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후베이(湖北)성 시수이현(浠水縣) 파룬궁수련생 저우치(周綺)는 2012년 8월 8일에 시수이현 국가보안 경찰에게 납치당한 뒤 고문박해를 당했는데 이미 학대로 피골이 상접해지고 스스로 생활하기 어렵다.
2010년 9월 2일에 밍후이왕에서 저우치가 8월 8일에 시수이현 국가보안 경찰에게 납치, 가택수색을 당한 뒤에 경찰이 즉시 그녀를 제2구치소로 납치해 세뇌반 박해를 감행했음을 보도했다. 전 박해과정은 국가보안 부대장 궈젠리(郭劍利)가 칭촨(淸泉) 파출소 소장 타오수(陶曙), 대장 천진린(陳金林), 천쥔제(陳俊傑) 등과 검찰원의 쉬후이(徐輝)를 지휘해 감행한 것이다.
보름 동안 세뇌박해를 감행했으나 경찰들은 저우치의 입에서 그들이 요구하는 어떠한 것도 얻어 내지 못했다.
8월 22일, 경찰은 또 형사구류의 방식으로 저우치를 제1구치소로 이송해 계속 박해를 가했다. 1개월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또 9월 20일에 불법 체포령을 내려서 계속 저우치에 대해 불법 감금을 감행했다. 구치소에 있던 기간 저우치는 고문으로 강제자백을 끊임없이 강요당했다. 경찰들은 윤번으로 사람을 바꾸어서 심문했다. 저우치의 사지를 쇠의자 위에 채워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또 피를 뽑아 검사를 했으며 가족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56세인 저우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현의 바허진(巴河鎭) 종려 그물 침대공장에서 회계를 맡았는데 해마다 선진 근무자로 평가받았다. 그녀는 독학을 통해 조리 회계사 자격증을 얻었다. 1987년에 현 음식복무회사는 그녀를 영업사원이자 회계사로 받아들였다. 1996년, 그녀는 운 좋게 파룬궁을 수련한 뒤 더욱 각 방면에서 자신에게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요구해 몇 백명 직원이 있는 회사에서 본보기가 됐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뒤, 저우치는 확고하게 ‘진선인’을 믿고 중공의 거짓말에 속임을 당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다가 지금까지 중공에게 6차례나 납치됐다. 그중 4차례는 불법 감금당했고 한 차례는 3개월 넘게 불법 감금당했으며, 또 한 차례는 1년간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고 한 차례는 남편 장웨진(張躍勁)과 함께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5년 판결을 당했다.
관련 인원 전화번호:
쉬후이(徐輝)13872043165
타오수(陶曙)18986756358
천진린(陳金林)18986756378
저우수이핑(周水平)18986756232
18971751957
13871998811
15926759588
13971702172
13297593373
15907257673
13986519818
13986042059
문장발표: 2012년 10월 1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7/2641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