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중공(중국공산당)은 ‘18기 인민대표대회’를 열려고 또 사람을 붙잡기 시작했다. 10월 18일 오전, 베이징 공업대학 교수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좡옌훙(莊偃紅, 52) 여사가 직장 사무실에서 차오양구(朝陽區) 분국 경찰에게 강제로 납치당했다.
이것은 좡옌훙 여사가 7번째로 납치당한 것이다. 지난번은 2007년, 중공이 17기 인민대표대회를 열 즈음해서 집에서 납치당했고, 그 후에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좡옌훙은 베이징대 철학과의 수재였고, 중국인민대학 윤리학과 석사였다. 졸업한 후에 줄곧 베이징 공업대학 인문사회과학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99년 ‘7.20’이후, 그녀는 파룬궁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번 중공에게 박해를 당했다.
좡옌훙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는가? 좡옌훙은 천성적으로 신장이 하나 밖에 없었다. 어려서부터 체질이 약하고 잔병이 많았는데, 여러 방법으로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심각한 편두통, 신장염으로 업무를 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1994년, 좡옌훙은 파룬궁 사부님께서 전수하신 학습반에 참석했다. 짧은 9일 사이에 모든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그녀의 세계관도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 그녀는 사람이 살아 있는 의의는, 대법을 수련해 반본귀진(返本歸眞)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대법을 수련한 뒤, 좡옌훙은 일에 부딪치면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성실하게 사람을 대했으며 또 착실하게 근무했다. 선량하고 차분하며 일에 부딪치면 늘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어 학생과 동료들이 모두 좡 교수를 호평했다.
그런데 누구나 인정하는 이 좋은 사람이 뜻밖에 중공에게 7번이나 납치, 감금,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다. 그녀는 예전에 유치장에서 구타, 야만적인 음식물주입을 당하다 목구멍이 찔려 손상을 입었다. 그녀는 세뇌반에 갇혀 폭력적인 세뇌를 당하기도 했는데, 20여 일 동안 잠을 못 자게 했다. 그녀는 또 기온이 섭씨 40도 이상인 무더운 여름에 길이가 대략 2미터, 너비가 1.5미터밖에 되지 않는 영창에 갇혀 온갖 능욕과 박해를 당했다……. 2007년, 그녀는 2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그 기간에 비인간적인 박해로 신체적인 손상을 입어 신장과 위 기능이 극도로 저하되었고, 반응이 무뎌지고 기억력이 감퇴되었으며 말도 잘 못했다. 그녀는 출소한 뒤로 2~3개월간 매일 물과 음식을 아주 조금밖에 먹지 못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몇 달 후, 정상적인 상태로 차츰 회복했다.
좡옌훙은 2009년에 노동교양소에서 출소한 뒤, 직장에서 교사 권리를 박탈당하고 일반 행정인원이 되었다. 동시에 장기간 가도, 파출소의 감시와 교란을 받았다. 이번에 납치당하기 전날 밤에도 파출소의 구역경찰이 좡옌훙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따파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라고 핍박했다. 그녀는 엄숙하게 거부했다.
중공 경찰은 이번에 출근 시간을 택해 좡옌훙을 납치했다. 사무를 보는 곳에 찾아와 공공연하게 좡옌훙을 위협했다. 결국에는 백주대낮에 젊은 대학생이 있는 대학교에서까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 앞에서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강제로 납치했는데, 중공의 깡패몰골이 완연했다. 지금 좡옌훙은 차오양분국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는데,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
이 외에 밍후이왕의 보도에 따르면, 좡옌훙이 납치당하기 3주 전에 다른 한 베이징대학교의 파룬궁수련생도 납치당했다. 베이징 제2외국어학원 후방근무처의 직원 후촨린(胡傳林)은 9월 21일, 사무실에 들이닥친 경찰에게 납치돼 10월 18일에 2년 6개월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그의 아내이자 베이징 전매(傳媒)대학 교수인 황링(黃玲)은 핍박에 못 이겨 아들을 데리고 집을 떠났다.
모두 베이징대학교에서 발생한 이 두 납치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도의적인 원조를 해주길 바란다.
역주 : 박해에 참여한 인원들에 대한 정보는 원문 참조 바람.
문장발표: 2012년 10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8/2646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