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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위수시 왕지춘, 주펑 모함으로 생명 위독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파룬궁수련생 왕지춘(王續春), 주펑(朱峰)은 위수(榆樹)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현재 악독한 경찰은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이들 좋은 사람에게 불법 판결을 내리게 하려고 그녀들을 모함한 사건을 검찰원, 법원에 보냈다. 왕지춘과 주펑은 한창 그들에 대한 박해에 저항하고 있는데, 생명이 위독한 증상이 나타났다.

63세인 왕지춘은 파룬궁을 수련한 뒤,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7월 21일에 일보러 갔던 도중에 70여 세인 류스화(劉世華) 노인의 집을 지나다가, 방안에 들어가서 잠시 쉬었다 가려고 했다. 채 앉기도 전에 국가보안대대의 판훙카이(范洪凱), 양수차이(楊樹才), 리샤오(李笑), 치리(齊力) 그리고 이름을 모르는 국가보안경찰이 즉시 류스화의 대문을 두드렸다. 주인이 문을 열어주지도 않았는데 이들은 집게와 드라이버를 찾아 폴리염화비닐 창문을 비틀어 열고 방안으로 들이닥쳤다. 왕지춘이 납치에 저항하자, 국가보안 경찰은 왕지춘을 강제로 차안으로 밀어 넣었다. 공안국에 도착한 뒤, 몇 명의 경찰은 왕지춘의 바짓가랑이를 잡아당겨 무참하게 국가보안대대 안으로 끌어들였다. 심문하여 기록을 할 때 리샤오는 또 왕지춘을 두발로 걷어찼다. 유치장으로 납치당했을 때, 왕지춘은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일주일이 되었을 때, 몸은 극도로 허약해졌으나, 악독한 경찰은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오히려 위수구치소로 이송했다.

2012년 9월 12일 오전 4시, 주펑은 며칠 동안 외출했다가 막 집으로 돌아왔다. 위수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이 주펑의 집에 와서 교란하자, 주펑은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6시가 넘어 악독한 경찰이 들이닥쳐서 주펑과 그녀의 남편을 공안국으로 납치했다(그녀 남편은 아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음). 게다가 개인 물품을 강탈해갔다. 그녀 남편은 풀려나 돌아왔으나, 주펑은 구치소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왕지춘과 주펑은 악독한 경찰의 박해를 저지해 모두 단식을 했다. 그중 왕지춘은 이미 11월 말부터 단식을 시작했는데, 몸은 극도로 허약해졌다. 악독한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12월 6일과 7일 연속 2일간 그들을 위수시 병원으로 끌어다가 응급처치를 했다. 주사를 다 맞힌 뒤에 또 그들을 구치소로 돌려보냈다. 그녀들을 본 사람이 말했는데, 그녀들의 몸은 매우 허약하여 보기에 아주 위험했다고 한다.

가족은 며칠 전에 관련 기관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으나 공안국, 검찰원, 법원은 서로 책임을 미루었다.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위수 610은 배후에 공, 검, 법(공안, 검찰, 법원)을 조종하여 공동으로 범죄 행위를 저질러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다.

관련 인원의 전화번호:

610주요 두목:창젠(常建) 전화번호:15904444999

위수(榆樹)공안국 국장:류훙솽(劉宏雙) 사무실 전화 83618101 0431-82353456(집)핸드폰:13904394478

공안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주관한 국장 닝옌성(寧延生) 핸드폰 15904408839사무실83618103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대장:판훙카이(范洪凱):사무실 전화번호:(0431)-83618238, 핸드폰:15904409088

법원 원장 팡윈하이(方雲海) 핸드폰 13904390925

검찰원 검찰장(檢察長) 한청이(韓成義) 핸드폰13304395268

구치소 소장 옌충제(嚴崇傑) 핸드폰 13364511552

구치소 여 교도관 텅칭링(滕慶齡) 핸드폰13364511662 사무실 전화0431-83611820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431-83611820

문장발표: 2012년 12월 1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0/266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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