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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천저우 파룬궁수련생이 약물박해를 당한 몇몇 사례(사진)

[밍후이왕] 아래에 약물박해를 당한 후난 천저우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상황을 간단히 소개한다.

李甲菊
리자쥐(李甲菊)

천저우 융싱현 파룬궁수련생 리자쥐는(58세) 2011년 5월에 집에 들이닥친 융싱현 ‘610’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조직)과 황니향 정부의 악인에 의해 천저우시 베이후구 당간부학교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리자쥐는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다. 보름 후 세뇌반의 중공 사당요원은 리자쥐에게 독극물을 주사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리자쥐는 몸 상태가 나빠졌다. 9월에 하반신에서 출혈하는 증상이 생겼는데 매달 몇 차례씩 나타났다. 2012년 설을 쇤 뒤 리자쥐는 대량으로 출혈하고 핏덩이까지 섞여 나왔는데 점점 더 빈번해졌다. 마지막에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2012년 4월 16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것은 독극물을 주사한 것이 분명하다.

융싱현 파룬궁수련생 쉬신궈(許幸國)가 납치를 당했는데, 융싱 ‘610’ 요원은 그를 단단히 누르고 그의 머리에 주사한대 놓았다.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며칠 만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천저우의 허쉐자오(賀學兆)가 후난 진시감옥에 있을 때, 그의 가족이 그를 마중하러 갔다. 감옥에서는 놀랍게도 가족들 앞에서 그에게 주사 한 대를 맞혔는데, 그는 집으로 돌아온 지 오래지 않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뤄신추(羅心球)는 노년 파룬궁수련생으로, 여러 차례 납치박해를 당했다.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당한 기간에 어느 하루는 갑자기 몸이 불편한 감이 들었다. 신변에 있는 ‘자쿵(夾控)’(감시자)은 중공에서 파견해 온 사람으로, 이미 진상을 똑똑히 요해하고 있었기에 몰래 그에게 알려주었다. “어제 국을 마실 때, 당신은 이상한 감을 느끼지 못했습니까?” 그는 무슨 이상한 감을 못 느꼈다고 말했다. “국에 약을 넣었습니다.” 뤄신추는 그제야 알았다. 그는 설사하기 시작했는데 황녹색의 물을 배설해서야 이번 관을 넘겼다.

리잔셴(李佔鮮)은 막 중공 소굴에서 집으로 돌아와 오래지 않은 2011년 5월 13일에 천저우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그는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해 여러 차례 독극물을 주입 당했다. 이어서 신카이푸 노동교양소로 납치당했다. 기침했다는 이유로 약을 주입 당했다. 게다가 그에게 “쓸모가 있는 것과 쓸모가 없는 것을 포함해서, 주입한 약은 꼭 기침약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알려주었다. 2012년에 중공의 소굴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오래지 않아 기면, 두통, 기억력 감퇴 증상이 나타나 몇 달 동안 지속하였다.

천저우 파룬궁수련생 천이위안(陳義元, 67세)은 지난 13년 동안 중공 사당에게 반복적으로 잔혹한 박해를 당해 8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당한 적이 있었다. 그는 천이위안이 후난 왕링감옥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함에 확고했는데 집으로 돌아온 후 2012년 3월 10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천이위안의 한 친척은 천이위안이 약물반응을 일으켰다고 인정했다.

천저우의 60여 세인 파룬궁수련생 레이바오량(雷保良)은 천저우 마이마룽 여자노동교양소에서 어떠한 병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강제로 병원으로 끌려가 전면적인 검사를 받았다. 그런 다음 몇 명이 그녀를 누른 채 주사를 놓았다. 주사를 맞은 뒤에 기면증상과 기억력 감퇴 증상이 나타났고, 머리카락에 기운이 없으며 걸을 때도 무엇에 의지해야 했다. 그녀는 독침을 맞아 조성된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사악을 폭로했다. “나는 몸이 아주 건강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주사를 놓아 몸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생긴 문제는 바로 그들이 주사를 놓아 조성된 것입니다.”

이들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로 병증이 나타난 공통점은 바로 기면, 기억력 감퇴, 온몸이 무기력하며 정신상태가 극히 나쁜 증상이다.

문장발표: 2012년 09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4/2627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