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탕산시 법원 불법 재판, 민중들이 억지 쓰는 공산당을 비난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 보도) 2012년 8월 6일 오전 9시, 탕산시(唐山市) 펑룬구(豊潤區 )법원 제8법정은 파룬궁수련생 양궈광(楊國光)에 대해 불법 재판을 감행했다. 법정 동쪽 편 작은 문의 입구에는 40~50명이 줄을 지어 방청증을 받고 있었다. 양궈광의 가족 20여 명도 줄을 지어 방청증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 50~60세인 남자는 법원 대문 양편에 줄이 늘어선 것을 보며 양궈광의 친척에게 오늘을 무슨 날인지,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지를 물었다. 친척은 그에게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연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맞은 편에는 3명의 법원경찰이 앉아있었는데 한 사람은 법원 형사1청의 재판장이었다. 이 남자는 한편으로는 세 경찰 앞에서 자신의 이름과 거주지를 쓰고 한편으로는 “이 공산당은 망했어요. 이 공산당은 끝장입니다……”라고 연속 몇 번이나 말했다. 세 법원 경찰은 그를 보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불법 법정심문이 휴정한 뒤 가족이 면회를 요구했을 때, 가족은 10여 명 경찰에게 가로막혔다.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양궈광, 저는 당신이 좋은 사람임을 믿어요.”라고 외치는 수밖에 없었다. 이때 법원으로 사건 처리하러 왔던 두 명의 사람이 어찌 된 일인지 물었다. 한 친척이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집에 있는 것을 납치해 와서는 판결하려 하기에 가족이 면회를 요구했습니다. 그의 부친이 곧 세상을 뜨게 되어 아들은 한번 보고 싶어 합니다. 노인은 이 아들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이 사람은 들은 뒤에 곧 법정 입구에서 공산당이 이치를 따지지 않고 또 국민을 업신여긴다고 욕했다.

8월 28일 오전 9시, 펑룬구 법원은 파룬궁수련생 리위수(厲玉書)에 대해 불법 재판을 했다. 재판이 끝난 뒤, 리위수의 가족은 법원에서 나와 도로에 주저앉았다. 한 노년 남자가 걸어와서 무슨 일인지를 묻자 어떤 사람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법원에서 파룬궁수련생에게 억울한 재판을 내리려 해서 가족이 화가 나서 줄곧 구심환(救心丸)을 먹고 있다고 했다. 이 노인은 듣자마자 화가 나서 말했다. “우리 집도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법원은 사건을 판결함에 돈이 있는 사람 편에 섰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권리가 없고 돈이 없는 사람은 이치가 있어도 말하지 못합니다.” 그리고는 사악한 당이 너무 횡포하며 전혀 이치를 따지지 않으며 법률에 따라 일을 처리하지 않아 국민은 좋은 날을 보내지 못한다고 욕을 했다. “내가 보건대 당신들은 많은 사람이 온 것 같네요. 보아하니 국민은 파룬궁(수련생)처럼 강해져야 하겠습니다.”

9월 11일, 펑룬구 법원은 파룬궁수련생 구유원(谷友文)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구유원은 경찰차 위에서 내리자마자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휴정이 끝나서 경찰차 위에 올리자 또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쳤다. 몇 명의 경찰은 미행하며 구유원의 모습을 녹화했다. 이때 밖의 몇십 명 사람들도 함께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악독한 경찰이 비디오를 찍을 때 펑룬구 ‘610’의 부주임 첸리민(錢利民)과 몇 명의 ‘610’요원은 직접 법원 입구 차 안에 숨어 있었고 사복경찰은 왔다갔다하며 거닐었다.

문장발표: 2012년 10월 0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2/2635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