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대륙보도) 2009년 12월 24일 오전 11시,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빈현(賓縣) 파룬궁수련생 쑹야친(宋亞芹) 여사는 아들 집에서 네이멍구(內蒙古) 어룬춘(鄂倫春) 자치기(自治旗) 다싱안링(大興安嶺) 다양수구(大楊樹區) 공안분국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 및 감금을 당했다. 2010년에 중공(중국공산당) 법원에 의해 6년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지금까지 네이멍구 후허하오터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후허하오터 여자감옥에서는 일관적으로 연좌제를 적용해 죄수의 사소한 일과 형기를 모두 파룬궁수련생에게 연루시켜 위협과 핍박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믿음을 포기시켰다. 이로 인해 훔치고 도박을 하며 마약을 복용하고 매음하고 살인한 죄수 등을 시켜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위세를 부리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등 중공 악도와 한패가 되게 했다. 그녀들은 심지어 “당신이 전향(믿음을 포기함)하지 않으면 우리는 끝장납니다. 집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형기를 줄이기 위해 교도관 말을 듣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2감금구역에 감금당한 쑹야친 여사가 단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하고,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서는 줄곧 가족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또 악독한 경찰에 의해 단독으로 감금당했는데 감옥 경찰은 또 우룽(吳榮), 쑨위(孫玉) 두 죄수를 지시해 그녀의 일언일행을 감시했으며, 잠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구타하고 욕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었다. ‘공견팀(攻堅組)’(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함) 과장 샤오메이(肖梅)는 쑹야친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진선인을 배반하고 대법을 모독하는 4서(보증서, 결렬서, 반성문, 적발서)를 쓰도록 핍박하기 위해 그녀가 일용품을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또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주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공견팀’의 악독한 경찰 캉젠웨이(康建偉)과 악독한 대장 자오펑청(趙鵬程)이 늘 3명의 남자를 끌어다가 고문(전기충격과 구타를 포함함)을 실시해 쑹 여사를 학대했다.
쑹야친 여사는 올해 54세로, 헤이룽장성 빈현 빈저우진(賓州鎮)에서 거주했는데 원적은 네이멍구 어룬춘 자치기 다양수진이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심각한 무릎 활막염에 걸려 걷기가 어려웠고 다리를 굽히지 못해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의사는 이 병을 치료할 수 없으며 진행되면 곧 마비되어 자리에 누워 있을 거라고 단언했다. 1997년도에 쑹야친이 병고의 시달림으로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있을 때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었으며, 경지와 도덕이 상승되어 사람됨이 선량하게 됐다. 수련한 뒤 오래지 않아 수년 간 그녀를 괴롭히던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걷을 때면 온몸이 홀가분해 정말 질병이 없는 행복한 감각을 체험했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공 사악한 당의 괴수 장쩌민은 소인의 질투심으로, 중공당을 이용하여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중공이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고 허위 죄명을 뒤집어씌워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해도 쑹야친 여사는 자신이 연공하기 전후에 심신에 큰 변화에서 파룬궁은 잘못이 없음을 굳게 믿었다. 그리고 더욱 확고하게 대법 중에서 수련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박해당한 진상을 알려주었다가 오히려 중공 악독한 경찰에게 두 차례나 납치, 감금, 판결을 당했다.
2003년 11월 4일 밤, 쑹야친 여사는 다른 두 명의 파룬궁수련생 왕샤오리(王小麗) 등과 함께 본현 쑹장진(松江鎭)으로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악인에게 모함을 당해 쑹장진 파출소 소장 리친팡(李欣芳) 및 그의 수하인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날 밤, 빈현 공안국 정보과 과장 자오윈톈(趙雲天)은 20여 명의 악독한 경찰을 거느리고 급히 쑹야친과 왕샤오리를 빈현으로 납치해 와 빈현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감금박해로 쑹야친은 지병이 도져 걸을 수 없게 되었으며 불법 심문을 당할 때 다른 사람에게 업혀나가야 했다. 이런 상태에서 가족은 병보석을 요구했으나 공안국의 거절을 당했다. 몇 달이 지난 뒤 빈현 법원은 불법 재판을 열어 쑹야친에게 1년이라는 무고한 판결을 내렸다. 그녀는 여전히 제1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가 1년 후에야 석방됐다.
2009년 12월 24일 오전, 몇 명의 네이멍구 어룬춘 자치기(다싱한링 다양수구) 공안국의 악독한 경찰은 갑자기 쑹야친 여사의 수련하지 않는 아들 집에 들이닥쳐 대법서적 여러 권과 일부 자료를 뒤져냈다. 대략 11시, 쑹야친은 아들 집으로 왔다가 그 자리에서 악독한 경찰에게 불법 체포를 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또 쑹야친의 아들, 며느리를 납치하려 시도했다가 그들의 강한 저지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이어서 이들 악독한 경찰은 또 쑹야친의 집으로 와서 불법 강탈을 감행했다. 한바탕 뒤진 뒤 쑹야친의 집에서 강탈한 대법서적, 일부 자료, 핸드폰, 컴퓨터와 그녀 아들 집의 대법 서적, 자료, 컴퓨터를 전부 가져갔다. 그리고 쑹야친을 네이멍구 어룬춘 자치기 대양수 공안국으로 납치했다. 현지 가족은 자치기공안국으로 면회하러 갔다가 이유 없이 거부를 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쑹야친의 서류를 현지 검찰원에 넘겨주었다. 쑹야친은 사악한 당 법원에 의해 6년의 억울한 재판을 당해 네이멍구 후허하오터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네이멍구의 악독한 경찰은 쑹야친 여사를 납치했는데 그녀가 원적으로 돌아가 친척을 방문할 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헌법에 국민에게 신앙자유, 언론자유의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다. 쑹야친 여사의 행위는 바로 법률로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한 것이다. 선량한 사람으로 하여금 중공 사악한 당의 당, 단, 대(黨團隊) 조직에서 탈퇴해 평안함을 유지하게 하여,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 할 때 순장품으로 되지 말도록 한, 대선(大善)의 행동이 무슨 죄가 있는가?
그러나 중공은 법률을 짓밟고 생명을 무시한 채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훔쳐 팔아 폭리를 도모했다. 이것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극악무도한 악마의 야만적인 행위로 사람을 인신공분(人神共憤)하게 했는바 중공을 소멸함은 하늘의 뜻이다.
국내외 각계 정의로운 인사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류 역사상 전례 없고, 전무후무한 이번의 재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함’을 멈추도록 호소하길 바란다.
相關單位、人員電話:
鄂倫春自治旗「610辦公室」:0470-5621946 0470-5623563轉8625
鄂倫春自治旗政法委姚清學:13948077888 辦公室:0470-56284370470-5621946
鄂倫春自治旗旗看守所:0470-5623729
大楊樹鎮公安分局:0470-5852043
大楊樹鎮公安分局局長李本學 :0470-5714759(宅電) 13847072678(手機)
大楊樹鎮公安分局副局長李樹良:0470-5712154(宅電)
內蒙古自治區呼和浩特女子監獄:
區號:0471
通訊地址:內蒙古呼和浩特市郊區呼涼公路帥家營子村,郵編:010020
或:內蒙古呼和浩特市賽罕區巧報鎮帥家營村南,郵編:010020
相關人員及部份電話:
0471–5970935
監獄長:孫玉鳳
政委室:楊X華0471–2396666
副監獄長:倪融香(積極迫害法輪功)0471–2396668
副監獄長:袁羽露
管教科:0471–2396581
科長:張豔(積極迫害法輪功)
肖梅、崔九菊、康建偉、趙鵬程、白桂榮(積極迫害法輪功)。
獄部:肖潔(積極迫害法輪功)、毛敏、劉剛(專門迫害法輪功)、張傑、王永紅。
值班室:0471–2396570
一監區:0471–2396728
監區長:方珍;副監區長:吳桂琴(特別邪惡);
郭麗清(分管迫害法輪功)、榮梅等;
二監區:一樓0471–2396736;二樓0471–2396738;三樓0471–2396740;
監區長:韓曉麗;
董華霞、張宇娟(分管迫害法輪功)、張霞、張豔磊、烏日娜、賈傑
三監區:0471–2396665
監區長,劉瓊;
王延文(積極迫害法輪功)、翟國先、崔文軍、邰微微等;
四監區:監區長,帝文豔;
王妍;白羽、高金霞、趙建珍、榮燁(積極迫害法輪功)等。
收發室:張玉榮、王豔紅。
醫務室護士:劉大夫、張護士
其他獄警:沙文豔,高桂英,龍梅,劉娟,張愛蓮等
문장발표: 2012년 10월 0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9/2638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