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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주청 청거좡 파출소 저우중의 최근 범죄사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 보도) 2012년 8월 9일, 산둥 주청 청거좡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저우중(周忠) 및 자오(焦)를 우두머리로 한 몇 사람이 제멋대로 현지 파룬궁수련생의 집에 들이닥쳐 캐묻고 소란을 피웠다. 동시에 파룬궁수련생 정시전(鄭希珍)을 납치하고 그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서적과 프린터 등을 강탈해갔다.

악독한 경찰은 정시전을 청거좡 파출소에 가둬 이틀 동안 박해를 감행한 뒤, 주청(諸城) 국가보안대대로 이송해 계속 감금박해를 감행했다. 중공(중국공산당) 불법인원은 정시전의 인권자유를 박탈한 채 그녀를 방안에 가두고 전문인원이 감시하고 담당하게 했다. 게다가 가족에게 1만 위안(약 178만 원)을 가지고 면회하러 오라는 통지를 내렸다.

불법 감금당한 다섯 번째 날 밤에 정시전은 신기하게 감옥에서 벗어났다. 현재 저우중을 우두머리로 한 악독한 경찰은 여전히 곳곳에서 그녀를 수색하고 있다.

악독한 경찰 저우중은 2003년에 다른 국가보안 악독한 경찰 주펑더(朱鵬德), 쉬광룽(徐光榮), 마오위룽(毛玉龍) 등과 같이 어울린 뒤, 곧 정상적인 본성을 상실하고 깡패 악당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다. 그는 불법으로 재산을 강탈하고 사람을 해치는 장사를 했다. 그들은 서로 결탁해 전문적으로 현지의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의 집 혹은 직장에 찾아가 각종 사악한 수단과 폭력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고 파룬궁수련생의 개인재산을 강탈했다. 그들은 납치한 파룬궁수련생에게 불법 감금박해를 감행했다. 그런 다음 가족에게 돈으로 사람을 바꾸도록 핍박했다. 돈을 가져오지 못한 파룬궁수련생은 불법 판결을 받거나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하늘의 호생지덕(好生之德) 덕분에 저우중 등은 악행을 저지른 데 대해 매번 경고를 받았다. 2006년 12월 31일, 저우중과 쉬광룽 등이 지난(濟南)으로 가는 도중에 차가 뒤집혔다. 쉬광룽은 차 유리문 밖으로 튕겨져나가 얼굴 왼쪽이 벗겨졌고 아래 턱뼈가 넘어져 부러졌다. 저우중은 뒤쪽 척추 및 팔에 상처를 입었으나 기사와 다른 사람은 무사했다.

저우중은 상처가 나은 뒤 청거좡진 파출소로 전근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악습을 고치지 않고 더욱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늘 현지 민가에 들이닥쳐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한 동시에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납치당한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주청 구치소에 한 달 넘게 감금당했고, 사람마다 8천 위안(약 142만 원)에서 1만 위안(약 178만 원)까지 현금을 갈취당했다. 2008년 4월 28일 오후 3시 넘어서, 저우중은 다시 한 번 술을 마신 뒤에 범죄를 저질렀다. 그 후, 그는 악독한 경찰 4명과 결탁해 차를 몰고 청거좡의 베이다교(北大橋) 북쪽 끝까지 달리다가 갑자기 대형차 밑에 박혀 들어가 4명은 중상을 입고 차는 폐기되었다.

그럼에도 저우중은 계속 선량한 사람을 박해했고, 반복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여 갈취했다. 현지 국민은 저우중 등 악독한 경찰이 전혀 거리낌 없이 범죄를 저지르자 “과거에 토비는 그래도 암암리에서 납치했는데, 지금 토비(악독한 경찰)는 대낮에 납치하고 있으니 무슨 세상입니까!”라며 모두 분개하고 질책했다.

이곳에서 저우중에게 정중하게 경고한다. 당신의 범죄 행위를 멈추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멈추라. 중국의 현행 법률에 따른다 할지라도 신앙과 언론은 자유가 있고, 중국에서 파룬궁을 연마함은 합법적이다. 당신이 지금 파룬궁수련생에게 범한 모든 행위는 범죄일 뿐만 아니라, 수련생을 박해한 죄업은 대단하다. 하늘이 당신에게 남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계속 악행을 저질러 죄를 거듭 진다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비참한 말로일 것이다. 잘못을 깨닫고 바른길로 돌아와 파룬궁수련생에게 착하게 대하고 잘못을 고친다면 그래도 퇴로가 있다.

부록: 순왕(舜王)파출소 부소장이자, 제류(解留) 사회구역 경찰 업무실의 악독한 경찰 저우중(周忠)의

경찰번호: 051574

사무실 전화: 0536-6461110

핸드폰: 13964608959

문장발표: 2012년 08월 3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31/262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