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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민중, 박해 두려워하지 않고 제3차 서명으로 정샹싱 구명

[밍후이왕] (밍후이왕 리포터 허베이 보도) 허베이 탕하이현(唐海縣) 중공 법원은 7월 26, 27일경, 성실하고 신용이 있는 상인이자 파룬궁 수련생 정샹싱(鄭祥星)을 불법적으로 10년 형에 언도했다. 이 소식은 현지 주민들의 강렬한 분노를 야기시켜 또 다시 제3차로 정샹싱을 구원하기 위해 지장을 찍고 서명하는 운동이 강하게 일어났다.

서명 과정 중에 군중들은 말했다. “지장을 찍으면 목이 날아갈 수도 있다.” 이 말에서 중국 대륙 민중들이 사당(邪黨)의 악마적인 본질을 청성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충분히 볼 수 있고 동시에 민중이 위험에 직면해서도 정의로운 말을 하는 늠름한 정기를 체현했다.

郑祥星
정샹싱

파룬궁 수련생 정샹싱은 탕하이현 10농장의 전자제품 가게 사장이다. 성실하고 신용 있게 가게를 경영해 현지에서 그에 대한 칭찬이 멀리까지 전해졌다. 2012년 2월 25일, 정샹싱은 불법 경찰의 의해 납치당했는데 현지 562명 민중들이 연대 서명해 지장을 찍어 공인하는 좋은 사람 정샹싱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일은 국내외에 매우 큰 반향을 일으켰다. 7월 중순경, 정샹싱이 시달림을 받아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탕산, 친황다오의 두 개현, 8개 향진의 1,200여명 민중들이 두 번째로 서명해 당국에서 정샹싱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뜻밖에 중공 법정은 법률과 1천 여 명의 증인을 상관하지 않고 정샹싱에 대해 10년 판결을 강행해 현지 민중의 분개를 야기시켰다. 어떤 사람들은 “이 공산당은 그야말로 돼먹지 못한 놈들이다”라고 욕을 퍼부었고 어떤 사람들은 “백성들은 가서 도리를 말할 곳이 없다”라고 한탄했다. 70여세 되는 한 할머니는 “이렇게 좋은 사람을 10년형에 언도하다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세상이란 말인가, 이 사회는 끝장이야….”라고 말했다. 지금 현지 민중은 재차 연대 서명을 하고 지장을 찍어 정샹싱 석방을 요구함과 동시에 관련 부문을 향해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공 악당은 13년간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 중에 갖은 수단을 다 써서 파룬궁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먹칠하고 모독했다. 크게는 자신들이 통제하는 매체, TV, 신문 중소학교 교재까지 작게는 성향 시골 농민 집 울안 벽에까지 모두 파룬궁 비방 글을 써서 악선전을 했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의 정언정행과 지속적인 진상 알리기로 악당의 유언비어 날조와 거짓말이 전면적인 붕괴에 이르게 했다. 현재 민중은 대법제자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할 뿐만 아니라 결연히 파룬궁 박해를 반대하고 있다. 아울러 몇 번이고 거듭해서 용감하게 나서서 연대 서명하여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구원하고 있다. 심지어 공산당에 의해 목이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의 철저한 실패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문장완성: 2012년 8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8/261706.html