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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핑장현 중공요원, 집안까지 들이닥쳐 강탈 및 납치 행각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후난보도)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저녁 8시가 넘어, 웨양시(岳陽市) 핑장현(平江縣) 정치법률위원회(약칭 정법위) 서기겸 ‘610’사무실 주임인 팡위안모는 직접 국가보안대대 교도원 쑤융쥔(蘇擁軍), 분대장 쉬치원(徐其文) 그리고 위핑(余坪) 파출소의 부대장 차오밍(曹明) 및 경찰 여러 명, 향과 진정부 등 모두 20여명을 데리고, 50여세인 천촨향(岑川鄉) 파룬궁수련생 주시셴(朱細賢)의 집을 겹겹이 포위했다. 문을 열다가 성공하지 못하여 부소장 차오밍이 앞장서서 뒤쪽의 방범창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이 닥쳤다. 그의 집안을 발칵 뒤집어 재물을 강탈하고, 주시셴을 납치했다.

이들 공무원들은 꼭 토비와 같았으며, 그 깡패 행위는 이웃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시셴을 납치해간 뒤, 이들 불법인사들은 여전히 그의 집을 수색하며 들볶았다. 이웃은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정의감을 갖고 엄숙하게“사람마저 끌려갔는데, 당신들은 여전히 가택 수색을 합니까?!”라고 했다. 불법 직원은 그제야 그만두고 거들먹거리며 떠났다. 주시셴은 연이어 핑장현 정부소재지 주변의 싱위안 산장(興園山莊)세뇌반에 감금당했다.

하루 지난 27일 오후, 핑장국가보안 악독한 경찰 및 천촨향 중공푸진(付鎮) 진장리 잔량(李佔良)은 진사촌(金沙村) 중공 사악한 당촌민 위원회 서기다. 이(戴)씨, 그리고 장(張)씨라고 부르는 등 6명이 재차 뒤쪽창문과 이웃집 천정으로 주시셴의 집에 들이닥쳐 재물을 강탈했다. 주시셴의 집을 두 차례 가택수색 했는데, 그의 가족이 아무도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집안의 재물이 손상당한 구체적 상황은 알 수 없다. 주시셴의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가 집안에 놓아두었던 현금 50만 위안이 보이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는 악독한 경찰을 찾아가서 물었으나, 그들은 오히려 모른다고 말했다.

2012년 10월 25일 저녁, 천촨향(여)의 파룬궁수련생 뤄아이타오(羅愛桃)은 마찬가지로 이 무리 토비들에게 강제로 가택수색 및 납치를 당했다. 뤄씨 언니가 그녀 집으로 와서 병치료를 하러 가려고 준비했던 현금 몇 천 위안도 강탈당했다. 사악한 악도들의 세도가 두려웠기 때문에, 감히 가서달라고 하지 못했다.

주시셴과 뤄아이타오 두 사람은 현지 이미 핑장현구치소에 불법감금당해 있는데, 박해 상황은 알 수 없었다.

주시셴에 대한 폭력적인 박해와 토비가 가택수색을 감행한 행위는 핑장에서 선례가 없었다. 2008년 3월 11일 저녁, 핑장현국가보안 악독한 경찰과 위핑향 파출소소장 리쿠이(李魁) 등 20여명이 수색영장이 있다며 거짓말을 해서 그의 남편을 속여 문을 열었다. 들어서자마자 전원 선을 잡아당겨 끊어버리고, 아래위층을 뒤졌는데, 당장 땅을 석자라도 파려는 기세였다. 이번 가택수색에서 집의 현금 몇 천 위안은 온데 간데 없이 사려졌다. 지금까지도 어떠한 수색영장도 제출하지 않았다.

2012년 4월 18일 오전, 난장진(南江鎮) 파출소 중주펑(鐘珠峰), 팡랑(方朗)은 돈을 내서 현지의 한 무리 불량배들을 불러들여, 사사로이 인민가에 들이닥쳐 야만스럽게 타인의 재물을 강탈해갔다. 돈을 부담하며 청해 온 불량배들은 큰 소리를 외치며, 파룬궁 수련생의 일곱 집에 들이닥쳐 관련 서류도 보여주지 않은 채, 들어서자 마자 곧 큰소리로 “파출소의 사람입니다.”라고 외쳤다. 이어서 여기저기 살피며 철저히 수색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한창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부녀자에 대해서도 깡패 짓을 했다. 방안에 뛰어들어 사람이 없게 되자, 곧 2층으로 올라갔는데, 당시 그녀는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러나 이 무리들은 들어가자마자, 곧 이불을 젖혔다. 그녀가 놀라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지요?”라고 말하자, “파출소의 사람입니다. 가만히 좀 있으시오. 반항하면 끌고 갈 겁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 다른 3명은 사람이 집에 없는 대법제자의 집에 들이닥쳐, 사람이 없는데도 마음대로 들어갔는데 정말 무법천지였다.

이어서 5월 2일 저녁 12시가 넘어서, 핑장현국가보안대대에서는 난장파출소와 결탁해 파룬궁수련생 마오더우화(毛豆華, 여), 천광밍(陳光明, 남)을 불법 납치했다. 1개월이 지난 뒤에야 풀려났다.

7월 27일, 핑장현국가보안 쉬치원은 또 경찰차를 몰고 토비경찰을 거느리고 마오더우화의 집에 뛰어들어 그녀 남편에게 ‘마오더우화에게 좀 물어볼 일이 있다’고 말한 다음 떠났다. 그러나 그녀 남편이 마오더우화를 불러올 때, 쉬치원은 수식간에 강제로 마오더우화를 내리 누르며 차에 태웠다. 그녀 남편이 “당신들은 말한 대로 하지 않습니다.”고 말하자, 쉬치원은 “내일이면 그녀는 집으로 돌려보냅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오더우화의 남편이 이튿날에 핑장으로 가서 석방을 요구했을 때, 그들은 아직도 똑똑히 물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 후 마오더우화를 핑장 심문실에서 약 일주일 동안 강압박해를 감행한 동시에 핑장 구치소로 보냈는데, 지금까지 3개월이 넘는다. 마오더우화의 남편은 도처에서 고소하려 했으나 고소할 길이 없었다.

어제 핑장 610국가보안경찰은 현지파출소의 8명과 결탁해 마오위화의 집에 들이 닥쳐, 대법사부님의 법신상을 수색했다.

최근에 18기 인민대표대회가 곧 열리게 되어, 현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더욱 사악하다. 오늘은 이집으로 가고 내일은 저집으로 가서 교란하여 인심을 흉흉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깡패 행위는 민중을 매우 분노하게 했다. 이것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긴 것으로, 중국법률을 짓밟는 것이 아닌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고, 도덕이 있는 국민이 됨에 잘못이 있는가? 법을 집행하는 직원에게 물어보자. 인민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권리는 응당 사회의 공평함과 평화로운 정의를 보호해야 함이 마땅하고, 법률과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인류의 양심을 지켜야함이 마땅하다. 만약 당신들이 이렇게 법률과 법규를 무시하며, 함부로 사람을 붙잡고 강탈한다면, 진정하게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법을 파괴하는 사람이 당신들이 아닌가? 사람들마저‘이것이 무슨 경찰이 법을 집행하는 것인가? 토비보다 더 한심한 토비이다. 이들 나약한 여자들은 단지 진선인을 믿어 좋은 사람이 되었을 뿐이다. 또 무슨 폭력으로 사람을 해친 것이거나 혹은 강탈한 형사 범죄도 아닌데, 왜 늘 밤중에 많은 사람을 동원하고 한 무리의 폭력배로 창문을 부수고 집안에 뛰어들어 강제로 납치하는가?’고 말했다. 정말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보아하니 핑장현 공안국 국가보안과 같은 이러한 기풍은 진실하게 사회질서를 어지럽혔고, 중공의 18기 인민대표대회의 안정과 유지를 교란함에 대상을 잘못 찾은 것이다. 중국 동란의 근원과 불안정한 인소는 민중이 아니라, 이 무리 증명서를 지닌 토비경찰인 것이다. 당연히, 또 그들 배후의 지시자──중공 당국이다.

박해에 참여한 자는 다음과 같다:

팡위안모(方緣模) 핑장현(平江縣)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610 주임핸드폰: 13077191789

황융쥔(黃擁軍) 국가보안대대교도원(國安大隊教導員) 핸드폰:13907401007

팡첸쿤(方乾坤) 국가보안대대장핸드폰: 13874007788

쉬치원(徐其文) 국가보안대장분대장핸드폰: 13007301678

차오밍(曹明) 위핑랑(余坪鄉)파출소부소장

리잔량(李佔良) 천촨향(岑川鄉) 부향장

주위안워이(朱元位) 신고한사악(舉報邪惡) 핸드폰:15197018117

팡쥐안쥔(方卷軍) 난장진(南江鎮) 서기핸드폰:13808409569

퉁상둥(童尚東) 난장(南江) 파출소소장핸드폰:13874009982

13973039508

문장발표: 2012년 11월 0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3/264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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