이 판결 당했고, 1명이 조사받고 있다. 전국을 놀라게 한 이 소굴의 사건을 보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탐오부패로 돌리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내부투쟁으로 돌린다. 사실 중국 5천년 전통문화의 더욱 높은 각도에서 보면 더욱 심각한 원인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선악에 보응이 따르는 인과관계이다.

중공악당의 가혹한 관리를 기꺼이 따른 왕리쥔 등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자를 광적으로 박해했다. 밍후이왕에 의하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중공 톄링시 전 공안국 국장 왕리쥔과 후임 공안국 국장 꾸펑제는 11년 동안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은 수하의 부하들(조오톄싱, 푸샤오둥, 왕펑 등 각 구 현 공안국 국장)을 명령하여 파룬궁 박해에 더 큰 힘을 쏟게 했다. 두 사람이 임직한 기간 동안 오판이나 모함으로 억울함을 당한 사건은 온 톄링시에 퍼졌고, 톄링은 전국 파룬궁박해 중재해지구로 되었다. 대략적인 통계에 따르면 그들의 임직기간 동안 400여명이 박해를 받았고, 그 중 150명이 불법으로 구류되었으며, 100여명이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또한20여명이 불법으로 판결 당했고, 300여명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 당하고 벌금을 당했다. 그들이 빼앗은 현금은 적어도 80여 만원(인민폐, 한화 약 1억 4천만원)이다.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은 대선대인의 흉금과 각종방법으로 그들에게 끊임없이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렸다. 그러나 왕리쥔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개 장소에서 “살인죄를 관계하지 말고 파룬궁만 전문적으로 잡아라. 우리는 보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함쳤다.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어떠한 사람도 벗어날 수 없는 도리이다. 오늘 왕리쥔, 꾸펑졔 등의 결말은 더욱 이 점을 입증한다.

富晓东
푸샤오둥

王立军
왕리쥔

谷凤杰
꾸펑제

赵铁星
조오톄싱

문장발표 : 2012년 12월 1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1/266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