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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세인 237명의 정중성명

[밍후이왕]

나는 주로 층계의 쓰레기와 폐품을 주워서 판돈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2009년부터 나는 층계에 ‘9평 공산당’과 일부 파룬궁 소책자가 있어 나는 모두 주워 폐품에 넣어 팔았다. 어느 한번 나는 ‘전법륜’을 주웠는데 젖어 있기에 폐품과 함께 팔았다. 후에 한 대법제자가 나에게 진상을 알려 나는 그제야 문득 깨달았는데, 대법자료는 사람을 구하는 데 쓰는 것임을 알고는 나는 대법에 미안하고 나쁜 일을 하여 후회가 막심하다. 올해 나는 ‘전법륜’ 책을 읽고 무엇이든 모두 알았는데, 나는 잘못했다. 나는 대법에서 수련할 것을 결심한다. 게다가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은 것을 알려 나처럼 이렇게 사당(邪黨)의 속임수에 넘어가 대법에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이 때문에 나는 정중하게 성명을 발표한다. 이전에 내가 했던 대법에 대해 불리한 언행 전부를 폐기한다.

2012년 8월 3일
우쿠이신(吳魁信)

(역자주: 237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성명은 원문위치를 클릭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1/2618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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